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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DCO' 기능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선보여 /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4가지 필수 요소

오픈애즈

2017.10.26 19:01 조회수 1196

엠포스, 'DCO' 기능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선보여 /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4가지 필수 요소

 

1. 엠포스, 'DCO' 기능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선보여

광고 대행사 엠포스에서 페이스북의 광고 소재 최적화 기능인 'Dynamic Creative Optimization'(이하 DCO)을 적용한 픽데이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페이스북의 DCO는 가장 효율이 높은 광고소재를 찾기 위해 이전에 진행하던 A/B 테스트보다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능으로, 한 번의 설정으로 이미지와 문구, 버튼의 수십에서 수천 가지 조합 테스트를 진행해 이른 시일 안에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DCO 기능을 적용한 광고 캠페인이 짧은 기간에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TV CF 등의 동영상 소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할 때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인스타그램 이용자 분석과 브랜드 계정 운영의 4가지 필수 요소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케터는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계정 운영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요. 인스타그램 운영에 필수적인 4가지 요소를 소개합니다.

 


 

1. 매력적인 이미지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위주의 SNS 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이미지가 필수입니다. 

기업, 기관, 단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는 테마는 무엇인지 정의해보고, 이 테마를 기반으로 어떤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것인지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합니다. 사진 주제는 제품, 시설, 문화, 고객, CEO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짧은 동영상, GIF 등 다양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장 올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카드뉴스 형식으로 짧은 스토리를 만들어 콘텐츠를 게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동영상 활용

인스타그램은 최근 월 활동사용자 8억 명 돌파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와 비교해 인스타그램 내 동영상 시청 시간은 80% 이상 증가했으며 매일 생산되는 동영상 개수도 4배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중 60%가 소리를 켠 채로 재생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계정 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사용한 계정이 평균 1.5배 더 많은 ‘좋아요’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해시태그

인스타그램은 어떤 해시태그를 선정하느냐에 노출빈도에 큰 차이가 나며 ‘좋아요’와 댓글 수가 달라집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한 게시글 당 30개 해시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데, 최소한 11개~15개를 달아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해시태그 분석 사이트 hashtagify.me 에서 해시태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4. 상호 작용

인스타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에 관심을 표현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몇 시간을 정하여 다른 계정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인스타그램으로 광고, 홍보하고 타겟 설정과 행동유도 버튼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소셜 미디어가 그렇듯 인스타그램도 정기적인 게시물 게재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게시물을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한국 소비자 75%가 모바일 쇼핑 즐긴다…세계 6위 전자상거래 시장

어제(25일) 개최된 ‘크리테오 인사이트 서울’에서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 75% 이상이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크리테오는 국내 유통(리테일) 시장 모바일 앱의 여러 사례와 영향력 분석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향상된 모바일 앱 경험을 요구하고 있으며, 브랜드들은 모바일 앱 최적화 및 마케팅 전략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이자,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인데요. 한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에서 앱을 통한 쇼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응답자 중 89% 이상이 스마트폰에 소매와 쇼핑 앱을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의 구매자 중 4분의 3 이상이 앱을 통해 상품 리서치에서 최종 구매에 이르는 전체 구매 여정을 완료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이제 앱을 통한 온라인 쇼핑이 주류가 됐다. 쇼핑 채널에서 앱이 차지하는 입지는 그만큼 확고하다고 하네요. 


4. 빨라지는 고령화, 식품업계 ‘키덜트’ 올인

식품업계가 ‘어른이(키덜트)’를 새로운 큰 손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으며, 15년 후인 2032년을 기점으로 50세 이상 인구가 50세 미만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식품업계는 예상보다 빠른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어른이의 시대’, ‘어른이의 소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른이(키덜트)가 식품업계의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유통업체의 마케팅도 여기에 발 맞추고 있는데요. 일본의 사례를 보면 고령 사회 진입 후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양극화 소비 패턴이 확대됐고, 2017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테이크아웃 음식을 제외한 모든 식음 서비스의 부가가치세를 10%로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외식 선택이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은 일상적인 외식은 횟수를 줄이거나 저가 메뉴로 옮겨가거나 가정간편식(HMR), 가공식품으로 대체하는 반면 특별한 날에는 고가의 프리미엄 메뉴를 즐기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외식업체의 가격인상이불가피해지고, 결국 가격 인상으로 외식업체 선택이 민감해지기 때문에 50대 이상 세대의 소비는 ‘3ㆍ4인분의 소비’에서 ‘1ㆍ2인분의 소비’로 옮겨간다는 것입니다. 이에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하거나 배달포장음식을 즐기는 반(半)외식형태의 ‘재택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외식은 음식점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집에서 먹는 포장외식과 조리된 음식인 HMR, 배달음식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식품업계는 이미 올해 외식 트렌드 중 하나로 ‘반외식의 다양화’를 앞서 꼽은 바 있는데요. 특히, 가정간편식의 성장과 간편식과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간편식 모디슈머’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디지털 유료콘텐츠 안 산다”, 한국인 월 지출액 ’579원’

우리나라 성인들의 디지털 유료콘텐츠 이용 비율과 이용 액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콘텐츠 유형에 따라 달랐으나 이용률은 0.5∼4.9%에 불과했고, 1인당 월평균 유료콘텐츠 이용액은 579원에 그쳤습니다. 특히, ‘신문/잡지/책(웹툰 포함)’이 0.5%, 38원으로 가장 저조했으며, 그 다음이 ‘동영상/영화’(1.0%, 54원), ‘게임’(1.0%, 92원), ‘TV 프로그램’(1.3%, 100원)이었고, ‘음악’이 유료 이용 비율 4.9%에 월평균 295원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 다른 상품과 달리 무료 대체제가 매우 많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의 경우 유료 이용을 이끌어 내기가 그만큼 어렵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이, 나이가 어릴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과시형 소비’를 할수록, 상품구매 시 정보를 많이 찾아볼수록 유료콘텐츠 이용액이 컸다고 합니다. 

유료콘텐츠 판매를 통해 서비스·플랫폼 사업자들이 수익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이용자의 온라인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며, 이를 정교하게 분석해 목표를 명확히 한 마케팅 전략을 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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