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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활용 중단 / 구글·페이스북, 美인터넷 광고 작년 증가분 99%

오픈애즈

2017.04.27 17:59 조회수 870

NYT,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활용 중단 / 구글·페이스북, 美인터넷 광고 작년 증가분 99%

 

4월 27일의 아침, 

미국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이 연간 성장률의 99%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이 들의 힘이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인스턴트아티클   #구글,페이스북 광고 독점   #인스타그램   #메신저AI 플런티   #일본 인터넷 광고시장  #유튜브 키즈
 

1. NYT,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활용 중단

세계 주요 언론사 중 하나인 뉴욕타임스(NYT) 비롯해 포브스, 쿼츠와 등의 언론사에서 페이스북의 인링크 뉴스서비스인 '인스턴트 아티클'을 앞으로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가 자사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NYT는 자사 웹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이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일부 언론사가 인스턴트 아티클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이자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 일부 기능을 개선해 언론사 달래기에 나섰는데요. 

개선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1. 플랫폼 내 독자들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바로 해당 언론사에 회원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2. 인스턴트 아티클 내에서 언론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도록 기능 등입니다. 그러나 NYT는 페이스북이 제공한 새로운 기능에 언론사 유료구독 유도 방안이 포함되지 않아 아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모든 언론사가 NYT처럼 인스턴트 아티클 활용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며, 독일 일간 대중지 빌트는 유료 독자 확보를 위해 여전히 인스턴트 아티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언론사 중 하나라고 합니다.

 

 

 

 

2. 구글·페이스북, 美인터넷 광고 작년 증가분 99%

미국 인터넷 광고시장을 양점하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지난해 연간 성장률의 99%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즉, 두 회사를 제외한 다른 인터넷 회사들의 광고 수익 상승은 전혀 없었다는 것인데요. 

미국의 인터넷 광고시장은 2015년 596억 달러에서 2016년 725억 달러로 21.8%가 성장했으며, 페이스북은 이 기간 성장분의 7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미국 인터넷 광고시장에서 두 회사의 점유율은 72%에서 2016년에는 77%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한 편으로는 광고주의 우선순위가 이 두 회사로 굳어지면서, 결과적으로 이들이 광고주와의 '관계' 및 관련된 데이터 전체를 소유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인스타그램 가입자 7억명 돌파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 수가 7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는 트위터의 2배를 넘어섰고 페이스북과 왓츠앱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6년 6월이었으며, 또 6억명을 돌파한 것은 그해 12월로 1억명이 늘어나는데 6개월이 걸린 셈인데요.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 증가 속도가 무서울정도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미국 사용자가 가장 많지만 미국 외 지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외 사용자 수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는데요. 사용자 수가 2번째로 많은 국가는 브라질로 월 4천500만명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친절한 메신저 비서 ‘플런티’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7' 4월의 우수 모바일로 선정된 플런티코리아의 '플런티'는 머신러닝 등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메시지가 오면 문장을 이해, 자연스러운 답변을 추천해주는 메신저를 위한 AI 비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원하는 문구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바로 답장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스마트워치에서도 똑같이 작동되는데요. 

2015년 8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플런티는 현재 카카오톡, 텔레그램, 라인, 와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SMS 등 대부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플런티는 최근 다운로드 20만회를 돌파했으며, MAU(월간실사용자수)는 6만명 이상. 플런티를 이용한 답장 비율은 20%였다고 하네요. 

 

플런티는 현재 SK텔레콤의 음성기반 AI 서비스 '누구'와 협력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곧 '플런티.ai'를 활용해 만든 뷰티, 항공사 챗봇이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일본 인터넷광고시장 1조1천억엔대, 모바일이 80%

일본의 인터넷광고시장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인터넷광고비 중 모바일광고비가 8000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터넷광고비에서 모바일광고비(4979억엔)는 2015년을 기점으로 PC광고비(4215억엔)를 처음으로 역전해, 지난해에는 모바일광고비(6476억엔)가 PC광고비(3902억엔)보다 약 2배 많이 차지했는데요.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올해 PC광고비는 3579억엔까지 줄어드는 반면 모바일 광고비는 801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올해 전체 인터넷광고비는 1조 1589억엔으로 연평균 10%의 성장이 예상돼 PC광고비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광고가 성장하면서 전체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바일 광고는 특히, 검색연동형 광고·소셜미디어광고 등 운용형 광고가 약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PC광고에서는 예약형광고가 18%, 성과보수형광고가 21%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띄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모바일광고는 PC광고와는 약간 다른 형태의 성장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 어린이용 유튜브, 스마트 TV에서도 쓴다.

유튜브가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주는 앱 '유튜브 키즈'를 LG, 삼성, 소니 스마트 TV에서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원하는 기기는 2015년부터 출시된 LG웹OS TV, 2013년부터 출시된 삼성 스마트 TV와 삼성 앱스토어 기능인 '삼성 앱스'를 보유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2016년부터 출시된 소니 TV 등인데요. 아직은 안드로이드 TV에서는유튜브 키즈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유튜브는 2015년 2월 유튜브 키즈를 출시했으며, 유튜브에 따르면 유튜브 키즈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800만을 넘고, 누적 조회수도 300억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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