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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차 카피라이터가 말하는 좋은 카피를 쓰는 23가지 습관 (2)

좋은습관연구소

2020.08.05 17:33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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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이원흥  오른)박웅현
28년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두 카피라이터. 
이번 이원흥 작가의 신작에 박웅현 작가의 추천사가 들어가 있다. 

 

 

1편> 10가지의 카피라이팅 습관 확인해보기



11. “낫씽 앤 에브리씽” 광고에 디테일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사소해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니냐. 그게 다 작은 걸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에 닥쳐오는 고난들이다. 흔들리지 말고 작은 것이 큰 것임을 믿으시길 바란다.”



12. 책등만 보는 독서라도 해야 한다. 남의 감정을 어떻게 터치했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우리도 독서에 힘을 쏟아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썼길래 남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었는지 스스로 궁금해하는 갈망이 있어야 한다. 그런 갈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읽지 않으려야 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3. 위기 상황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루틴만큼 중요한 게 없다. 


“무엇이든 한두 번 시도하는 건 누구나 한다. 하지만 단순한 걸 반복해서 꾸준히 한다는 건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다.”



14. 디렉터는 스태프의 신뢰를 얻는 게 우선이다. 신뢰가 없다면 꼰대의 숟가락이 될 뿐이다.  


“디렉션하는 자에 대한 스태프의 신뢰가 없다면 디렉터는 거추장스러운 보고의 대상이자 힘들게 차려 놓은 밥상에 슬쩍 꼽사리 끼는 꼰대의 숟가락이 될 뿐이다.”



15. 남 탓을 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나의 한걸음 한걸음이 계속적인 선택임을 잊지 말자. 


“광고주가 그렇게 하자고 하는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비용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기획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대표이사가 그러자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웃기지 마라. 당신이 선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 많은 순간에, 당신은 분명히 당신의 선택을 하고 있었다.”



16. 분명한 지지만으로도 의미있는 진전을 만들 수 있다. 


“일을 한다는 건 더하고 빼고 고치고 바꾸는 것만이 아니다. 분명한 지지는 그 자체로 중요한 의견이며 판단이고, 어떤 경우에는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17. 오늘에 집중하는 일정을 설계하라. 먼 미래보다 이번 프로젝트, 오늘 할 일에 집중하자. 


“오늘의 일정에 집중해서 오늘을 산다. 갑자기 술이나 한잔하자는 동료의 제안에 우물쭈물 고민하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전전긍긍하게 될 일은 없게 된다.”



18. 시시비비에 집중하면 정작 해야 할 말을 놓치게 된다. 일이 되기 위해서 무슨 말을 하는게 맞는지를 생각하자. 


“동료를 향해 마음으로부터 이해한다는 웃음을 지어주며 기운을 북돋워 주고 함께 솔루션을 찾아보자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 그게 더 일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19. 누구나 프리젠터의 후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킥오프를 위한 회의실에 모여 있는 모든 사람은 프레젠터의 후보다. … 이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자가 우리 중에서 왜 내가 아니어야 하는가?”



20. 프로젝트가 있을 때와 프로젝트가 없을 때. 집중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한다. 


“집중할 때와 안 할 때를 선명하게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집중할 때 쓸 에너지가 모자라지 않게 된다. 나는 그걸 ‘폴더의 분리’라 부른다.”



21. 회의실에서의 대화 태도가 결과를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논리적으로 반론하고 인정할 만한 지적은 흔쾌하게 받아들이면서 대화의 랠리를 이어가는 회의를 지향해야 한다.”



22. 일을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겸손한 열정과 집요한 긍정의 소유자들이었다. 


“타인과 세상에 대해서 또 자기 자신의 현재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갖느냐의 문제는, 내가 어떤 삶을 사느냐일 뿐만 아니라 내 동료들과 어떻게 일을 도모해 가느냐와도 반드시 연결된다.”



23. SNS 글쓰기도 카피 쓰기의 좋은 연습장이 될 수 있다. 


“카피는 글짓기가 아니다. 남과 다른 관점과 생각의 응축된 표현이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는 훌륭한 연습장이 될 수 있다.”


 

  

 

* 이 목록을 정리한 28년차 카피라이터 이원흥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TBWA 크리에이티브 대표)이 "자신에게 축복 같은 존재"라고 말을 아끼지 않은 카피라이터 이원흥. 

 

이 책의 저자 이원흥은 우리 귀에 익숙한 수많은 명 카피를 뽑아낸 28년차 카피라이터다. 제일 기획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대기업 인하우스 광고사의 대표이사까지. 28년간 수많은 카피라이팅과 프레젠테이션, 디렉팅을 담당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삼성)"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니까!(인터파크)" "다르게 생각해서 바르게 만듭니다(풀무원)" "누구에게나 4분 30초의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신라면)" "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가 1등 하지 않겠습니까?(진라면)" 등의 카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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