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애즈 insighter

마케터가 많이 읽은 이 주의 콘텐츠_10월 5주차

오픈애즈

2018.11.02 20:15
  • 1321
  • 0
  • 0
  • 0

 

이번 주,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를 다시 추천해드립니다.
-


1. [안녕2019] 2019 마케팅 트렌드 모음집 v1.0
마케터의 내년 플랜까지 미리 챙겨주는 '안녕'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2019년이 2달 남은 지금, 2019년을 예측한 트렌드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궁금하다면 지금 챙겨두고 하나씩 꺼내보자.

2.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검색 UX
나는 립스틱 하나를 사기 위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3개의 미디어를 이용하고, 최소 12가지의 행동을 한다.
같은 정보도 다르게 찾는 사용자들, ​UIUX 관점에서 어떻게 수고를 덜어줄 수 있을까?

3. [AInside] 이넘넷, "AI가 '누끼' 대신 따드립니다"
대량 이미지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는 쇼핑몰 운영자에게 '누끼' 작업은 골칫덩이다.
AI는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곤 한다.
이넘넷은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배경을 제거해주고 객체를 추출해주는 서비스다.

4. 디자인, 페이지 최적화, 생산성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툴을 큐레이션 해주는 웹서비스 4
색상, 커뮤니티, 아이콘 등 9가지 카테고리에 따라 디자인 리소스를 큐레이션 해주는 Design Resource,
'page performance'에 중점을 두고 그에 맞는 툴을 큐레이션 해주는 Progressive Tooling,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hive'의 Productivity stack,
behance, medium, dribble만 사용하는 디자이너라면 편리하게 디자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Owwly


5.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의 2018년 현재
 국내에 프로그래매틱 광고에 대해 대두된 것이 어언 5년쯤 되었다.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의 현실적인 상황을 살펴보면서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의 현재를 짚어 보고자 한다.
-
광고 캠페인을 운전이라고 한다면 애드네트워크는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경로를 보여준다. DSP는 경로사이에 교통 변수까지 반영하는 실시간 네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에 경로를 이용할 때도 이전 내용을 반영할 수 있기까지 한 편리한 솔루션이다. DMP는 DSP에 추가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한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GPS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DMP가 가상의 고객프로파일을 구축하기 때문에 DSP와 만났을 때 그 효율은 극대화된다. DSP는 AD Fraud를 제거하고 최적화를 구현하며 미디어를 통제하고 효율을 극대화한다.

애드네트워크가 더 낮은 수준의 플랫폼이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더욱 간편하며 편리한 대안이 될 수도 있다.

-

 

 

  • #OP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