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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 높은 ‘디지털기기’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트렌드모니터

2018.07.17 18:10 조회수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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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 높은 ‘디지털기기’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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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 높은 ‘디지털기기’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디지털시대가 아닌 시대를 상상할 수 없다”는 의견(16년 45.4%→18년 53.2%) 많아져

전체 82.2%가 “우리사회의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 심각하다”고 바라봐

전체 79.6%는 “스마트폰을 두고 나오면 괜히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어

‘디지털기기’ 의존으로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대화 부족’, 가장 많이 경험한 문제는 ‘신체적 이상’

‘디지털디톡스’ 필요성 많이 느껴, 66.5%가 “사회전반적으로 디지털기기 사용 줄일 필요 있다”

그러나 “막상 디지털기기가 없어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는 예상(32%)은 적어

 

 

- 전체 59.8% “디지털시대를 사는 것은 축복이다”, “디지털시대가 아닌 시대를 상상할 수 없다”는 의견(16년 45.4%→18년 53.2%) 많아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의존도’ 및 ‘디지털 디톡스’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디지털시대가 제공하는 편리함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디지털기기 의존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디지털시대’와 관련해 소비자 10명 중 8명(81.7%)이 디지털시대를 편리함 그 자체라고 바라보고 있었다. 이러한 인식은 2016년 같은 조사에 비해서도 소폭 상승한(16년 76.1%→18년 81.7%) 것으로, 디지털시대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0.4%가 디지털시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연령이 높을수록 디지털시대의 장점을 높게 평가한다(20대 65.6%, 30대 69.6%, 40대 71.2%, 50대 75.2%)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10명 중 6명(59.8%)은 디지털시대를 사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까지도 내비쳤다. 기술의 발전과정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도 불구하고 기술 진화로 인한 혜택을 기대하고, 만족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디지털시대가 아닌 시대를 상상할 수 없다는 소비자가 지난 2년 동안 더욱 많아졌으며(16년 45.4%→18년 53.2%),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소비자도 절반 이상(52.8%)에 달했다.

 

 

- 전체 88.8% “현대사회에서는 디지털기기가 생활 전반을 지배”, 66.7% “디지털기기 많이 활용하면서 가족 및 친구와의 대화시간 줄어든 것 같다”

 

→ 이런 시대의 변화 속에 ‘디지털기기’의 활용도는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었다. 전체 응답자의 88.8%가 현대사회에서는 디지털기기가 생활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바라봤으며, 디지털기기가 없어지면 매우 불편할 것 같다는데 84.7%가 공감을 했다. 연령에 관계 없이 디지털기기가 없으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20대 84.4%, 30대 87.2%, 40대 84.4%, 50대 82.8%)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미 모든 연령대에서 디지털기기의 활용도가 높다는 예상을 해볼 수 있었다. 또한 10명 중 8명(81%)이 아직 일상생활에서 디지털기기가 접목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볼 정도로 디지털시대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큰 편이었다. 물론 지나친 디지털기기의 사용으로 초래될 문제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했다. 특히 ‘감시사회’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전체 88.4%가 요즘은 디지털기기를 통해 남을 감시하는 일이 쉬워진 세상이라고 느끼고 있었으며, 실제 디지털 기기에 의해 항상 감시를 당하는 느낌이 든다는 소비자가 2명 중 1명(46.6%)에 이르렀다.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도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66.7%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30대 이상의 동의율(20대 58%, 30대 70.8%, 40대 70.4%, 50대 67.6%)이 높았다. 반면 오히려 가족 및 친구와의 대화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12.5%)은 적은 수준에 머물렀다. 다른 한편으로 같이 식사하는 도중에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87.9%)이 많았다.

 

 

 

 

- 전체 응답자의 82.2%가 “우리사회의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 심각하다”고 바라봐, 모든 연령대에서 공통적인 인식

 

