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마케팅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7단계 전략
by. 애피어
╊ 데이터에 집중하라
╊ 마케팅 예산 우선순위를 정하라
╊ 고객 베이스를 확장하라
╊ 로열티 프로그램을 강화하라
by. 이름없는스터디
코로나19 상황에 안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저마다 탈출구를 찾기 위해 뼈를 깎는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금은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 첫번째 : 코로나19 시국, 공공극장의 생존 체험기 by 김두리_마포문화재단
╊ 두번째 : 동정은 후원을 이끌지만, 환우들의 희망을 뺏아간다 by 이정훈_또봄
╊ 세번째 : 광고주님들아 봄봄 여기 살아있어요 by 이선용_스튜디오봄봄
by. 콘텐타
╊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마케팅에는 어떤 변화가 올까요?╊ 디지털 마케팅 전략╊ 고객 관계의 변화╊ 콘텐츠 제작
by. 오픈서베이
╊ 뉴노멀 앞서 코로나19 기간의 성과부터 짚어보자╊ 브랜드 규모에 따라 구사해야 할 전략이 다르다╊ 새로운 일상에도 계속 사용할 ‘상황’을 만들자╊ 데이터, 새로운 시각으로 더 잘게 썰어보자╊ 소비자의 목소리, 마지막 남은 퍼즐을 맞추는 지름길╊ 코로나로 인한 시장 변화에 대해 더 알아보기
by. 애피어
╊ 여행 및 관광: 현지화 및 미래에 대한 기대
╊ 리테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가속화
╊ 금융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 및 지원 제공
╊ FMCG: 고정관점을 깨는 발상으로 대응
코로나 시대에 더욱 강조되는 ‘집의 의미’, 집에서 더 많이 보내고, 더 많은 활동
by. 트렌드모니터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사람들의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는 의견(84%)이 2015년 조사(56.9%) 때보다 훨씬 많아진 것이다. 원래도 집은 불안감을 잊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집’에 머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적으로 뚜렷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의 심리적 의미와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
╊ “불안감 커지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는 인식 훨씬 커져
╊ 실제 2명 중 1명 “작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 많아졌다”
╊ 오프라인 만남의 감소는 불편함 못 느끼지만, 외부활동 제한은 답답해 해
╊ 전체 74.5% “최근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 많아져”
╊ 83.1% “포스트코로나시대는 늘 하던 습관이 여러 방향으로 달라질 것”
╊ 절반 이상 “사람들과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워질 것 같아”
더 많은 웅크린생각들
by. 오픈서베이
╊ 코로나 이후, 일원화보다 ‘세분 시장 맞춤 전략’ 필요
╊ ‘지역 상권 소비’ 보편화된 해외 사례 주목할 때
╊ 온라인은 집중화, 오프라인은 파편화 전망
╊ 집밥의 재발견, 고품질 먹거리 수요 늘다
╊ 진짜 변화는 코로나19 겪은 다음 찾아온다
╊ 코로나로 인한 시장 변화에 대해 더 알아보기
by. 크리테오
╊ 코로나 19 사태 이후 한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은?╊ 세대별 앱 사용의 특징은?╊ 앱 설치 증가를 견인하는 것은 입소문과 타겟 광고╊ 다운로드한 앱, 얼마나 자주 사용할까?╊ 앱 다운로드 후 꾸준히 사용할 가능성은?╊ 유료 앱과 인앱 구매에 대한 선호는?
더 많은 웅크린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