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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엔 ‘좋은결과’ 기원하는 응원 물결 가득했다”

트위터코리아

2019.11.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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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엔 ‘좋은결과’ 기원하는 응원 물결 가득했다”

11월 3주 차 트위터 화제의 키워드 ‘수능’


 

 

 

 

 


 

▲사진 설명: ‘수능’ 소셜 매트릭스 연관어 분석

 

 

[20191119=한국] 트위터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지난 한 주 간(11월 11일~11월 17일) 트위터 상에서 이슈가 된 주요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수능’이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지난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을 향한 응원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활발히 공유된 결과다.

 

수능을 앞두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험생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좋은결과’ 키워드가 연관어 최상위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moonriver365)을 비롯해 표창원 의원(@DrPyo), 바른미래당(@bareunmiraedang) 등 정계 인사가 수험생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말을 전했으며, NCT127(@NCTsmtown_127), 아이유(@_IUofficial), 베리베리(@by_verivery), 공원소녀(@kiwipop_GWSN) 등 여러 아티스트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마음을 표했다. 엑소(EXO)의 멤버 백현(@B_hundred_Hyun)이 “수험생분들 떨지 마세요! 시험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꼭 응원할게요!”라고 올린 트윗은 10만 8천 건이 넘는 리트윗과 21만 2천 건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를 이끌어 냈다.

 

 

 


 

(사진출처: 엑소 백현 공식 트위터 계정(@B_hundred_Hyun))

 

 

수험생에게 전하는 충고의 말이 관심을 모으며 ‘충고’ 키워드도 연관어로 나타났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능본 이의 공짜충고”라며 실제 경험담을 담아 추천 복장, 음식 등과 관련된 진심 어린 충고를 트윗 했고, 해당 트윗은 2만 건에 달하는 리트윗과 7천 건이 넘는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했다.

 

다양한 수능 경험담이 쏟아져 나오면서 ‘수험표’ 키워드도 연관어에 올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능날 수험표가 없어서 눈물나기 직전이었는데 친구가 진정시켜줬다. 덕분에 수험표를 찾아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올려 많은 공감을 샀다. 해당 트윗은 1만 2천 건 이상의 리트윗과 5천 건 가량의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nenne_zZ 트윗 캡처)

 

 

8년 만에 바뀐 수능 샤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며 ‘샤프’도 연관어로 집계됐다. 수능 이후 트위터에는 “시험 내내 샤프 누르는 소리가 거슬렸다”, “샤프심이 계속 부서졌다”, “나도 교체하고 앞사람도 교체하고 뒷사람도 교체하고 수험실 절반 이상이 교체했다” 등 수능 샤프와 관련된 이야기가 다수 게재됐다.

트위터에서 출제위원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주목받으며 ‘출제위원’ 키워드도 연관어로 확인됐다. 출제위원들은 수능 전까지 휴대전화와 인터넷 사용 금지는 물론 외출 등 외부와 접촉이 일체 차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트위터 이용자가 게재한 “수능 출제위원 썰중에 그거 제일 웃겼는데 출제위원끼리 공 가지고 족구하다 실수로 공이 담장밖으로 넘어갔는데 보안 요원이 공 찢어버려서 시무룩해졌다는거”라는 트윗은 2만 건이 넘는 리트윗과 8천 건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다.

 

국어 영역 짝수형의 정답표가 화제가 되며 ‘국어’ 키워드도 연관어에 올랐다. 수능 종료 후 공개된 국어 영역 짝수형의 정답이 유독 같은 번호에 몰렸기 때문이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짝수형 답 미쳤다”, “이건 맞아도 의심스러울정도다”, “학생들 불안해서 맞은 거 체크하고도 또 확인했을 듯”등의 의견을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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