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프렌다)
🆅 프렌다(PRENDA), 요즘 얼마나 잘되길래?
“색상별로 다 사서 기본 티셔츠로 입으려고요.”
“흔하디 흔한 게 맨투맨인데, 진정한 꾸안꾸템은 프렌다 같아요.”
“편하면서 유니크하게 멋낼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가요!”
브랜드 프렌다(PRENDA)를 입어본 고객 후기에 들어가는 공통의 키워드, 바로 ‘꾸안꾸’입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캐주얼 패션이 기본이 된 요즘, 프렌다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무신사뉴스룸)
망설임 없이 입점한 무신사, 스웨트 팬츠 한 장으로 억대 매출을 찍다
2020년 론칭한 프렌다는 망설임 없이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무신사를 선택했습니다. 이미 자사 브랜드 ‘트래블(TRAVEL)’이 무신사와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익히 알았기 때문이었죠.
스웨트셔츠, 티셔츠, 스웨트팬츠 등 기본 복종을 위주로 전개하는 프렌다는 워싱(washing)에 강점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 색상 표현이나 바랜 듯한 그래픽 프린팅 등 상품 디테일 표현을 잘하는 걸로 알려져있어요.
프렌다의 강점은 무신사의 수많은 콘텐츠와 세일 캠페인을 통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무신사 앰배서더였던 뉴진스 쇼케이스 콘텐츠와 감도 있는 모델 리얼웨이 화보,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기획전, 무신사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무신사의 연중 대형 세일 행사인 무진장 블프에도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했어요. 다방면 협업을 통해 무신사 고객에게 프렌다를 알리고 제품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진스 민지가 착용한 프렌다 ‘COOL TO WORK JOGGER PANTS’는 쇼케이스 화보 공개 이후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때 진행한 2023 겨울 무진장 블프 기간인 열흘 동안 무려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오래 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똑똑한 재고 관리법
프렌다는 무신사 아울렛에 입점해 똑똑하게 재고 관리를 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어요. 무신사 아울렛은 엄선된 브랜드를 모아 최대 90%대의 상시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전문관입니다. 브랜드가 재고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무신사 이용 고객에게는 상품을 알뜰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죠.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패션업계 특성상 브랜드가 항상 갖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재고 관리거든요. 본 시즌에 판매되지 않은 상품은 다음 시즌에 곧바로 재고가 되기 때문이죠. 재고가 많아지면 새로운 상품을 생산할 때 드는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워지고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계속 운영하는데 문제가 생기죠. 즉, 이월 재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판매하는 것이 브랜드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인 거죠.
프렌다는 지난해 10월 입점했지만 이미 아울렛 전문관 내 매출 상위권에 속해 있을 정도로 수요가 높습니다. 전문관에 입점하지 않았던 2022년과 비교해 무신사 거래액이 약 3배 이상 성장했고요. 올해 4월 기준 아울렛 내에서의 매출만 월 평균 1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아울렛의 장점들을 두루 경험한 프렌다는 올해 하반기부터 무신사 아울렛 전환 상품 수와 할인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쇼케이스, 매거진 화보 등 무신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부터 앰배서더 마케팅, 세일즈 전략까지 무신사를 완벽하게 활용할 줄 아는 프렌다. 론칭 4년 만에 연 매출 목표 100억을 바라보는 브랜드로 성장했는데요. 효율적인 브랜드 경영 전략까지 더해져 매 시즌 새롭게 성장할 프렌다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담당 MD님이 직접 밝힌 프렌다의 무신사 활용법을 전해드립니다.
🆅 담당 MD님이 밝힌 프렌다의 무신사 활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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