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트 2024] 인크로스가 콕 집은 2024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IPACA(아이파카)!
인크로스의 펭귄 사원 마인이의 마케팅 인사이트
이 아티클은 마인이의 블로그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 마인이의 마케팅로그 보러가기)
🎭 IPACA의 I!
I는 콘텐츠 IP의 I예요. 디깅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는데요.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IP 및 영상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요. 기업 자체 콘텐츠부터 OTT 업계의 스핀오프 콘텐츠까지, 다양한 미디어와 업종을 넘어 콘텐츠 IP가 활용되고 있답니다.
🍪 IPACA의 P!
P는 포스트 쿠키의 P예요. 쿠키리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스트 쿠키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서드파티 쿠키를 대신해 나타난 구글 토픽API와 UID 2.0, D2C와 RMN(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얻는 구매 데이터가 포스트 쿠키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요. 이용자의 의도를 담은 제로파티 데이터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중이에요.
🤖 IPACA의 A!
A는 AI 마케팅의 A예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미디어의 형태와 정보 탐색의 방식이 크게 변화했어요. 생성형 AI가 적용된 검색 광고 상품이 생기는 등 광고 상품의 형태도 변하고 있답니다. 마케팅 업계에서는 AI를 통해 광고 소재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까지 하고 있어요. AI가 미디어·마케팅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 IPACA의 C!
C는 커넥티드 TV의 C예요. 스마트 TV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스트림플레이션으로 인해 HVOD와 FAST가 뜨면서 CTV 광고 전망도 덩달아 맑음이에요. CTV는 디바이스와 매체를 아우르는 효율 측정은 물론 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 챙길 수 있는 매체로 거듭날 예정이에요.
🔰 IPACA의 A!
A는 올인퍼널(풀퍼널)의 A예요. 브랜딩에 강하다고 알려져온 동영상 광고가 이제 퍼포먼스까지 커버하는 쪽으로 진화했어요. 특히 숏폼 광고에 다양한 CTA 버튼이 적용되면서 브랜딩과 퍼포먼스 광고 간 경계가 흐려지는 광고 목적의 블러(blur)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광고를 통한 구매 프로세스가 단순해지면서 광고 매체 선정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요.
본 아티클은 인크로스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4 (디마트 2024) 리포트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