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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을 위해 알아야 할 매체별 특징

뉴스젤리

2018.08.14 18:18 조회수 3607

타겟팅을 위해 알아야 할 매체별 특징

마케터가 온라인 광고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는 '타겟팅(Targeting)'입니다. 타겟팅이란 '전체 시장을 세분화한 후 기업 혹은 제품이 진입할 목표시장을 정하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남에 따라, 각 매체별 특성을 고려한 소비자 타겟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타겟팅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검색 엔진 등에서 연령, 성별, 관심사 등을 기반으로 맞춤 타겟을 설정해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 주제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활용해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제품에 맞는 세밀한 소비자 타겟팅은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오늘 매직테이블은 위의 두 가지 타겟팅을 활용할 수 있는 광고 매체별 특징과 타겟팅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네이버, 구글 등 검색 엔진

 

 

왼쪽부터 '네이버', '구글', '다음' 앱 로고(출처 : Google Play)

검색 엔진은 온라인 광고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광고 매체입니다.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쉽게 이용하는 방법이 '검색'이고,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광고가 검색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기 때문입니다. 포털 사이트의 광고는 크게 '배너광고'와 '키워드 광고'로 나눌 수 있는데, 제품에 따라 유리한 광고 종류를 선택한 후 광고 캠페인을 만ㄷ르어 홈페이지, 콘텐츠 등을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성별, 연령 등의 인구 타겟팅과 요일, 시간 등의 기간 타겟팅, 동단위까지 세분화된 지역 타겟팅을 활용해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소비자를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는 타겟팅 과정을 통해 포털 사이트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2.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 커뮤니티 

 

왼쪽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앱 로고(출처 : Google Play)

 

최근 SNS는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기능과 함께 관심 있는 정보를 얻는 커뮤니티의 성격도 매우 강해졌습니다. SNS 커뮤니티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제품과 관련있는 커뮤니티를 선정해 광고한다면 높은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NS 커뮤니티 광고는 해당 채널 관리자와의 소통을 통해 콘텐츠, 영상 등의 게시물을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SNS 커뮤니티 광고의 장점은 팔로워의 반응과 함께 게시물 공유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전달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아프리카 TV', '트위치 TV' 등 개인 방송 플랫폼 

 

 

왼쪽부터 '아프리카 TV', '트위치 TV' 앱 로고(출처 : Google Play)

개인 스트리밍(streaming) 방송은 지상파, 케이블 방송을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디어입니다. '아프리카 TV', ' 트위치 TV' 등의 스트리밍 채널에서 개인 '스트리머(streamer)'는 자유롭게 소재를 선정해 방송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각 스트리밍 채널은 해당 방송 소재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의 커뮤니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채널을 이용한 광고는 제품을 홍보하고자 하는 방송 채널에 배너 광고와 사전 영상 광고 등을 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요. 광고를 본 시청자들의 채팅 내용을 통해 광고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4.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1인 1스마트폰'의 모바일 시대에 어플리케이션 새로운 광고 채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출처 : MyTechlogy)

스마트폰 앱(application)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입장에서 구매 대상이 되는 관심 제품이자, 마케터에게는 특정 관심사를 보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노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줍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그 종류에 따라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층이 다른데요. 각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층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제품과 관련 있는 앱 내에서 배너와 영상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멤버(Rememver)'는 직장인을 위한 '명함 관리' 앱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을 광고한다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포털 사이트처럼 연령, 성별 등의 타겟팅을 설정하여 광고를 할 수도 있으므로 여러 앱의 광고 매체 소개서를 확인한 후 적합한 방안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고 매체별 특성과 타겟팅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광고에서의 타겟팅은 다수의 사람들 중 원하는 사람들을 선택해 광고를 집행하는 것과 특정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채널, 앱 등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제품에 따라 주요 고객층이 다르기에 마케터는 어떤 광고 매체에서 어떤 소비자를 타겟팅하여 광고를 할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효과적인 업무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마케터를 매직테이블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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