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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명 돌파 / 검색광고에 AI 활용하니 수익률 크게 증가

오픈애즈

2017.06.29 18:22 조회수 1093

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명 돌파 / 검색광고에 AI 활용하니 수익률 크게 증가

6월 29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페이스북 20억명  #검색광고 AI  #한국인 앱사용  #소비자보호법

 

1. 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명 돌파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가 2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억 명이면 전 세계 인구(약 75억 명)의 26.7%에 해당하며, 지구에 사는 사람 4명 중 1명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페이스북은 2004년 서비스를 출범시킨 지 8년 만인 2012년에 월 사용자 10억 명을 돌파했고, 그로부터 불과 5년 만에 2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유튜브 사용자는 월 15억 명, 위챗은 8억 8900만 명, 인스타그램은 7억 명, 트위터 3억 2800만 명, 스냅챗은 2억 5500만 명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마크 저커버그의 꿈은 전 지구인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2. 검색광고에 AI 활용하니 수익률 크게 증가

앞으로 검색 마케팅 분야에서 AI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천만 이상의 검색 키워드 결과를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필수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27일 진행된 '마케팅 스퀘어 컨퍼런스(MSC) 2017'에서 YDM 박성혁 대표는 ‘AI 검색광고 솔루션을 통해 인간 에이전트의 한계를 뛰어넘기’라는 주제로 오후 강연을 진행하며, AI를 통한 검색광고 자동입찰의 편리성을 강조했습니다. 

 

검색광고에는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어 광고 에이전시에서 관련 검색 키워드 중 주로 검색되는 20%의 키워드만 관리해도 전체 성과의 80%를 내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나머지 80%를 모두 관리하기에 인력의 한계가 있고, ROA를 맞추기 힘들어 AI로 관련 키워드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1위 경쟁이 치열해 순위가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검색 키워드를 파악하는 것도 검색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인데요. AI를 통해 투기가 과열된 검색어를 파악하고 광고비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수 많은 키워드와 데이터를 파악해야 하는 검색광고 시장에서 AI를 통한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인력도 줄이고, 매출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한국인 상위 20% '하루 5시간 앱 사용'…게임·금융·쇼핑 앱↑

한국인의 모바일 앱 사용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앱애니의 ‘소비자 한국앱 사용량 집중 탐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상위 20% 사용자는 하루 5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모바일 앱 이용에 사용했는데요. 

게임에서 사용량은 더 두드러졌습니다. 안드로이드폰 기준 모바일 게이머 상위 10%의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게임 앱 사용 시간을 살펴본 결과 한국과 일본의 사용자는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게임을 즐겼으며, 전년 동기간보다 사용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2017년 1분기, 한국에서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가장 많은 총 사용 시간과 사용자 당 사용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한 개 이상의 새로운 앱을 설치한 비율이 70%를 넘어 조사대상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월 4개 이상의 신규 앱 설치 비율도 30%가 넘었습니다. 

쇼핑과 금융과 같은 생활 친화적 앱의 사용량도 크게 늘었는데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조사 결과 안드로이드폰 기준 한국의 월 평균 쇼핑 앱 이용 시간은 90분을 넘었으며, 금융앱의 경우에도 60분 이상으로 조사국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여행이나 지역 정보 앱의 사용량은 타 국가에 비해 낮은 편이었는데요. 

앱애니는 2021년이면 모바일 앱의 전체 이용 시간이 3.5조 시간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4. 소비자보호법 상습위반 기업 과징금 30~40% 올린다

앞으로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피해를 준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이 30~40% 늘어나고, 조사협력이나 경영난을 이유로 한 과징금 감경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공정위는 28일 표시광고법·방문판매법·전자상거래법 등 소비자보호 관련 3개 법률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10월에 고시할 예정인데요. 개정안을 보면, 반복적으로 법위반을 한 기업에 대해서는 직전 3년간 공정위로부터 받은 고발·과징금·시정명령 등의 제재 유형별 벌점을 합산한 ‘과징금 가중 기준점수’를 최대 40% 낮춰 처벌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허위, 과장 광고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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