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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언론사 신뢰도, 뉴스 노출에 이미 적용" / 네이버, 검색과 UGC 조직 ‘사내 독립 기업’ 재편

오픈애즈

2018.05.03 16:33 조회수 1334

페북 "언론사 신뢰도, 뉴스 노출에 이미 적용" / 네이버, 검색과 UGC 조직 ‘사내 독립 기업’ 재편


 

 

1. 페북 "언론사 신뢰도, 뉴스 노출에 이미 적용"
“우린 이미 뉴스 조직의 신뢰도에 따라 노출 우선 순위를 조절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언론사 뉴스에 노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에게 개별 뉴스 브랜드에 들어본 적 있는지, 얼마나 그 뉴스 조직을 신뢰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토대로 인지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데이터를 시스템에 적용하여 그 데이터들은 (노출을) 늘리거나 억제하는 (기초 자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가짜뉴스 퇴치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람 편집자도 수 만 명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 십 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습니다.

2. 네이버, 검색과 UGC 조직 ‘사내 독립 기업’ 재편
네이버가 ‘검색’과 ‘UGC’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도전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검색기술을 개발하는 ‘서치앤클로바’ 조직과 블로그, 포스트, 지식인 등 UGC 서비스를 운영 및 개발하는 ‘아폴로’셀 조직을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조직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두 조직은 더욱 기민하고, 빠른 움직임으로 검색과 UGC 분야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쌓는데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치앤클로바는 지속적으로 검색 기술 개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아폴로셀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UGC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UGC 서비스는 유럽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것부터 시작으로 하는데요. 2015년에 처음 도입된 CIC제도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조직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인사, 재무 등 조직운영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3. 페이스북 '싫어요' 버튼 실험 중
그동안 네트워크에 부정적인 생각을 퍼트릴 소지가 있다며 '싫어요' 버튼 도입을 거부해 온 페이스북이 호주와 뉴질랜드 일부 이용자에게 페이스북 공개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 '싫어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기존 엄지 모양의 '좋아요'와는 별개로 위,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 '↑↓'가 추가됐다고 하는데요. 아직 실험 초기단계에 불과하며, 새로운 도구가 유용하고 생산적인지 이용자 평가를 거친 후 도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4. 경기도, 스타트업 발굴 '슈퍼맨 창조오디션'
경기도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8일까지 청년 스타트업 발굴사업인 '2018 슈퍼맨 창조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슈퍼맨 창조오디션은 창의적 아이디어나 우수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오디션은 예비 창업가가 참여하는 아이디어 분야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가 참여하는 사업화 분야 등 2개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의 만 20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라고 합니다. 

5. 제일기획, 동유럽 마케팅회사 '센트레이드' 인수
제일기획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 동유럽 종합 광고대행사 '센트레이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센트레이드는 1993년 루마니아에 설립된 광고대행사로 루마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 동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제일기획은 센트레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에 강점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유럽 지역 삼성닷컴 사이트 운영과 함께 P&G, 라이파이젠 은행 등 유력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센트레이드의 작년 실적 중 디지털 사업 비중은 54%에 달하고, 최근 2년간 디지털 비즈니스 매출총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80%를 넘는다고 하는데요. 센트레이드 인수가 제일기획의 유럽·해외 비즈니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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