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9. 버스 지면광고 하나 마저도 똑똑하게
📈어떤 효과가 있는 마케팅이야?
버스 랩핑광고 등 오프라인 지면광고에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야.
오프라인임에도 광고의 효율성을 확인 할 수 있으면서 고객에게 효율성을 주는 마케팅 방법이지.
🎉어떻게 마케팅을 했어?
네이버에서 특정 광고페이지를 방문 후 몇 초 대기하면 네이버페이를 주거든? 이걸 응용한 거 같아.
지면광고 속 QR 코드를 방문하면 네이버페이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지.
🔎어떤 부분을 참고해 따라하면 좋을까?
지면광고는 옛 말이라고들 하는데 이렇게 "보상형"콘텐츠라면 광고 효율이 있다고 생각해.
예컨데 엘레베이터 광고라 하더라도 고정형으로 QR코드와 함께 소구 포인트를 어필해 놓는 식으로 말이야.
꼭 엘레베이터 뿐만 아니라 전단지나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좋을 거야.
🎨 EP20. 다시 보게, 계속보게 하는 리플렛
📈어떤 효과가 있는 마케팅이야?
쇼핑몰 등 리플렛을 상품과 함께 제공하는 기업(브랜드)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이야.
🎉어떻게 마케팅을 했어?
리플렛에 1개월 달력과 브랜드 마스코트 캐릭터를 넣었지. 때문에 달력처럼 어디 붙여놓는데에 거부감이 없으면서도 지속적으로 광고에 노출되게 했지. 이 것이 중요해.
전 면은 '실생활용'으로 쓸 수 있도록 과감히 광고용 내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후면은 광고디자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지.
🔎어떤 부분을 참고해 따라하면 좋을까?
앞에서 말했듯이 전면부는 과감히 캐릭터 디자인 또는 '무신사 류'와 같은 캐릭터 브랜딩을 하지 않고 있다면 최소한의 로고디자인만 하는 것을 추천해. '저렴함은 역시~'라는 슬로건은 절대 붙이지 말고 말이야.
생각해봐. 전면에 그런 광고가 붙어있다면 사용자가 민망해서 어디 붙여놓기 쉽지 않겠지.
때문에 가급적 캐릭터, 최소한 로고 정도와 함께 '달력'이라든지 '공휴일 일정'이라든지, 마케팅 전문 회사라면 '어떤 마케팅'을 하면 좋을지 기재되어 있다는지 등 우리 고객의 타겟에 맞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도록 하는거야.
그리고 뒷면에는 할인코드, QR코드 등 고객소구점과 함께 KPI 요소를 함께 담고 말이지.
🎨 EP21. 광고 효율의 핵심은 '콘텐츠'에 있다.
📈어떤 효과가 있는 마케팅이야?
자체 정보성 콘텐츠 발행을 통해 계정에 호감, 관심도를 높이면서도 광고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본 관심고객에게 한 번더 소구를 할 수 있는 기획이야.
🎉어떻게 마케팅을 했어?
자연스럽게 유입시킬 콘텐츠를 통해 계정자체에 관심도 및 방문유저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면서도 광고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자체 콘텐츠로 관심과 흥미를 가진 고객에게 한 번더 소구를 했지. 우리 콘텐츠에 자연적으로 유입된 고객은 무작위 타겟팅 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으니 그 효과성이 더 크지.
🔎어떤 부분을 참고해 따라하면 좋을까?
우리 브랜드에서 발행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콘텐츠, 그러면서 ChatGPT나 하츄핑같은 트렌디한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발행하는 게 좋아. 어찌됬건 검색에서 유입을 발생시키려면 그런 최신키워드여야 하니까 말이야. 물론 이렇게 발행한 콘텐츠 내용에는 우리브랜드와 최신트렌드의 작은 접점이라도 찾아 연결해야 하지.
그리고 이렇게 유입된 고객의 특성에 맞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하는 것. 그게 이 기획의 핵심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