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아줌마 오종현의 매거진

이제 네이버 아이디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오씨아줌마 오종현

2016.09.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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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네이버 아이디를 쓰다가 버리고 쓰다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네이버 아이디를 홀대해서는 안됩니다.

 

네이버의 강력하고 다양한 서비스가

네이버 아이디를 중심으로 연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네이버 아이디는 오랫동안 키워야할

예술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ㅣ에디터 소개  온라인 광고 컨설턴트 오종현 

 

오씨 아줌마는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광고주에게 도움이 되는 광고 운영 노하우와 온라인 광고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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