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디지털마케팅 최적화 서비스 '더옵틱스' 런칭
IMC 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이 온라인 마케팅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더 옵틱스'를 런칭했습니다. 더 옵틱스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클릭을 이끄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 최적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검색엔진부터 소셜미디어까지 플랫폼별로 소비자의 키워드를 선점해 자사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고 구매 전환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더 옵틱스는 각종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얻은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소비자 구매 패턴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타깃을 구축하고 구글/네이버/다음 등 접근성이 높은 검색엔진에 사이트 노출이 활성화되도록 설계해 브랜드 주목도를 높이고 카카오/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마케팅을 위해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는 사이트와 연동해 구매전환율을 끌어올리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디지털마케팅버즈, '인버즈'로 사명 변경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처스트림네트웍스의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버즈'가 사명을 '인버즈'(inbuzz)로 변경했습니다. 인버즈는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을 항상 '사람들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매순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사람 '인'과 안을 뜻하는 영어 'in'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었습니다. 인버즈 장석원 대표이사는 "인버즈는 지난 5년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하며 쌓인 통신사, 식음료,화장품, 커머스, 자동차, 관공서 등 전방위 업종을 아우르는 대형 광고주들의 마케팅 데이터들을 축적해왔다"며 "체계화된 데이터들은 한층 더 효율적인 바이럴 캠페인 솔루션을 반들어내는 초석이 되고, 이는 인버즈를 또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이아티비, 밀리언 창작자 팀 지원 가속화
다이아티비가 2013년 최초 사업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62개 팀을 지원/육성하는 등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다이아티비 전체 파트너 수는 약 1400개 팀이며, 이 중 지난해 7월 25개팀이었던 밀리언 창작자는 2019년 6월 기준 62개 팀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 다이아티비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서 국내외 유명 창작자들의 120여개 프로그램, 파트너 창작자 14개 팀의 IP를 활용한 상품 판매 등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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