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카페지기 김씨의 매거진

온라인,오프라인 리테일뉴스 브리핑_11월 4주

이씨카페지기 김씨

2018.11.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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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로켓배송의 누적 배송량은 10억개를 넘어섰다. 쿠팡에서 1년에 50회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수백만명에 이르며 한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쿠팡의 모바일 앱을 설치 . 소프트뱅크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데이터와 물류, 페이먼트 플랫폼을 혁신할 것이며 고객이 점점 더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게 할 것”


* 그동안 쿠팡으로 안정된 매출성장세를 바탕으로 ‘로켓와우클럽’, ‘로켓프레시’, ‘쿠팡 이츠’, '쿠팡로지틱스서비스(CLS)', '쿠팡 파트너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십, 수백가지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새로운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닮았습니다. 한국의 기업평가는 영업이익을 중심으로 이뤄지지만 해외의 가치평가는 미래가치에 더 무게 중심을 둡니다. 손정의의 '비전펀드가 그간 e커머스 에 투자해온 이력을 살펴보면 그가 왜 쿠팡에 투자했는지, 또 '300년 기업'을 일궈나가겠다는 그가 아시아에서 어떤 꿈을 꾸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 한국의 쿠팡, 중국의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인도의 플립카트까지...끊어졌던 남북간의 경제까지 이어진다면 10년안에 대박 한 번 터지지 않을까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AWS는 40%를 차지했으며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점유율을 합하면 65%에 달해. 알리바바는 APAC에서 2위로 올라섰으며 전세계에서 4위로 선정됐다. 한편,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는 APAC에서 5위 안에...


* 지난 주 한국의 아마존 서버가 불통이 되는 일을 겪으며(세계 1위 아마존 클라우드 먹통에 국내 유통·게임 올스톱, 중앙일보), 비용과 서비스보다 안정성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클라우드 우선순위, 비용 절감에서 보안으로 바뀌고 있다" , CIO) 

 

 

아마존, 온·오프라인 결제시장 왕좌 노린다(아이뉴스24) 

아마존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상품결제를 아마존페이로 일괄 처리하도록 추진. 음식점, 주유소, 편의점같이 직접 경쟁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유통매장을 겨냥해 협력관계. 현재 미국내 모바일 결제시장은 애플페이로 이 시장을 선점한 애플이 절반을 장악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온·오프라인 결제시장을 놓고 애플과 아마존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 삼성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삼성페이'의 편리함을 압니다. 미쿡에서는 애플폰사용자의 '애플페이' 사랑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쉬운 것은 삼성이나 애플이나 본격 'e커머스' 기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쇼핑데이터까지 접수해야 진정한 플래폼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걸 아마존과 구글, 애플도 알고 있겠죠?



 

 

 

패션·섬유 47개사 3분기 실적(어패럴뉴스)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패션 31개, 섬유 16개 등 총 47개 패션·섬유업체들의 올 3분기 영업 실적은 전반적으로 작년보다는 좋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된 흐름을 나타​나. 패션·섬유 모두 중대형 업체가 선방. 2분기 이어 매출·영업이익 모두 ‘안정세’...​


국내에서 전국에 화장품 매장만 7천 개가 넘어, H&B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면서 기존 브랜드 파이가 줄어들었다"라며 "온라인과 면세점 채널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기존 화장품 브랜드 부진의 원인. 화장품업체들은 최근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어...​

  

11월 다운 판매 현황은 빨간불(패션채널)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상위 매출 브랜드 대부분이 전년대비 하락세를 기록했고 소수 브랜드만 매출이 증가. 리딩 브랜드 중 ‘노스페이스’가 18일까지 전년대비 10%대 신장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띠었고 ‘컬럼비아스포츠’도 소폭 상승. 지난해 남았던 재고들이 올해 여름부터 할인된 가격에 풀리기 시작하면서 정상 판매에 대한 가격 저항이 높아졌다고 해석.

 

  

 

月5만원에 셔츠, 4만원에 미술품 배달… '구독경제' 시대(조선일보) 

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 정기적으로 물건을 배달해주는 '구독 경제'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독 경제 서비스를 사업 아이템으로 삼은 초기 창업 기업만 3백여 곳에 이르고, 화장품이나 면도날 같은 생활 소모품에 한정돼 있던 서비스가 최근엔 술, 셔츠, 미술품, 자동차까지 확장되고 있다는데요. 큰돈을 들여 상품을 사는 것보다 매달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새로운 소비' 성향이 구독 서비스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해외에선 구독 서비스에 빅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접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예측해 보내주거나 새로운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숙박예정일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전에 '환불 불가'를 고지했다며 돈을 돌려줄 수 없다는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의 횡포 때문에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해외호텔 예약대행 사이트인 아고다와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4곳에 '예약 취소 시점을 불문하고 예약변경 또는 환불이 일절 불가능하다'는 식의 조항을 바꾸라고 시정 권고했는데, 아고다와 부킹닷컴은 '약관이 불공정하지 않다'면서 공정위의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업체의 '배짱 영업'에 소비자 피해가 계속되면서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권고보다 수위가 높은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마저도 따르지 않으면 이들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는데요. 하지만 다국적 기업인 이들 업체가 공정위 조치에 응할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애플 갑질 … 시연폰 강매 수익 250억 넘을 듯(중앙일보)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그동안 참아왔던 '애플'의 갑질을 폭로했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매장에 전시하는 제품인 '시연폰'을 무료로 제공했다가 수거해 가지만, 그간 애플은 전시용 아이폰을 출고가의 70%에 사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당 제품을 팔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대리점 한 곳당 시연폰 구매에 쓴 금액은 평균 290만 원. 애플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대리점 8천여 곳에서 벌어들인 시연폰 판매 수익만 따져도 250억 원이 넘는다는데요. 시연폰 강매뿐 아니라 시연폰을 설치할 거치대, 제품 광고 포스터, 광고비, 무상수리비용까지 모두 유통업체에 떠넘기고 있었는데, 대리점에서 비용을 부담하지만 매장 내에 아이폰 시제품을 전시할 위치나 홍보 포스터를 붙일 곳까지 애플이 지정하고 불시 점검도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서 먹혀야 뜬다"…라면·술 신제품 '대박 공식'을 바꾸다(한국경제) 

편의점이 수십 년간 지속된 식품업계의 성공 공식을 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식품업계의 신제품은 보통 대형마트에 먼저 출시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TV 광고로 30~40대 주부들을 먼저 공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편의점이 우선이라는데요. 편의점의 주 고객인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내놓고 SNS 홍보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관문'을 통과하면 대형마트와 일반 소매점 등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데요.  '4캔에 1만 원 맥주'와 '편의점 전용 컵라면' 마케팅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데, 편의점은 하루 매출이 바로 잡히는데다 소비자 반응이 빨라서 제품의 성공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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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카페지기 김씨,
15년간 브랜드 유통 특히 온라인 유통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나는 패션 브랜드, 쇼핑, 유통 마케팅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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