→ 대부분 디지털기기가 없어지면 불편할 것 같다고 느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한국사회의 디지털기기 의존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82.2%가 우리사회는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심각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모든 연령대(20대 84%, 30대 82.4%, 40대 81.6%, 50대 80.8%)에서 공통적인 인식이었다. 반면 아직까지 우리사회에는 디지털기기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인식(13.1%)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실제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들로 하여금 디지털기기 의존도와 관련한 4개 항목(“평소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가끔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디지털 기기가 없으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기 힘들 것 같다”, “디지털 기기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을 평가하게 한 결과, 자신이 2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고 밝힌 소비자가 절반 이상(54.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 의존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데, 특히 여성(남성 51.6%, 여성 57.8%) 및 젊은 세대(20대 69.6%, 30대 58.8%, 40대 48.4%, 50대 42%)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특히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기기라고 말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 가령 궁금한 게 있으면 옆 사람에게 물어보기보다는 스마트폰 등으로 검색하는 편이라는 소비자가 전체 85.9%에 달했다. 또한 절반 이상(55.7%)이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도 짬이 생기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고 응답했으며, 같이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것이 익숙하다는 의견(44.3%)도 결코 적지 않았다. 10명 중 4명 이상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없으면 짬이 나는 시간에 할게 없고(45.8%), 가족과 친구들과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때가 있다(42.4%)고도 느끼고 있었다.

 

 

- 10명 중 6명 “스마트폰 하느라 일과 공부에 집중 못한 경험 있어”, 전체 79.6%는 “스마트폰을 두고 나오면 괜히 불안하다”

 

→ 이렇게 습관적인 스마트폰의 사용은 일과 공부에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10명 중 6명 가량(57.4%)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하느라 해야 하는 일과 공부에 집중이 안 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대체로 스마트폰의 사용이 많은 여성(남성 50.6%, 여성 64.2%) 및 젊은 세대(20대 74.4%, 30대 58.4%, 40대 51.6%, 50대 45.2%)의 이런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앞서 디지털기기의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으로 인해 일과 공부에 집중을 못한 경험(디지털기기 의존도 높음 74.2%, 낮음 37.1%)이 훨씬 많은 것도 눈에 띄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스마트폰이 없을 경우 그 불안감이 큰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전체 79.6%가 집이나 직장에 스마트폰을 두고 나오면 괜히 불안해진다고 응답한 것으로, 스마트폰 부재 시에 느끼는 불안감은 모든 연령대(20대 77.6%, 30대 78.8%, 40대 78.4%, 50대 83.6%)에서 공통적이었다. 또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괜히 불안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60%에 달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디지털기기는 왠지 모를 중독성이 있다는데 대부분(89.8%) 공감했다. 결국 스마트폰이 있으면 다른 일에 방해가 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도가 클 만큼 스마트폰의 중독성 및 의존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대부분 일상생활에서의 매 상황마다 습관적으로 ‘디지털기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 일상생활에서의 상황 별로 디지털기기를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를 살펴봐도 현대인들의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습관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때(91.7%, 경험률)와 누군가를 기다릴 때(96.3%), 차를 타고 이동할 때(85.9%)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지털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누워서 잠들기 전까지(87.2%)는 물론 아침에 눈을 떠서 일어날 때까지(67.8%)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는 법이 좀처럼 없어 보였다. 젊은 층일수록 밤에 잠들기 전까지(20대 96%, 30대 90.4%, 40대 85.6%, 50대 76.8%),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 전까지(20대 76%, 30대 74%, 40대 63.6%, 50대 57.6%) 디지털기기를 습관적으로 만지작거리는 태도가 뚜렷한 것도 특징이었다. 그밖에 일이나 공부를 하는 도중(70.2%)은 물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71.1%), TV를 볼 때(60.1%)도 디지털기기의 사용경험이 많았다. 2016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걸어 다닐 때(16년 43.1%→18년 48%)와 밥을 먹을 때(16년 33.8%→18년 43.3%)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각각 ‘스몸비’와 ‘혼밥족’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잘 보여준다.

 

 

- 일/공부 외 여유시간에 주로 하는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하고(16년 61.5%→18년 71.9%), 친구 및 지인과의 만남 감소해(16년 31.2%→18년 20.6%)

 

→ 일이나 공부를 하는 시간 외에 ‘개인적인 시간’에 주로 많이 하는 활동도 ‘디지털 기기’의 이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71.9%, 중복응답)으로, 남는 시간을 스마트폰을 하면서 보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16년 61.5%→18년 71.9%)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또한 TV를 보는 사람들(59.1%)만큼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들(47.4%)이 많았으며, 게임을 하거나(27.6%), 영화를 본다(26.9%)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남는 시간에 친구나 지인을 만나는 사람들(20.6%)은 적은 편이었다. 2016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누군가를 만나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든(16년 31.2%→18년 20.6%) 것으로, 그 대신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디지털기기를 이용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디지털기기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모바일메신저(69.7%, 중복응답)의 이용이었으며, 뉴스를 보고(54.1%), 인터넷/모바일 쇼핑을 하는(48.6%) 소비자들도 많았다. 그 다음으로 웹 서핑(41.6%)과 SNS(40.3%), 음악감상(40.1%), 게임(32.9%)도 디지털기기로 많이 하는 활동들이었다. 20대 젊은 층의 경우에는 다른 세대에 비해 동영상/짤방(42.8%) 및 웹툰/웹소설(40.4%)의 이용이 많은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 디지털기기 의존으로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가족간 대화 부족 및 관계 소홀”, 실제 많이 경험한 문제는 “신체적 이상 증세”

