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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픈애즈 북파티 현장스케치

오픈애즈

2024.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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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금요일 밤

에피소드 성수에서 오픈애즈 멤버들을 위한 북파티가 열렸습니다. 

평소에 브랜딩에 관심 있고 책을 좋아하는 오픈애즈 유저들이 금요일 밤 만나 책과 저자와 함께하는 파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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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넘치던 그 현장 함께 사진으로 보시죠 - 📸

 

 

 

이번 파티에는 총 50분이 참석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들의 팝업이 열리는 브랜딩의 중심 성수에 위치한 에피소드 101 제로라운지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북파티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를 미리 배송해드렸는데요, 

이 책을 얼마나 읽고 왔는지에 따라 다른 색의 팔찌를 나눠주고 

같은 팔찌 색상의 분들끼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부에서는 어색한 기류를 풀기 위해 사전에 가이드 질문지를 나눠드렸어요. 

서로 질문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에 모이다 보니 배고픈 분들을 위해 케이터링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는 분위기였어요.

 


음료로는 제로소다를 준비했는데요, 
칼로리도 0이고 청량한 맛의 소다여서 밤에 열리는 북파티에 맞춤형 음료였습니다. 



2부에서는 허준 작가님의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노티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f&b, 의류 브랜딩 관련 경험을 통해 쌓아오신 노하우를 
오픈애즈 유저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해주셨습니다. 

  

 

2부는 저자 강연과 q&a 세션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작가님의 노하우를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여 답변 받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다들 수줍은 듯 질문하지 않았지만 물고가 트인 후 정말 많은 분들이 열정을 갖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이번 북파티에 까비네에서 트롤리도 협찬해주셨습니다. 

북파티와 어울리는 힙한 가구였는데요,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하고 파티에 잘 어울리는 가구였습니다. 

 

about 까비네 >

 

 

강연이 끝나고 작가님께 싸인을 받으려고 줄을 서있는 모습이네요.  

 


한분 한분 진심을 다해 인사해주시고 싸인해주신 작가님 그리고 필름출판사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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