마스터 채진웅의 매거진

구글애드센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애드고시 2탄

마스터 채진웅

2018.04.16 21:12 조회수 1060

구글애드센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애드고시 2탄

오늘은 앞서서 기록했던 ‘구글애드센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애드고시 1탄’ 에 이은 2탄입니다. 

 

‘구글애드센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애드고시 1탄’ 바로가기 > 

우선 1탄에 이어서 고시라는 말을 사용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만큼 구글애드센스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다른 말일 뿐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1탄에서 애드센스파트너가 되는 방법 7가지를 말씀 드렸는데 그 부분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이야기가 오가는 부분이고 카더라에 불과하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나 제 주변 분들은 이 방법을 통해서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말씀 드린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중에 특히 한 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화가 났었지만 구글애드센스라는 분야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기 때문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신 분은 아마도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몇 번의 대화를 나눈 끝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 역시도 제가 앞서서 말씀 드렸던 방법으로 애드센스의 파트너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선 이 고수분(?)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을 말씀 드리기 전에 한가지 알아두고 가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글의 구글 창업자는 래리페이지와 세르게이브린이라는 인물인데 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Don't Be Evil

구글의 비공식 표어, 모토

"You can make money without doing evil."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그리고 이는 말씀 드린 대로 구글의 비공식 표어이자 모토입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구글의 창업자들은 사악하게 돈을 버는 것을 반대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추구했던 것은 유익한 것. 자신들이 만든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보았을 때 그들은 분명하게 승인의 기준을 ‘도움이 되는 정보’ 그러니까 해당 페이지에서 오랫동안 머문 것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한마디로 누구나 알 수 있는 시시한 연예계 소식이나 뉴스등을 고스란히 받아 적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렇게 쓰는 글들은 전혀 가치가 없는 글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 고수분도 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하고 정리를 하니 애드센스의 핵심은 ‘가치가 있는 글’ 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상에서는 무수한 정보가 범람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휴마케팅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오로지 수익을 거두는 것만 목적을 두고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가치가 있는 글이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보다는 이런 무수한 정보들의 겉부분만 살짝 도려내어서 사람들을 낚시(?) 하거나 끌어들이지만 실상 안에 내용은 별거 없는 것들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이는 사악한 행동 중에 하나이고 구글의 창업자들은 이런 행동들을 극히 싫어할 뿐 아니라 구글에 광고를 맡기는 광고주들 역시도 이런 행동들이 반복이 되다 보면 이탈을 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유튜브의 광고주들이 보이콧 비슷한걸 선언 했던 것 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난 후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는 조건이 까다로워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확실한 결론은 구글은 자기가 정말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 지식을 적으면 좋아하고, 많은 대중들이 그 지식을 찾아 그 글을 읽으면서 채널에 머문다면 그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구글애드센스는 컨텐츠 생산자들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통해서 콘텐츠 생산에만 집중해도 돈을 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어떤 분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많은 방문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연예관련 글이나 스포츠뉴스 같은 것들을 많이 적으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글을 적으면 승인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승인을 위해서 방문자수는 필수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꼭 방문자수를 늘리려는 글쓰기나 키워드 선정보다는 사람들이 단순가십거리라고 할지라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콘텐츠 또는 썰을 풀어주는 것이 오히려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 없는 정보(어그로)들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체류시간이 짧은 글들은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삭제를 할 건 과감하게 하시고 더 집중이 되는 글들을 생산해서 가치가 있는 콘텐츠라고 대중들에게 또 나의 채널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체류시간을 통해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구글애드센스처럼 완벽한 수익플랫폼은 많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꼭 제가 앞서서 적은 글과 오늘글을 참고하셔서 함께 구글로부터 수익을 얻어 내는 여러분들이 되시고 파트너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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