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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빅데이터·AI 기술로 소상공인 사업 돕겠다 / 구글, 통합 결제 서비스 '구글 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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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18:47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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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빅데이터·AI 기술로 소상공인 사업 돕겠다"

네이버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21일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8'에서 "이제 데이터 활용은 사업자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이슈"라며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여력이 부족한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에게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분석 기술 등 제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네이버 비즈 어드바이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상품 판매 및 마케팅 성과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매자 성별, 나이대 등 기본 정보뿐 아니라 네이버 AI 기술로 추정한 고객 결혼유무, 가구인원, 직업, 자녀 나이 등 라이프 스테이지(삶 단계) 정보까지 제공합니다. 하지만, 성별과 나이가 같더라도 취업, 결혼, 출산, 육아 등 상황에 따라 쇼핑 니즈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고객이 스토어 방문 전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는지, 실제 구매로 이어진 비율, 비구매자 해동 등 입체 데이터로 더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연내에는 AI가 네이버 플랫폼에서 발생한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Return On Ad Spend)을 분석해 최적의 광고를 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AI가 ROAS를 분석해 적절한 광고비를 산정, 과도한 광고비를 지급하는 판매자에게 광고비를 낮추도록 제시할 뿐 아니라 적절한 상품 광고 키워드까지 추천해 주는 기능이며, 비슷한 규모 사업자의 누적 결제금액 등을 비교하는 '벤치마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구글, 통합 결제 서비스 '구글 페이' 출시

구글이 새로운 간편 결제 서비스 ‘구글 페이’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드로이드 페이와 구글 월렛 등 각종 결제 서비스를 통합해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지난해 애플이 선보인 ‘애플 페이 캐시’에 대항하기 위함인데요. 또 구글은 앞으로 몇 달간 미국, 영국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구글 페이 센드’ 기능을 제공하고 이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페이 센드는 애플 페이 캐시처럼 개인간 공금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구글은 구글 페이를 브랜드 통합 과정의 ‘첫 단계’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구글의 그 다음 단계는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3. 점점 커지는 온라인광고 시장…올해 4조7000억원 예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17 온라인광고 산업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은 4조4285억원으로 2016년에 견줘 6.5% 커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는 4조6794억원으로 5.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전체 광고시장(12조946억원)에서 온라인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분석됐으며, 2016년 온라인광고가 방송광고 등 다른 광고매체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후 격차를 벌리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광고를 집행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광고 유형별 만족도는 매출 연계성 측면에서는 검색광고가 31.5%로 가장 높았고, 타겟 도달성에서는 에스엔에스(SNS)광고가 25.5%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로 꼽혔습니다. 

 

 


 

 

4. 나스미디어 앱 마케팅 플랫폼 '엔스위치', 아태 최초 TUNE 공식 파트너 선정

나스미디어의 앱 마케팅 플랫폼 '엔스위치'가 아사이태평양 지역 최초 '튠(TUNE)' 공식 파트너가 됐다고 합니다. TUNE은 모바일 앱 방문자 수치와 광고 효과를 확인하는 '제3자 모바일 앱 트래커’인데요. TUNE 공식 인증 파트너는 광고주가 보다 나은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TUNE에 연동된 1300여개 광고 플랫폼 중 33개 플랫폼만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는 만큼 선정 절차가 까다로운데요. 엔스위치를 비롯해 다이날리스트, 애드액션, 인터랙티브 등이 공식 인증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5. 인플루언서 '입김', 구매에 영향준다 

소비자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종적인 구매결정에는 지인추천과 검색엔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함샤우트가 전국의 20∼5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구매행동 등에 대한 설문을 담은 '콘텐트 매터스(Content Matters) 2018' 리포트를 발표했는데요. 

조사 대상 중 84%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통해 1차 정보를 얻고 추가적으로 탐색했다고 응답했으며, 이후 실제 구매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응답도 76%에 달했습니다. 자주 방문·구독하는 채널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44%로 2명 중 1명은 정기적으로 인플루언서의 채널을 찾아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채널구독자는 20대가 31%로 가장 높았으며 구독채널 간 큰 차이는 없지만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순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들은 채널 구독 이유로 '콘텐츠의 재미', '전문성', '정보량' 등을 꼽았는데 콘텐츠 재미 면에서는 유튜브가, 전문성과 정보량 면에서는 블로그가 우세했습니다. 

화장품과 가정용품 분야에서는 리뷰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오토·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홈페이지가, 요식업·음료 및 식품·패션분야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미디어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6. '카톡 대신 페메' '네이버 대신 유튜브'...해외 SNS 망명하는 10대들

10대들의 SNS 사용행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인 네이버, 카카오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의 사용률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Z세대라고도 불리는 10대들은 차세대 IT 사용층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SNS 사용행태가 더욱 중요합니다. 

코리안클릭의 앱 사용률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카카오톡의 월활동자수(MAU)는 2천931만명으로 1위, 뒤를 이어 유튜브(2천451만명), 네이버(2천210만명), 구글(2천650만명)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전체 주요 SNS 앱 가운데 국내 기업인 카카오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압도적인 1위를 했으나 유튜브 앱이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마음 놓을 상황은 아니며, 메신저 사용 현황의 경우 지난 1월 기준으로 카카오톡(2931만명), 페이스북 메신저(524만명), 라인(127만명) 순으로 나타나 압도적으로 카카오톡이 높은 상황이지만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라인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가 약 4배 이상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10대들은 주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페이스북을 하면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사용 이유입니니다. 또다른 창을 넘기지 않고 메신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현재 누가 활동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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