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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 Oct 10_ 인스타그램 스토리, 일 시청자 1억 돌파

오픈애즈

2016.10.10 18:22 조회수 694

마케터의 아침 Oct 10_ 인스타그램 스토리, 일 시청자 1억 돌파

1. 인스타그램 스토리, 일 시청자 1억 돌파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출시 2달만에 일 시청자 수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스냅챗 스토리와 이름과 기능 모두 유사한데요. 스냅챗의 일 사용자 1억 명 중 60%가 스토리로 라이브 미디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스냅챗을 따라하기는 했지만, 기능을 단순화시키고 직관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2달 만에 훨씬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네이버 쇼핑, ‘자동 가격비교’ 도입

네이버 쇼핑이 ‘자동 가격비교’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정보를 전용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기존 같은 상품이 한 화면에 여러 번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판매자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는데요. 네이버는 자동 가격비교 서비스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제공할뿐 아니라 소호몰, 오픈마켓에 부과하는 수수료 매출을 늘릴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가격 비교 서비스에서 발생한 거래액의 1~2%를 네이버에 서비스 이용로로 지불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로 이용자가 늘면 그만큼 수수료 이익이 증가할텐데요. 

모바일 쇼핑 활성화로 인해, 앞으로 네이버의 쇼핑 서비스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카카오, 음식 배달 진출

카카오가 지난 7월 씨앤티테크의 지분을 확보하며 배달앱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복선을 깔았습니다. 씨앤티테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80여 개의 주문을 중개하는 곳이며, 해당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했는데요.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접수되는 주문을 인근 매장으로 연결해주거나 매장의 POS로 전송해줍니다. 

카카오는 현재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점하고 있는 B2C 플랫폼 모델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에 대한 업계의 분위기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미 3개의 업체가 시장 장악력을 구축한 가운데 카카오가 단숨에 성과 내기가 힘들 것이며, 배달앱은 고객관리만큼 ‘사장님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카카오가 따라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4. 네이버, 15초 광고 규제

네이버의 ‘15초 광고’ 전략이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불필요한 모바일 동영상 광고 때문에 소비자들의 데이터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방송통신위원장이 ‘모바일 광고는 현재 아무런 법적 규제가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규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11월부터 2.5분 이상 영상에만 15초 광고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동영상 광고는 데이터 비용이 비싼 편으로, 한 달에 평균 122편의 광고를 보면 약 1GB의 데이터가 소진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바일 광고 규제에 변화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5.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 규모 50조원

올해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 규모는 약 50조원에 육박하며, 2020년에는 90조원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매출은 게임에서 나올 전망인데요. 앱 시장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이지만, 2020년에는 72%까지 하락할 것이며, 소셜네트워킹이나 엔터테인먼트, 음악 등의 앱 시장 규모가 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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