 

→ 디지털기기 의존 및 중독 현상으로 인해 염려되는 부분으로는 가족간 대화가 부족해지고, 관계가 소홀해지는 문제(40.6%, 중복응답)와 ‘거북이 목’, ‘터널증후군’ 등 신체적 이상 증세(39.6%)를 주로 많이 꼽았다.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인관계에 소홀해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 것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불안감(29.7%)과 디지털기기의 부재에 따른 불안감(29.1%), 대인관계 능력 및 사회성 저하(27.1%), 기억력 저하(26.7%)를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많은 편이었다. 실제 가장 많이 경험해본 문제는 신체 이상 증세(41.3%, 중복응답)였다. 디지털기기의 사용이 확연하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신체 이상 증세를 겪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16년 29.4%→18년 41.3%)로, 여성(남성 31.6%, 여성 51%) 및 디지털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높음 46.3%, 낮음 35.3%)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불안도(37.2%)가 상당히 높은 모습이었으며, 기억력 저하(30.8%)와 가족간 대화 부족(30%), 디지털기기의 부재에 따른 불안감(29.9%)도 평소 많이 느껴본 경험들이었다.

 

 

 

 

- 전체 66.5% “사회전반적으로 디지털기기 사용 줄일 필요”, 그러나 “디지털기기가 없어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는 의견(32%) 적어

 

→ 이렇게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다양한 문제점들이 야기되는 상황이다 보니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의 사용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하는 ‘디지털디톡스’에 대한 관심도 많아 보였다. 전체 절반 가량(51.4%)이 디지털기기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을 종종 한다고 응답했으며, 디지털디톡스 활동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10명 중 7명(66.8%)이 가지고 있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디지털기기에서 벗어나고픈 마음(남성 47.4%, 여성 55.4%)과 관련 활동프로그램을 기대하는 바람(남성 61.2%, 여성 72.4%)이 좀 더 강한 특징을 보였다. 다만 개인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 및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과제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6.5%가 사회전반적으로 디지털기기의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으며,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디톡스 활동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62.5%에 이른 것이다. 디지털디톡스 활동을 사회 차원(20대 62%, 30대 65.2%, 40대 70.4%, 50대 68.4%) 및 정부 차원(20대 56.4%, 30대 56.8%, 40대 69.2%, 50대 67.6%)에서 장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중장년층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반면 4차산업혁명을 논하는 지금 시대에 디지털디톡스를 이야기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22.3%)은 적었다. 다만 막상 디지털기기가 없어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소비자(32%)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실제 자발적인 디지털디톡스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볼 수 있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디지털기기가 없어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는 주장에 동의(20대 26%, 30대 28.8%, 40대 35.6%, 50대 37.6%)하지 못하는 태도가 강한 모습이었다.

 

 

 

- 전체 77%가 실제 디지털디톡스 시도해봐, 가장 많이 해 본 활동은 ‘불필요한 앱의 삭제’

 

실제 디지털디톡스 활동을 해본 사람들은 많은 편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7%가 디지털디톡스 시도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부분 ‘소극적’인 방법을 시도하는데 머무르는 모습으로, 가장 많이 해 본 디지털디톡스 활동은 불필요한 앱(APP)의 삭제(51.8%, 중복응답)였다. 그 다음으로 자기 전에 스마트폰의 사용을 자제하거나(28.4%), 컴퓨터와 스마트폰 대신에 운동 및 야외활동을 하려는(26.2%) 노력이 뒤따랐으며, 스마트폰 앱의 알람 기능을 끄거나(19.4%),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16.5%), 이동시간에 스마트폰 외 다른 일을 하려는(15.2%) 시도도 있었다. 향후 가장 해보고 싶은 디지털디톡스 활동은 자기 전에 스마트폰의 사용을 자제하고(37%, 중복응답), 컴퓨터와 스마트폰 대신에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줄이는(35.4%) 것으로, 조금이나마 디지털기기와 멀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디톡스가 필요한 연령대로는 대부분 10대(86.4%, 중복응답)와 20대(88.8%)를 꼽았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픈애즈와의 제휴를 통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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