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세상의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미디어 트렌드 #넷플릭스 #OTT
📣 구독률 1위 넷플릭스 만족도, 유튜브 프리미엄·티빙보다↓
넷플릭스가 여전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가운데 구독률에서는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용자 만족도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티빙에 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14세 이상 스마트폰 이용자 3천393명에게 OTT 서비스 이용 현황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어요.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해 하반기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2%가 하나 이상의 OTT를 구독(계정 공유 이용 포함)하고 있었는데요. 플랫폼별 구독률(복수 응답)에서는 넷플릭스가 47%로 1위였다고 해요. 다른 모든 플랫폼을 21%포인트 이상 앞서는 현저한 우위였습니다. 이어 쿠팡플레이(26%), 티빙(20%), 유튜브 프리미엄(19%), 디즈니플러스(18%), 웨이브(12%) 순이었어요. 이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만족률(5점 척도 중 4~5점 비율)은 유튜브 프리미엄이 69%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지켰고, 티빙(65%)이 2위였으며 넷플릭스(61%)는 3위로 전체 평균(60%)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요금·구성·할인' 항목 만족률은 43%로 평균(45%) 이하였는데, 계정 공유 정책 변경이 또 다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여요.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부터 가입자와 주소지가 다른 사람과 계정 공유 땐 매달 5천원을 추가로 내도록 했죠. 문제는 비동거인과 계정을 공유하는 비율이 57%에 달했고, 이들의 거부감이 크다는 점이에요.
📣 국민 메신저 카톡, 유튜브에 1위 자리 뺏겼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이 대세인 가운데 국내 사용량 1위의 모바일 플랫폼의 지위가 카카오톡에서 유튜브로 바뀌었습니다.
3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유튜브는 작년 12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4565만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MAU는 한 달에 1번 이상 서비스를 쓴 이용자 수를 의미해요. 2020년 5월 스마트폰 양대 운영 체제인 안드로이드(구글)와 iOS(애플)를 통합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매달 MAU 1위를 차지했던 카톡은 지난해 12월 4554만명에 그쳐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어요. 지난달 MAU는 유튜브(4547만명)와 카톡(4525만명)의 격차가 22만명으로, 작년 12월(11만명)의 두 배로 더욱 벌어졌는데요. 애초 지난해 12월 MAU는 카톡이 유튜브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나 iOS 데이터 추정치 생성 방법에 대한 업데이트로 수치와 순위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이지에이웍스는 "iOS 사용량 학습·추정 기술을 개선한 결과"라며 "지표 개선뿐 아니라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종별 트렌드 #네이버
📣 네이버 검색서 '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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