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이터 피처링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외에 뜨고 있는 인플루언서 시딩 플랫폼인 X(트위터)와 관련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X(트위터)가 왜 다시 떠오르고 있을까?
- 각종 트렌드를 생산하는 상류
X를 일론머스크가 인수 후, 전 세계적으로 이용자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는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에서 X는 다시 1020세대들을 보유하고 끌어오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캐릿에 따르면 트렌드나 유행어의 흐름이 트위터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할 만큼 트렌디한 콘텐츠가 빠르게 올라오고 휘발되는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자연적으로 바이럴 됐을 때의 효과가 큼
X는 리트윗이나 좋아요를 누르기가 굉장히 편하고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리트윗을 타고 해당 포스팅이 많은 수의 조회를 얻게 될 확률이 큽니다. 한번 바이럴된 콘텐츠는 몇백만의 조회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긴 글을 쓰거나 영상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링크 클릭을 한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유입률을 늘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러한 X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각종 시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요거트월드 관련된 콘텐츠로 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누이이 콘텐츠 (@nooyeeyee )
X(트위터) 시딩 시 조심해야 할 부분
X 콘텐츠가 자연 바이럴 되었을 때 효과가 가장 크긴 하지만, 최근 이러한 자연 홍보를 위한 바이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 이러한 시딩과 관련된 구별법과 관련된 계정이 인플루언서가 될 만큼, 바이럴 작업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럴에 대한 큰 거부감을 알 수 있는 바이럴만 보면 짖는 개 (@idontwantviral) 계정
바이럴에 제안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낸 살림하는 도로로 계정 (@Happy48791)
이러한 자연 바이럴보다는 광고 해시태그를 활용한 시딩을 통해, 거부감은 낮추되 RT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팔도 같은 경우는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인 팔도 마라왕 비빔면에 대한 시딩을 진행하되 RT 이벤트를 진행하여
RT 비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또한 이스트쿤스트는 아카이브로 직접 인플루언서가 마음에 드는 티셔츠 종류를 정하여 보여주는 형식의 콘텐츠로
팔로워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유입량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아카이빙하여 홍보한 이스트쿤스트의 콘텐츠 (@mymesunset)
X(트위터) 인플루언서 추천
그렇다면 어떤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진행하면 좋을까요? 피처링에서 X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80명 정도를 모아 리스트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패션 / 코스메틱 / 푸드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리스트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