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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기장 같은 블로그를 쓰는가? 블로그 팁 12가지

콘텐타

2020.05.29 16:53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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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기장 같은 블로그를 쓰는가? 블로그 팁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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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당신의 일기장이 아니다. 

 

따라서 일기 쓰듯이 자유롭게 끄적거리면, 일기장이 그렇듯 다른사람이 보지 못하고 자신만 보게되는 글이 된다. 

 

사전의 계획과 명확한 주제가 있어야 하며 검색엔진 최적화 (SEO) 를 해야 검색엔진에서 당신의 블로그가 상위페이지 검색결과에 나오게 된다.

오늘은 블로그를 쓸 때 주의할 점 12가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사전조사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쓸 때 바로 글을 써내려가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다른사람들이 찾아 와서 볼만큼 가치있는 글이 완성되기 힘들다.

글을 쓰는데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만큼 사전조사에도 그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전 조사 없이 써내려가는 글은 일기장같은 블로그가 된다.

사전조사는 선택이 아니며 글을쓰는 과정의 첫 단추이다.

 

 


 

 

1. 키워드 사전조사

 

키워드 조사는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위해서이다.

어떤 키워드가 얼만큼의 검색량이 있는지, 또 경쟁이 어느정도인지를 미리 조사해야한다.

키워드 조사에서 해야할 일은 다음과 같다 : 

 

1) 검색량

특정 키워드, 검색어가 한달에 어느정도 검색이 되고 있는지를 본다.

 

2) 연관 키워드 / 관련 키워드

연관 키워드와 관련 키워드를 미리 조사하고, 블로그 포스트에 적절히 써준다.

구글은 검색하는 사람의 검색의도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색한 단어가 정확하게 포함되어야만 결과를 보여주는것이 아니다 (“검색어” 라고 검색하지 않는 이상).

따라서 연관 키워드와 관련 키워드로 롱테일 키워드를 고려할 수 있다.

 

롱테일 키워드란, 한 두 단어가 아니라, 세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키워드를 말한다. 보통은 검색량은 더 적지만, 그만큼 경쟁이 적어 구글 첫페이지에 나오기가 쉬워진다.

결국 검색엔진 최적화는, 첫페이지에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앞에서 조사한 검색량만 보고 검색량이 큰 키워드만 선택하면, 경쟁이 너무 세서 첫페이지로 나오기가 쉽지 않다.

 

 

2. 경쟁 블로그 사전조사

 

같은 주제나 내용의 다른 블로그를 읽고 조사한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 음악을 많이 듣고 영감을 받듯이,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비슷한분야의 다른사람 글을 읽음으로써 지식이 더 쌓이고 자신의 글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긴다.

경쟁 블로그 조사에서 해야할 일은 다음과 같다 :

 

1) 구글 첫페이지에 나온 블로그 포스트의 키워드 조사.

경쟁 블로그 포스트가 구글 첫페이지에 위치했다면, 그 포스트가 어떤 키워드로 구글 첫페이지에 나오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같은 주제로 글을 쓸 것이라면, 그 키워드들을 포함하는 것을 고려한다.

 

2) 경쟁 블로그의 백링크 (Backlink) 및 Referring domain 조사.

백링크 (Backlink) 란, 특정 웹사이트가 다른 웹사이트로 부터 받는 링크를 말한다. 당신의 글이 충분히 유용한 글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당신 블로그 포스트를 링크할 수 있다.

이  백링크 (Backlink) 는 구글 상위노출에 큰 역할을 한다.

 

Referring domain 이란,  백링크 (Backlink) 와 다르게 링크 갯수가 아닌, 당신의 웹사이트로 링크를 한 도메인 (Domain) 의 갯수를 말한다.

이 역시 검색엔진 최적화 (SEO) 에 큰 도움이 된다. 

 

위에 나오는 모든 키워드 조사와 경쟁사 조사는 SEMrush tool 로 할 수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 (seo) 를 위한 키워드 툴 중 한글 키워드에 가장 좋은 툴이다. 

 

 

2. 블로그 제목 후보들을 미리 정한다.


 


 

 

당신이 아무리 좋은 내용이 블로그를 쓰건, 유튜브 비디오를 만들건, 팟캐스트를 하건, 광고를 하건 간에, 사람들이 클릭하여 내용을 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만큼 블로그 제목은 중요하다.

