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률을 이끌어내는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만드는 전략,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레이북 공유
안녕하세요 인사이터 피처링입니다. 오늘은 더 나은 반응률을 이끌어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를 만드는 전략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반응률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데요, 반응률이 높은 콘텐츠일수록 알고리즘 상 좋은 콘텐츠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반응률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률로 측정되는 지표는 어떤 것인가요?
반응률로 측정되는 지표는 플랫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좋아요
📍 댓글
📍 저장수
📍 링크 클릭
📍 스티커 클릭
📍 프로필 이동
그렇다면 참여율과 도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참여율 같은 경우는 얼마나 해당 인플루언서, 해당 콘텐츠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지만 도달은 오디언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달률은 굉장히 높았지만, 댓글이나 좋아요가 많지 않은 게시물은 오디언스의 관심을 많이 끌지 못한 콘텐츠라는 방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도달률은 낮았지만, 댓글이나 좋아요, 저장 수 등이 높은 콘텐츠는 많은 사람에게 전달 되지는 않았지만 소수의 진실된 오디언스들에게 다가갔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좋아요, 댓글, 저장수를 모두 같은 선상에 두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가중치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요 한번 누르기는 쉽지만 댓글은 더 공수가 많이 드는 작업이니까요, 브랜드마다 어떤 반응을 어떤 가중치로 볼 것인지는 브랜드의 KPI나 목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댓글 하나는 좋아요 10개와 같은 선상에 두는 등으로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장 같은 경우는 저장해 놓고 또 볼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라는걸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따라서 저장수가 높은 것도 의미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의 반응률이 브랜드에 중요한 이유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브랜드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나, 말하는 방식에 따라 브랜드를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터들은 세심하게 어떤 전략으로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최근, 브랜드들은 인플루언서들을 앞세워 브랜드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메시지와 부합하는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이 해당 크리에이터의 반응률을 통해 고객들과 감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고 구매 결정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플루언서의 UGC 마케팅을 통해 반응률을 높인 성공 사례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의 집의 ‘오하우스(oh! house)’ 입니다. 오늘의 집에서는 주기적으로 홈/리빙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앰버서더 형식의 오하우스를 기수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하우스 멤버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오늘의 집 플랫폼의 콘텐츠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오하우스 멤버들이 결속력과 오늘의 집에 대한 신뢰도와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이렇듯 앰버서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높은 반응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앰버서더 마케팅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해 보세요
또한 당연하지만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퀄리티 또한 반응률을 끌어내는 요인이 됩니다. 피처링에서 진행한 비비드로우 체리 콜라겐 앰플 캠페인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요. 인플루언서 해삐(@y.hyein)는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콘셉트를 바탕으로 좋은 반응률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응률이 좋은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피처링에서는 진실한 반응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표를 해당 인플루언서의 유효 팔로워로 보았습니다. 유효 팔로워란? 봇이나 유령계정 등을 제외한 실제 계정의 팔로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유효 팔로워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또 너무 반응률이 이상하게 높은 인플루언서가 있다면 해당 인플루언서도 경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반응률이 높지만 댓글에 단순 이모지를 나열하거나 외국인들이 댓글을 다는 등의 의미 없는 반응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피처링 리포트를 통해 전반적인 반응률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나온 인플루언서 같은 경우는 우선 평균 좋아요가 1만 이상이며, 팔로워 대비 반응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높은 반응률을 기대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언스 비율이 96%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진행해도 괜찮은 인플루언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인플루언서의 반응률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세요
정확히 어떤 반응률을 타깃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인지 먼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장수가 높은 콘텐츠가 목적이라면 저장할만한 정보전달이나, 팁 등을 전달하며 브랜드에 대한 소구하는 것이 좋으며, 댓글이 높은 콘텐츠가 목적이라면 친구를 소환하거나 댓글을 달면 어드벤티지를 부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설정입니다.
다양한 콘텐츠 유형으로 실험해 보세요
동일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콘텐츠여도, 어떤 것은 숏폼 형식이, 어떤 것은 긴 브랜디드 형식이, 어떤 것은 사진이 더 높은 반응률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각 메시지가 어떤 형식으로 제작되었을 때 효과적일지를 생각하고 그다음 제작해 보세요, 혹은 어떤 유형이 반응률이 높은지 모르겠다면 하나씩 다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중 높은 반응률을 끌어냈던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에게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세요
너무 제한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은 모든 콘텐츠가 획일화될 수 있고, 오히려 이러한 획일화된 콘텐츠들은 오디언스로부터 콘텐츠에 피로도를 느끼게 만들기 때문에 인플루언서들로 하여금 높은 반응률을 끌어낼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플루언서들 자체도 본인들의 피드에 올라가고, 커리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를 높은 반응률을 끌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상적인 반응률
다음은 GRIN 에서 제공한, 각 플랫폼 별, 인플루언서 규모별 이상적인 반응률입니다. 위의 표에 적혀 있는 이상적인 반응률에 따라 목표하는 KPI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위의 반응률에 따라 콘텐츠의 실패, 성공 여부도 판단할 수 있겠죠?
피처링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레이북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어떤 프로세스 진행해야 하고 어떻게 결과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지 한눈에 딱 정리해 주는 플레이북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피처링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레이북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
👉 플레이북 안에는 이런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 한눈에 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세스
✅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잘 진행하는 방법
✅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템플릿 양식 (제안서, 계약서, 콘텐츠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