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병원, 기업, 학원, 공공기관, 개인사업자 등 업종과 관계 없이 인스타그램에서는 정책에 어긋나는 소재만 아니라면 누구나 광고를 할 수 있죠.
인스타그램에서의 광고를 통틀어 스폰서광고(sponser)라고 하죠. 지난해만 하더라도 인스타그램의 광고는 단순하게 피드내에서만 sponser 형식으로 광고가 나갔다면 이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광고가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현재 스토리 부분에 굉장히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사용하는 계정이 5억개를 넘어가면서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브랜드, 기업들이 함께 광고를 하길 원하고 있죠. 이렇게 스토리 광고, 피드 광고 모두 원하는 소재 형태가 다르고 타겟팅해야하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광고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오늘 저희 바름은 인스타그램 스폰서광고에 대해서 간략한 가이드와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의 사례를 한 번 소개해드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성 쇼핑몰 창업한지 2달 지난 C업체라고 해요. 창업 첫 달에는 혼자서 해봤는데 영 성과가 없더라구요. 바름에서 진행하면 저희가 직접 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0대, 30대 타겟으로 여성복을 판매하고 계신 C업체 대표님께서 저희 바름에 첫 문의를 하셨을 때 하신 질문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의 경우 업종, 상품, 서비스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계정 전환만 되어있다면 인스타그램 어플 안에서 ‘홍보하기’ 버튼만으로 쉽게 광고 하기가 가능하죠. 하지만 인스타그램 어플 내에서 ‘홍보하기’를 할 경우 계정 내의 게시물만 가능하고 새로운 소재로 광고를 만들거나 본인에 업체, 업종에 맞는 맞춤타겟을 지정하는 것이 안됩니다.
광고 소재나 타겟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광고관리 하는 것과 전문가가 광고관리를 하는 것의 차이는 바로 분석 부분에 있습니다. 단순하게 어플 내에 인사이트만을 보는 것이 아닌 현재 광고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광고 캠페인과 그룹, 소재가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부분과 우리의 광고가 타겟팅했던 목표에 맞게 잘 나가고 있는지, 광고대비 수익구조는 어떻게 일어나는지 등의 각종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여 매주 광고가 나가다보니 혼자서 광고를 진행하셨던 것보다 매출이 배로 늘어날 수 있었죠. 현재 C업체의 경우는 바름과 함께 꾸준하게 광고관리 및 분석을 진행하고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들도 함께 진행하며 자사에 맞는 광고를 찾고 추가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광고매체가 늘어남에 따라 추후에 홈페이지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죠.
이처럼 인스타그램 스폰서광고는 단순하게 광고만 집행해서는 타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겨낼 수 없습니다. 유저들에게 자사의 광고 스타일이 어떤 것이 통하고 우리 자사의 서비스와 상품을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를 토대로 진행해야 경쟁력있게 나타날 수 있죠. 광고는 비용을 많이 쓰고 적게 쓰고를 떠나 저비용을 쓰더라도 고효율이 나올 수 있게금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름에서는 인스타그램 스폰서광고 이외에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광고매체에서의 데이터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분석을 통해 광고비를 매체별로 효율적으로 사용해보시고 싶다면 저희 바름과 함께 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