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띵킹입니다!
이번주 마케띵킹은 영국항공이 500개의 광고를 걸었던 이유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롯데면세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영국항공을 통해 브랜드 개선에 진정으로 필요한 건 무엇인지 알아보고, 면세업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이번주 마케팅 감각도 함께 깨워보아요! 👀
영국항공은 팬데믹이 가져온 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야외, 인쇄물, 온라인 광고를 가리지 않고 무려 500개의 개별 광고를 선보였다고 해요. 영국항공은 대체 왜 이런 광고를 500개나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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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항공은 500개의 광고를 선보였지만 사람들은 이 광고가 영국항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비판함
• 최악의 브랜드 이미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광고에 브랜드를 드러내지 않음
• 마케터는 접점을 강화해야 함
💡 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내 브랜드 혹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고객 경험 접점을 찾아보세요.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진정되고 면세업계의 불황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건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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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포기가 독이 되어버린 롯데면세점
• 백화점 업계를 반면교사 삼아 적극적인 콘텐츠 발굴에 나서야 함
💡 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앞으로 면세 업계에서도 콘텐츠가 중요해 보이는데요. 눈길을 끌었던 콘텐츠 마케팅이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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