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마케팅 바름, 인사이트를 통해 매체를 정확히 분석하다.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바름입니다. 최근 바름의 홈페이지 리뉴얼 개편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도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개편이 이루어졌었는데요. 어떻게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를 개편하는지 궁금하신가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의 행동 흐름 분석을 통해, 우선시하는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죠.
최근 3개월 바름 홈페이지의 흐름 분석입니다. 약 3개월 전부터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첫 번째 상호작용 페이지에서 대부분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 페이지를 확인하시죠. 이처럼 트렌드에 맞춰 카테고리와 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리뉴얼에서는 구글 광고를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변경을 했습니다. 구글 공식 파트너 바름이라는 것을 인지한 사용자들이 구글 광고를 찾기 위해서는 디지털마케팅 카테고리 영역으로 들어갔어야 했죠. 이번 단순 카테고리에 대한 변화로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과 구글 광고를 한 번에 찾을 수 있게 변경했습니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마우스 이동 경로가 줄어들 것. 또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문의가 많아지면서 바름에서도 진행을 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바름에서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카테고리를 보이는 곳으로 노출시켰죠.
실제로 이런 리뉴얼이 일어난 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관리를 요청하는 업체가 늘었습니다. 모바일 유저가 많은 현시대에서 홈페이지는 조금 더 간결하고 명확한 내비게이션을 만들어 주어야겠네요. 그렇다면 바름에서 메인으로 내세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최근 마케팅 뉴스에 나온 기사는 이러합니다.
같은 광고 4.6회 보면 오히려 역효과
메조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은 똑같은 디지털 광고에 3.5회 이상 노출되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4.6회를 넘어서면 거부감을 갖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남기기에 적절한 광고 길이는 평균 12.4초,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광고 길이는 평균 17.8초라고 했다. 메조미디어는 광고를 본 후 포털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찾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기업들이 정교한 타깃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광고를 돌리고 나서 끝,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바름에서는 광고를 집행하고 그에 맞는 인사이트 분석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를 만들어 냅니다. 바름과 함께하는 금융 업체는 중복보험금 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여러 광고를 진행해 본 후, DB를 받을 수 있는 CPA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타겟과 소재를 변경하면서 운영한 결과, 결과당 비용은 약 5000원 이하로 줄었으며, 빈도 역시 평균 1.1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CPA 광고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1개의 DB 당 2~3만 원의 금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타겟과 매주 손을 봐준다면, 이처럼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운영하실 수 있죠.
온라인 광고, 디지털 마케팅을 준비 중에 계시나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마케팅 매체를 운영하는 바름과 함께 진행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