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학업
텅 빈 사무실과 교실은 이제 낯익은 풍경이 되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시행된 지 8개월, 이제는 생활 속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 직장인 10명 중 8명 "재택근무에 만족"
- '업무 카톡'은 어쩔 수 없는 선택
- 편의성만으로 온라인 컨퍼런스가 흥행할 수 있을까?
- 온라인 수업, 입장 차이가 만든 온도 차이
- 자녀의 진로 관련 정보는 대면 채널에서 주로 획득
* 여가/취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최선의 여가 활동은 무엇일까요?
많은 소비자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택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OTT, 웹 콘텐츠의 성장세가 눈여겨볼만합니다.
- 코로나19 이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은 얼마나 늘었나
- 외부활동의 감소폭 만큼 영상 시청은 증가
- 작년에 비해 TV를 많이, 오래 시청
- 큰 변화 없는 인터넷 이용 시간
-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 단독 증가
- 동영상, 작년보다 '10분' 더 본다
- 영화, 극장대신 OTT로 '집에서 관람'
- 20대를 중심으로 이용률이 대폭 상승한 OTT 서비스
- '넷플릭스'는 기본, 그리고 하나 더
- 연령대별 OTT 서비스 이용 현황
- OTT이용을 망설이는 이유는 '비용'
- 주류 콘텐츠 웹툰, z세대에게는 '필수 콘텐츠'
- 저연령층은 웹툰, 고연령층은 오디오북
- 웹툰 이용자 중 절반은 "매일 웹툰 봐요"
- 웹툰은 매력적인 '광고 미디어'
* 소비/쇼핑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며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었습니다.
2019년에 비해 2020년의 온라인 소비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주요 소비 채널들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 온라인 쇼핑, 작년에 비해 얼마나 늘었나?
- 생필품·식품 구매율은 증가, 여행·문화 소비는 감소
- 연령대별 온라인 쇼핑 품목
- 네이버 쇼핑, 포털의 강점을 이용해 쇼핑의 판도를 바꾸다
- 커머스 플랫폼 선택 조건은 '가격과 할인'
- 비대면 트렌드에 힘입어 급부상한 '라이브 커머스'
- 라이브 커머스, 아직은 절반의 만족
- 외식보다 배달, 크게 늘어난 배달앱 이용
- 치킨을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하는게 '국룰'
* 헬스케어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건강 관리는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2020년의 소비자들은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이 활동은 온라인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연령대별 건강 관린 관심 분야
- 부모님은 '네이버'에서, 자녀들은 '유튜브'에서 건강 정보 탐색
- 코로나19가 만든 '홈트레이닝 트렌드'
- 홈트레이닝 트렌드 정착의 일등공신은 '유튜브'
- 건기식 복용의 목적은 '관리'
- 주로 비타민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