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애즈 insighter

마케터가 많이 읽은 이 주의 콘텐츠_3월 2주차

오픈애즈

2019.03.15 23:51
  • 1084
  • 0
  • 0
  • 0


 

 

이번 주,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를 다시 추천해드립니다.

/

 

1. SNS에서 제품이 팔리는 4가지 이유

소비자는 SNS에서 '핫'하다는 이유로 구매하기도 합니다. 노출 플랫폼인 이 곳에서는 제품의 노출 빈도가 많아짐에 따라 사람들이 인식하는 제품의 트렌드 지수가 비례하기도 하죠. 

많이 노출될수록 트렌디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생기는겁니다. 

https://bit.ly/2CjJR2w


2. 왜, 그렇게 했을까? - 29CM, 왓챠, 페이스북 이야기

기획자로 일하는 사람들은 앱 업데이트 소식도 그냥 넘기지 못합니다. 

29CM는 왜 홈화면에 '구분'을 넣었을까? 왓챠는 왜 리뷰에 '스포일러' 포함 여부를 추가했을까? 브런치는 왜 검색 화면에 작가들을 노출시킬까? 

페이스북은 왜 인앱 브라우저 활용 시 배경을 블러처리 했을까? 

https://bit.ly/2XV9eAO


3. 마케터, 어떤 광고 대행사를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

모바일 게임 마케팅을 할 때 보통 광고 대행사와 함께 일하게 됩니다. 게임 회사의 마케터들은 어떤 프로세스로 광고대행사를 선정할까요? 크게 대행사를 리스트업한 다음, 대행사들의 마케팅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OT를 준비하고, 대행사들의 경쟁 PT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행사를 선정하게 된다. 

https://bit.ly/2VUIn6a


4. 브랜드,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세상에 변화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 그 자체다." 시대적 맥락에 맞춰 '남성'에 대한 인식과 표현에 대한 변화를 가져온 질레트와 로고로 사용하던 striding man을 여자인 제인워커 시리즈로 만든 조니워커까지. 변하는 시대에 맞춰 브랜드의 originality에 대한 끊임없는 재해석이 필요합니다.

https://bit.ly/2JfNrAJ


5. 꿈을 꾸게 하는 브랜드 

꿈을 꾸게 한다는 것은 웃게도, 울게도, 희망을 갖게도 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광고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 시대에 아직 브랜드의 광고가 존재해야 한다면 그 광고는 최소한 시청자의 꿈을 꾸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https://bit.ly/2W2BwHP

 

  • #OP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