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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많이 읽은 이 주의 콘텐츠_10월 1주차

오픈애즈

2019.10.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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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마케터가 많이 찾아 본 #웅크린생각

자세한 내용은 각 콘텐츠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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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말고 취향 모임, Z세대 취향 보고서 

/ 대학내일 뉴스레터

 

예전엔 모임의 중심이 ‘사람’이었습니다. 소재가 등산이든, 영화든 결국은 사람들끼리 끈끈해지는 게 포인트였죠. 요즘 Z세대의 취향 모임은 끈끈하지 않습니다. 술 한 잔 나누지 않고 귀가하기도 하고요. 심신이 귀찮을 땐 모임에 빠지기도 일쑤입니다. 같은 모임 사람들과 모임 밖에선 전혀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Z세대가 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모임의 핵심이 ‘취향’에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Z세대에겐 자기 에너지가 소중합니다. 인간관계의 힘든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하고픈 일은 거의 없습니다. 부족한 돈을 쪼개 취향 모임에 투자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자는 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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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손쉽게" 크리테오, 새 커머스 솔루션 2종 발표 

/ 블로터


크리테오가 9월 25일 진행한 '커머스 마케팅 컨퍼런스 2019'에서 신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개의 솔루션의 이름은 '웹 인지도 향상 솔루션(Web Consideration Solution)'과 '셀프 서비스 솔루션'입니다. 웹 인지도 향상 솔루션은 브랜드를 알지 못하는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광고상품이며 크리테오만의 구매 의도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엔진으로 브랜드 관여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을 식별, 정밀하게 조정된 개인화 광고를 지원합니다. 또한, 셀프 서비스 솔루션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캠페인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브랜드 네이버 블로그, 성공하려면? 네이버 블로그 성공 전략 5 

/ 콘텐타

 

전략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블로그 내에서 브랜드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라. 둘째, 키워드는 세부적이고 복합적이게 설정하라. 셋째, ‘광고’보다는 ‘정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생산하라. 넷째, 이슈 키워드를 적당하게 활용하라. 다섯째, ‘프로모션’과 ‘전문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이 다섯 가지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배달앱 UI, 뭣이 중한디? 

/ 유저해빗


같은 산업분야의 앱 UI는 결국 비슷한 화면으로 수렴해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UberEats와 쿠팡이츠의 UI가 흡사하고,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UI가 서로 흡사하다는 것도 재밌는 부분이었습니다. 

네 개의 배달앱을 비교하면서, 기획의도에 따라 수집하는 데이터와 화면 설계가 달라진다는 점이 업체 간에 명확히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기획 초반부터 주요 사용 흐름과 쌓아야 할 데이터를 잘 정의해놓아야 사용하기 편리한 UI를 그릴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짚고 가면 좋겠습니다.




 

 

SEO와 SEM의 차이점 

/ DMCU


사람들은 종종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와 SEM(Search Engine Marketing) 이 두 개의 용어를 혼동하여 사용하는데요, SEO와 SEM 모두 검색 엔진 결과에서 웹사이트의 순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지만, 실제로는 SEO는 더 넓은 범주를 포함하는 SEM의 한 부분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SEM, SEO의 개념과 각각의 마케팅 사용의 이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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