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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케팅, 전자상거래가 있는 쇼핑몰이라면 누구나 도전장 내밀 수 있다

주식회사 바름

2019.03.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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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내에서 의류, 화장품, 전자기기 등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한창 인기가 많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류열풍과 대한민국 제품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난해부터는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쇼핑몰에 상품을 구매하는 추세가 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자상거래 역직구 수출액이 총 32억 5200만 달러로 집계되었는데요. 약 3조 6400억 원으로 집계되는 금액으로 2017년 대비 무려 25%의 금액이 올라간 추이입니다. 국가별 역직구 비중은 일본과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그 외에 미국과 유럽시장에서도 꾸준하게 건수가 높아지고 있죠.

 

이에 따라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에서는 글로벌마케팅에 대한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죠. 글로벌마케팅의 시작은 바로 다국어 사이트 개편이 필요하죠. 타겟으로 하는 나라별 사이트를 구축은 물론 전자상거래 연결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은 일명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라고 불리며 네이버, 구글 검색엔진 내에 검색봇이 우리 사이트를 잘 읽어 갈 수 있게끔 하는 개선해주는 작업이죠. 해외 지역을 타겟으로 여러 매체별로 광고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웹사이트 노출을 시키는 작업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하기 어렵죠. 특히 해외 대부분의 나라가 구글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구글의 경우 SEO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선호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이 나날이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SEO를 통해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검색 광고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고 상위권에 노출되는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죠.

 

웹사이트 SEO 마케팅이 진행이 되면 본격적인 글로벌마케팅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나라별 언어와 문화, 지역의 특성마다 소재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광고 매체의 경우 대표적으로 구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글로벌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경우 원하는 나라의 세부지역은 물론 언어, 성별, 관심사, 연령 심지어 자녀 유무와 소득까지도 타겟팅이 가능하죠.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에서 직접 영상과 이미지 광고, 검색광고 등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마케팅에 있어 구글 광고는 선택요소가 아닌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를 타겟으로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스폰서 광고가 진행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경우 쇼핑몰에 최적화된 광고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리타겟팅 광고,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 광고와 함께 필수적인 광고 플랫폼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구글 공식 파트너사 바름은 지난 5년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외시장을 경험해왔고 지금의 글로벌마케팅을 만들 수 있었죠. 단순히 이미지광고, 영상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SEO 마케팅부터 디지털 마케팅의 관리/분석을 진행하고 있죠. 모든 마케팅이 그렇듯. 집행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분석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마케팅,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실행이 힘드시다면 저희 바름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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