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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핫 마케팅 이슈 🔥

1. SM 경영권 경쟁 '네이버 vs 카카오' 상생 or 경쟁?

2. 요즘 MZ 다 여기있다는데? 메타버스 플랫폼 '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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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경영권 경쟁 '네이버 vs 카카오' 상생 or 경쟁?

-  뜻하지 않은 조우, 카카오·네이버의 '불편한 동거'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로고 / 쎄씨, 코스모폴리탄, 슈어, 엘르 잡지 화보

 

“소원을 말해봐~ ”

90년대생들에게 익숙한 노래, 한국의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입니다.

소녀시대 외 다수의 K-POP 스타가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는 90년대 인기 가수 현진영, 걸그룹 1세대 SES, 다양한 유닛과 “무한확장” 컨셉으로 23명 멤버로 구성된 그룹 NCT, 2020년 데뷔한 가상과 현실 세계 세계관 컨셉의 에스파 등 K-POP 열풍을 선도하는 아티스트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 연예 기획사인데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에 카카오, 네이버의 미묘한 동거 경쟁 구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는 SM의 K-POP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웹툰, 웹소설, 플랫폼 등 콘텐츠 연계를 향후 서비스 방안으로 내세우며 SM 지분 9.05% 확보하여 2대 주주로 등극했는데요. 카카오는 SM엔터테이먼트 지분 확보를 통해 팬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보유한 IT 역량, 아티스트와의 협업하여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콘텐츠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반발한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가 하이브를 새로운 1대 주주로 끌여들이며, SM 경영권을 투고 카카오와 SM의 다툼이 시작된 것이죠.

 

 

출처: 네이버 (하이브의 '위버스'와 통합된 네이버의 아티스트 스트리밍 앱 'V라이브')

 

네이버는 하이브와 오랜 파트너쉽을 유지하는 관계에서 SM경영권 분쟁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동거가 시작된 것입니다. 2011년 네이버는 아티스트가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스트리밍 앱 ‘V라이브’를 하이브에 넘기고, 4119억을 투자해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운영하는 하이브의 자회사 비엔엑스의 지분 49%를 인수했는데요. ‘위버스’는 아티스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영상 콘텐츠, 굿즈 등을 판매하며 글로벌 아티스트·팬 플랫폼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700만명에 달하며, 하이브의 BTS 외에도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과 블랙핑크 등도 입점해 있어, ‘하이브 – 네이버- YG’의 동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콘텐츠 자회사인 네이버 웹툰을 통해 핵심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웹툰으로 협력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카카오엔터에 아이브와 아이유 등 인기 아티스트가 있지만 별도로 팬들을 위한 플랫폼은 없어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확장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마침 K-POP의 독보적인 연예 엔터테인먼트 SM의 경영 다툼에 사업확장에 필요성을 느끼던 카카오가 참여하여, SM지분 보유로 SM의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콘텐츠로 플랫폼 제휴 사업등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였던 것이죠. SM의 한지붕 아래에서 네이버와 카카오가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대표 IT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SM 엔터사와의 협력,지식재산(IP)를 활용한 OSMU*사업 확장과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SM경영권 다툼의 끝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묘한 동거, 경쟁으로까지 번진 SM경영 경쟁의 결과에 따라 관련 사업의 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OSMU (one source multi-use):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

 

 

✨ 주목 포인트 ✨

✅ 카카오가 SM 주요주주오르면,양대포털 '묘한동거'

✅ '반이수만' 연대카카오, 네이버는하이브와 '팬덤' 인연

✅ "경쟁 관계지만 포지션 차이 있어...정면 대결 아니다"

 

 

 

🔥 요즘 MZ 다 여기있다는데? 메타버스 플랫폼 '본디'

- 공식 버전 출시 이후 바로 앱스토어 1등 행진!

 

 

글쓴이의 본디 방

 

어느새부터 친구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기한 캐릭터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에 못이겨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깔아보았는데요. 귀여운 캐릭터, 아기자기 나만의 방꾸미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상공간, 이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바로 '본디' 입니다.

 

본디의 승승장구는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의외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메타버스'에 대한 사람들의 시들어진 관심 때문인데요. '메타버스'의 경우,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서 현재 열기가 식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메타버스의 검색량은 글로벌 기준 지난해 2월 대비 약 80% 급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본디'는 어떤 매력으로 MZ세대들을 매료시켰으며, 타 메타버스 플랫폼과 어떤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과연 본디는 '제 2의 클럽하우스'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글쓴이 친구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아파트

 

본디가 MZ세대들 (특히 2030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네이버의 '제페토'와 SKT의 '이프랜드' 등이 있는데요. 이 두 메타버스는, 특출난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각광받았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본디는 조금 다릅니다. 본디의 경우, 제페토와 이프랜드와는 다르게 특별한 기술력도 없지만, 이러한 가볍고 심플한 매력이 메타버스에 대한 장벽을 낮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로지 본디의 흥행 이유가 아닌, 추후 메타버스 발전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디의 경우, 타 메타버스와는 다르게, '폐쇄성'이 눈에 띄는데요. 가상 공간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아닌,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폐쇄적인 SNS를 통해, 더욱더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 부담 없이 '찐친'들에게 나의 상태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소속감을 유발하는 특징이 돋보입니다.

 

본디 역시 '제 2의 클럽하우스'라는 타이틀을 얻지 않기 위해서, 이용자들을 '락인'하여 수익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하루 빨리 이용자 락인 및 수익 모델을 발견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이용자들의 탈퇴가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이용자들 역시 '상태, 인테리어, 코디 등이 다양해야지 열심히 쓸 것 같다. 더 업데이트가 안되니 슬슬 흥미를 잃어간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현재, 본디가 '중국 국적' 논란과 개인정보 보호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탈퇴 인증' 등, 많은 유저들이 이탈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디 측에서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 서비스 내에서는 이탈한 유저들이 많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앞으로, 본디 측에서 어떤 방식의 대응이 진행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주목 포인트 ✨

✅ 본디가 다른 메타버스와 다른 이유

✅ 이용자들은, 복잡한 메타버스 보다는 가벼운 메타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제 2의 클럽하우스가 되기 전에, 수익화 모델을 찾아야 하는 본디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본디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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