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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쁜 광고' 차단 시작한다 / 타다, 프리미엄 출시

오픈애즈

2019.07.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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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쁜 광고' 차단 시작한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과도한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차단되는 광고 종류는 PC 기준으로 팝업광고, 카운트 다운을 포함한 사전 전면 광고, 소리가 나오는 자동재생 비디오 광고, 거대한 고정 광고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모바일 기준으로는 팝업광고, 사전전면광고, 소리가 나오는 자동재생 비디오 광고, 카운트다운을 포함한 사후 전면광고, 30%이상 화면을 차지하는 광고, 거대한 고정광고, 지나친 주목을 끄는 플래시 광고, 전면 스크롤광고 등이 해당됩니다. 이 같은 광고가 발견될 경우 처음 30일은 유예기간으로 두고 시정토록하고, 문제가 두 차례 이상 반복되면 유예기간 없이 전면 차단됩니다. 또한, 문제가 있는 광고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의 모든 광고가 차단됩니다. 온라인 광고 업체와 언론사 관계자들은 불안감을 느끼며 '크롬 차단'에 걸리지 않도록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노션, 센트럴시티 광고 총괄 수주
이노션이 2024년 5월까지 센트럴시티의 광고사업을 총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노션은 지난 4월부터 터미널, 광장 등에 설치된 센트럴시티 광고매체를 전면 디지털화했으며,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13기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노션 관계자는 "구형 시설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집행되던 기존 아날로그 매체를 최신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매체로 전환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타다 프리미엄 출시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지난 7월 8일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타다 프리미엄은 타다 앱을 통해 고급택시 차량을 호출하는 서비스로 서울 전 지역에서 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요금은 5천원으로, 타다 메이직보다 30% 높은 수준이며 목적지 도착 시 이용자가 앱내 등록한 카드로 자동결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타다를 운영 중인 VCNC는 앞선 4월 타다 프리미엄을 선보일 예정이였으나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는 바람에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중형 및 모범택시기사 11명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사업 변경 인가를 받았으며 기존 고급택시기사 3명도 플랫폼사를 변경하며 총 14명이 타다 프리미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패션 AI 기술 스타트업 옴니어스, 30억 투자유치 
패션 AI 이미지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옴니어스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합니다. 옴니어스는 패션 이미지를 인식하는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옴니어스 태거'를 B2B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옴니어스 태거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200만장 이상의 데이터에 포함된 1천여가지의 속성을 학습하여 패션 이미지 속 상품을 인식해 상품의 카테고리, 색상, 기장, 디테일, 스타일 등 총 13 종류의 속성으로 태깅한다고합니다. 2018년에 출시된 이 서비스는 국내외 20여개의 패션 리테일, 이커머스 업체가 사용 중 입니다.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는 "그간 인공지능과 패션 전문가 사이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했다"라며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는 전 세계 패션 기업의 폭팔적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기술 투자와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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