블로그 제목을 정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

 

1.  호기심의 갭 (Curiosity Gap) 을 이용하라.

호기심의 갭 (Curiosity gap) 이란,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기는 심리를 적용한것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제목을 봤을 때, 호기심을 느끼도록 제목을 정하라.

여기 클릭을 부르는 제목 20가지를 첨부하니, 참고하라.

 

2. 타겟 키워드 (Target keyword) 를 꼭 포함하라.

위의 키워드 조사 단계에서, 타겟하기로 한 주요 키워드 (Main keyword) 를 꼭 제목에 포함하라.

 

3. 제목의 길이를 생각하라.

영어의 경우 50~60 글자, 한글의 경우 25~30 글자로 이내로 제목을 설정한다.

 

 

3. 콘텐츠 달력을 만든다. 

 

블로그를 하던, 유튜브를 하던 가장 중요한 점은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이다.

사전에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의 블로그 계획을 미리 세우고, 마감일 (Deadline) 을 어느정도 정해둬야 한다.

마감일 (Deadline) 없이 일을 하면, 일이 밀리가 마련이다.

이렇게 하면 계속해서 미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하라.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어떠한 형식으로든 가치를 줘야 한다.

그래야 일기장 블로그가 아닌, 의미있는 블로그가 된다.

즉 영감, 재미, 정보, 셋중 하나의 가치는 무조건 들어가도록 글을 써라. 

 

읽는 사람이 당신의 글을 읽고 아무것도 느끼는 것이 없다면, 그 글은 실패한 것이다.

 

 

5. 블로그의 구조를 미리 생각한다. 

 

글을 쓰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뼈대를 구상하라.

가장 간단한 형식의 뼈대는 다음과 같다 : 

 

1. 제목

2. 챕터의 목록

3. Intro (글의 시작)

4. 결론

 

위의 아웃라인을 글 쓰기 시작전에 미리 그려놓고,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마다 상세 내용을 적어둔다. 

 

 

6. 글의 리듬을 만든다. 

 

글을 쓸 때 일정한 길이의 문장을 반복하지 않는다.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을 적절히 섞어서 쓴다.

그렇게하면 글의 리듬이 생기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하기도 더 쉽다. 

 

 

7. 문장을 최대한 단순하게 쓴다.

 

문장을 복잡하게 쓰지 않는다.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괜히 어려운 어휘를 쓰면서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은 자제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다.

또 너무 어려운 어휘를 쓰지 않는다.

 

 

8. 일정한 목소리를 낸다. 

 

당신의 글은 일정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가수들의 음색이 각각 다르듯, 블로거들의 목소리도 각각 다르다.

당신만의 목소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찾으면 그 목소리로 일관되게 글을 쓴다. 

 

 

9. 육하원칙을 생각하여 글을 쓴다.

 

육하원칙 질문에 대한 답이 다 나오도록 글을 쓴다.

 

1. 누가

2. 언제

3. 어디서

4. 무엇을

5. 어떻게

6. 왜?

 

 

10. 역삼각형의 구조를 생각한다.

 

 


 

 

역삼각형 구조란 뭘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정보를 글 앞쪽에 쓴다.

그리고 뒤쪽으로 가면서 그 내용을 뒷받침 하는 내용을 쓴다.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다.

즉 당신이 줄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글 뒤에 꼭꼭 숨겨둔다면, 사람들은 초반만 읽다가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것이다.

핵심내용을 앞에 배치하라. 두괄식으로 글을 써라.

글이 더 설득력 있어지며 흥미로워진다. 그래야 사람들이 계속해서 읽는다. 

 

 

11. 첫번째 편집 : 쓸데없는 정보는 빼라. 

 

글이 완성되면 첫번째 편집에 돌입한다. 핵심은 쓸데없는 정보는 다 빼버리는 것이다.

당신이 힘들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쓴 글인것을 안다.

하지만 다시 읽었을 때,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빼라.

가독성을 높여주며 읽는사람의 글의 이해를 돕는다.

 

 

12. 두번째 편집 : 이틀동안 글을 보지마라.

 

두번째 편집은 이틀동안 글을 보지 않고 셋째날에 한다.

계속해서 글을 봤을때 보이지 않던 부분이 이틀을 쉬면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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