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택근무로 인해 업무 공간과 일의 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정해진 장소가 아니고 9 to 6의 업무 시간이 아닌 자율적인 스마트 워킹과 함께 그 안에서의 효용을 판단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 공간이 아닌 무한의 범위 내에서 조금 더 동적인 활동과 가치를 찾아보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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