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전문앱 '입소문', 바이럴 마케팅 이벤트
비즈메이커가 출시한 앱 ‘입소문’이 출시 1개월 만에 안드로이드스토어 기준 1만명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앱은 홍보를 희망하는 업체가 제공한 사진과 업체종보를 SNS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등록해 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카페, 맛집, 뷰티, 의료, 생활, 문화 관련으로 홍보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무료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이벤트 신청 업체의 사진과 업체 정보를 자신의 SNS에 홍보해주는 SNS공유단 3명 모집 무료이벤트라고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원룸 직거래 늘어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방을 구하는 이용자들이 늘었다고합니다. 각 지역별 ‘대신 전해드립니다’페이지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씩 방을 내놓거나 구하는 게시글들이 올라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집을 거래시 집 주인과 무조건 대면을 해야 되서 허위 매물이 없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1년짜리 원룸을 중개사를 통해 거래하기에는 부담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 페이스북 부동산 거래 수요가 늘고있습니다.
#구글플레이, 사용자 사생활 기록 수집하는 앱 차단한다
구글이 앞으로 문자 및 통화 기록을 수집하는 앱들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와 권한을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긴다”라 전하며 앱의 핵심 기능 구현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한 접근 권한 요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해당 권한에 대한 허용 여부는 구글의 앱 검토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위메프, 플러스광고 도입
위메프가 키워드 검색 페이지 상단에 상품을 노출시키는 ‘플러스광고’를 도입했습니다.이는 앞서 선보인 타겟클릭, 타겟픽에 이은 세 번째 리스팅 광고 상품입니다. 위메프는 플러스 광고 상품을 타겟클릭과 타겟픽 하단에 노출시키며 광고 집행일 지정 시 자정부터 24시까지 노출된다고 합니다. 한편, 최소 이용 단가는 하루 기준 500원이며 특정 상품 구매를 결정한 후에 위메프에 접속하는 구매자를 타겟팅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