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디, 애드스크린 3.0 출시
플레이디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스크린 3.0'을 출시했습니다. 애드스크린 3.0은 국내 최초로 웹과 앱을연동해 광고를 분석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며, 이 솔루션은 플레이디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가우스'와 연동하여 국내 NCPI(비보상형 광고) 광고 플랫폼 최초로 웹/앱 연동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우스의 웹 브라우저 쿠키 정보와 애드스크린의 모바일 ADID 정보를 연동해 광고주의 웹과 앱 내 방문객의 전환 경로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디 허욱헌 대표는 "웹과 앱 통합 분석을 통해 최적의 통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며 "최적화된 유저의 지면을 식별하고 진성 유저를 확보해 광고주의 KPI달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인기 늘어
국내 커피 시장에서 카페인 함량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을 90%이상 줄인 커피를 말합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디카페인 원두의 수입량은 5년만에 420%늘었습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65% 증가했습니다. 스타벅스는 2017년 8월부터 디카페인 커피 음료를 출시하여 2년만에 판매량 2000만잔을 돌파했다고합니다.
#피에스알미디어, AI 콘텐츠 정보 매칭 플랫폼 중국 출시
피에스알미디어의 '픽클릭'은 소비자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 상품 구매까지할수 있도록 연결하는 인공지능 정보매칭 플랫폼입니다. 기존에 있던 이미지 검색 AI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캡처해 업로드하면 쇼핑몰 다수의 관련 상품과 유사 상품들을 추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픽클릭'은 별도로 사진을 저장하거나 검색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상품을 발견 즉시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며, 광고주 입장에서도 다른 유사 상품 없이 독점으로 자사 상품만을 노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픽클릭은 중국의 징둥(JD.com)과 뉴허브(Neu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일쉐어, 사용자 기반 패션 브랜드 '어스' 런칭
스타일쉐어가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런칭합니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해 만든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로입니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로,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