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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 June 30

오픈애즈

2016.06.30 19:24 조회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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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은 바쁘다.

간밤의 이슈는 없었는지, 오늘은 어떤 마케팅을 해야할지.

How was your morning

  

오픈애즈에서 마케터에게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1. 네이버 ‘파워블로그’의 횡포는 그만, 이젠 ‘이달의 블로그’ 

지난 4월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 선정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지난 7년간 파워블로그 제도를 통해 수많은 유명 블로거들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문화가 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네이버에서 보다 다양한 블로거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워블로그’를 폐지하고 ‘이달의 블로그’ 제도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 선정되는 파워블로거와 달리 매월 선정되는 이달의 블로그를 통해서 주제별 다양한 추천 블로그를 볼 수 있으며, 이용자들의 추천을 적극 반영하여 ‘이웃추가’ 등 활동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 선정되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운영자들이 추천하는 ‘에디터 픽’ 서비스와 활동 기간이 1년이 채 되지 않은 10명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루키 블로그 등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주제별로 좋은 콘텐츠를 확보한 블로그를 노출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근 블로그 노출 알고리즘 변화로 마케터들의 고민이 많아졌는데요. 방문자들의 이웃 추가, 방문 수, 추천, 공감, 댓글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매달 8~10개의 주제 영역에서 10여개의 블로그를 노출시킬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이 달의 블로그' 바로가기 > 


2. 네이버 블로그 신규이용자 대부분은 1020 세대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신규 가입자의 24%가 1318세대이며, 신규 가입자 중102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7%라고 합니다. 2016년 기준 네이버에서는 2300만 개의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으며, 일 평균 80만 개의 신규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는 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타 SNS보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사진, 영상, 텍스트 등을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작성한 글을 메뉴별로 정리하는 등 콘텐츠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기능이 가장 편리한데요. 이뿐만 아니라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1020세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블로그 운영자 중 타 SNS에는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지 않는 비율이 10대의 65%, 20대의 60%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3. 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사람’ 추천에 휴대폰 위치정보 활용  

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사람’ 추천 알고리즘에 휴대폰 위치정보도 반영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친구가 아니더라도 같은 장소에 방문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페이스북 연결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함께 알고 있는 친구, 학력 및 경력 정보, 회원님이 소속된 네트워크, 회원님이 가져온 연락처 등 여러 요소를 기준으로 추천해주는데, ‘기타 요소’라고 밝혔던 정보에 사용자의 휴대폰을 통해 수집되는 GPS 위치 정보도 활용되고 있었네요. 

페이스북에 오프라인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싶지 않다면 하기 방법을 통해 휴대폰 위치정보 기능을 차단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 설정 > 프라이버시 > 위치 서비스 >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 휴대폰 ‘설정’앱 > 애플리케이션 관리 >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 페이스북 앱 > 권한 >위치(끄기)


4. 김포시, 중소상공인 하반기 운전자금 220억 지원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운전자금 220억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원 계획 공고를 통해 중소기업은 업체당 2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중소기업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접수받아 8월 중 평가를 거쳐 지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의처 : 경제진흥과(031.980.2283), 농협은행 김포시지부(031.980.0536),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031.997.1278)


5. 이젠 ‘하이타오족’ 시대, 중국 소비자까지 잡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하이타오족은 ‘해외’를 지칭하는 ‘하이’와 ‘고르다’를 뜻하는 ‘타오’의 합성어로 하이타오(해외구매)를 즐기는 소비자를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중국 내 하이타오족의 수도 갈수록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런 하이타오족이 선호하는 제품은 화장품과 의류, 의약품, 건강식품, 영유아 용품, 디지털 관련 제품이며, 특히 영유아 용품은 중국 분유, 기저귀에 대한 논란으로 자국 상품에 대한 불신을 등에 업고 해외 직구의 인기 아이템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i-Research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에 이미 중국 내 전체 광고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47.7%로 TV광고를 뛰어넘었고, 18년에는 약 76%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새롭게 구성할 때, 이런 점을 활용하여 중국 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직접 광고, 홍보를 통해 국내 기업 제품의 브랜딩과 쇼핑몰 광고를 진행한다면 중국 내 전자상거래에 의존하지 않고도 한국을 넘어 손쉽게 중국 소비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네이버, 유료 웹툰 페북에 올린 운영자 고소

네이버는 네이버 웹툰에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인 박태준 작가를 대리해 해당 작품의 유료 부분을 페이스북에 불법으로 업로드한 운영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운영자는 유료 부분을 캡쳐 등의 방식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하였는데요. 네이버는 그동안 이러한 불법 업로더들에게 저작권 침해 중지를 경고하고 페이스북 저작권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사례 신고와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법 행위가 멈추지 않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선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또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7. 네이버, 검색 기능 독점 ‘공적 서비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가 검색 기능을 독점하며 경제 분야의 중간 매개체도 독점하고 있어, 국회에서 이러한 거대 포털을 ‘공적 서비스’ 영역에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다음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등 소상공인이 죽어가고 있어, 국가 운영 포털이나 국가가 출자하여 준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포털에 대해 적극 검토해달라는 의견도 함께 나왔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 희망재단’은 네이버의 불공정행위와 관련해 제재를 하지 않는 대신 네이버가 출연한 ‘상생자금’ 1000억 원 가운데 500억 원을 들여 만들기로 한 재단임에도 아직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희망재단의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출연금 100억 원 중 중소상공인 지원에 쓴 사업비는 겨우 8억 5000만원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8. 카카오, 농산물 O2O '카카오파머 제주' 8월 정식 서비스 

'카카오파머 제주' 는 가장 맛있는 농산물을 선별해 가장 맛있을 때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비스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 플랫폼으로 시범운영하며, 카카오의 브랜드/플랫폼을 활용해 유통, 판매채널을 넓혀왔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에 익숙한 2030 세대의 특징을 고려해 포장 무게를 5kg으로 낮추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페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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