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워즈 마케팅, 다양한 유튜브 영상 광고를 활용해보자
스타트업이나, 기존 업체나 디지털 마케팅 문의가 들어올 때, 바름은 가장 먼저 데이터 분석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구글 애드워즈 광고이죠. 바름의 콘텐츠를 확인하신 분이라면 구글 애드워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구글 애드워즈는 구글과 제휴된 페이지와 등록된 사용자, 그리고 유튜브 사용 유저들까지 모두 광고의 대상이 될 수 있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광고를 해야 그 효과는 더욱 크겠죠? 게다가 정확히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효과가 있는 광고는 없을 것입니다. 구글 애드워즈 안에는 검색광고, 배너광고, 동영상 광고, UAC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자 다른 광고라고 생각되시겠지만 이것을 하나의 애드워즈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유튜브는 계속해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의 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유튜브 '쏠림 현상' 심각... 국민 절반이 유튜브 구독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 유튜브의 지난 6월 모바일 월 단순 이용자는 25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가 20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치이고, 역대 최고치다. 반면 같은 기간 네이버 TV, V 라이브,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는 이용자가 10~30만 명씩 감소했다. 유튜브 이용 연령층도 넓어져 50대 이상 이용자의 비중이 30%에 달한다.
국내 영상 앱이 감소했다는 부정적인 기사이지만, 다르게 보면 유튜브의 서비스가 용이하여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이처럼 구글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유튜브 영상광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죠.
노출이 답이다. 범퍼 광고
바름에서 이미 많은 설명을 드린 범퍼 광고입니다. 동영상 캠페인의 도달력과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범퍼 애드는 6초 미만의 소재를 사용하죠. 넘기지 못하는 영상 광고 포맷이기 때문에 PC와 Mobile에서 모두 집행이 가능한 광고 방법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기 전에 나오는 광고이므로 소비자들이 해당 광고를 자주 접한다면 무의식적으로 업체명, 상품명을 인지할 수 있죠. 실제로 ‘야놀X’라는 숙박 서비스 업체는 TV를 통한 미디어 광고를 진행한 후, 각각의 영상을 6초 소재로 만들어 범퍼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TV 시청자 뿐 아니라 온라인 사용자까지도 초특가 ~ 야놀X 야야야야야 야놀X 라는 후크송이 머리에 맴돌게 되었죠.
비용이 부담스럽다고요? 트루뷰 인스트림광고
Trueview 광고 캠페인은 광고주와 시청자 모두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청자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영상만 볼 수 있으며, 광고주는 관심 있는 시청자를 더 모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광고주가 조회당 지불하려는 비용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비용으로 관련성 높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노출당비용(CPM) 가격 정책과 달리 이 방식은 광고가 게재될 때마다 빠짐없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광고를 진짜로 보게 된 사람에게만 비용이 측정된다는 뜻이죠!
최근 바름에서 기획했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유튜브 영상 광고 파트에서도 트루뷰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꼭 영상을 봐야 하는 사람에게 노출되고, 실제로 본 사람에게만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굉장히 합리적인 광고입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사용하는 구글 애드워즈 유튜브 마케팅! 이제 바로 시작해 보세요. 구글이 인증한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