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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익스프레스 케이베뉴(K-venue)에 이어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테무(TEMU)도 한국 시장에 직진출합니다. 모든 쇼핑몰 플랫폼이 그렇듯 처음으로 입점하는 셀러들의 혜택은 크기 마련인데요! 아래 아티클 확인하시고 미리 미리 입점 준비 하세요! 😉
테무 한국 셀러 오픈 마켓 입점 신청 시작! 신청 방법 & 입점 조건
테무는 중국산 제품을 직구 방식으로 판매하던 기존 사업 모델에 더해 한국 상품을 직접 유통하는 '로컬 투 로컬'(L2L)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방식은 흔히 아는 오픈 마켓과 동일한 방식인데요. 한국에 현지 재고를 보유하고 자체 주문 처리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법인, 개인 상관없이 판매자 등록이 가능하며 테무 셀러 센터 (https://kr.seller.temu.com/)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든 셀러가 바로 입점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예요. 현재 테무는 초청제 방식을 채택해 제한된 셀러에게만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국내 셀러를 대상으로 1차 입점 모집을 마쳤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아직 누구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미비합니다.
테무가 초청 방식을 택한 이유에는 셀러 품질을 관리하고, 초기 시장 진입 시 신뢰도 높은 셀러들로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1년 반 만에 한국 직진출을 결정한 이유는?
테무는 왜 계속 직진출을 부인하다가 1년 반 만에 마음을 돌렸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알리익스프레스 입니다. 이번 직진출을 알리익스프레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을 예상되는데요.
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는 각각 912만 명, 823만 명에 달했습니다. 쿠팡(3,302만 명)에 이어 나란히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테무 역시 직진출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력입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결제한 사람의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각각 8만8601원과 7만2770원으로 이었다고 밝혀졌는데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지난해 결제 추정 금액도 각각 3조6897억원과 6002억원으로, 합쳐 4조28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2조3228억원) 대비 85% 증가한 수치로 한국 소비자들의 커진 구매력이 테무의 직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해외 직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테무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크게 본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 번째 이유는 미국 관세 정책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강화로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 면세 혜택이 폐지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C커머스 업체들이 불리한 상황에 처했죠. 관세 부과 이후 미국 판로가 제한될 경우, 대체시장으로서 한국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C커머스의 한국 본격 진출, 셀러들에게 좋은 걸까?
한편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에이블리의 사외이사로 자사 대표를 임명했죠? 이렇게 야금야금 한국에 발을 넓히고 있는 C-커머스! 이런 C커머스 플랫폼들의 한국 본격 진출이 셀러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국내 오픈마켓 외에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죠. 특히 쿠팡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며 많은 셀러들이 ‘탈쿠팡’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하지만, C커머스 플랫폼들이 활성화되면 쿠팡의 독점 구조를 완화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단기적이지만 실효성 있는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초기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트래픽이 어느 정도 확보된 곳에서 판매하면 매출이 오르고 정산 주기도 매월 2번 정산으로 상대적으로 짧아 쿠팡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죠.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는 초특가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만큼,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입점 셀러뿐만 아니라 기존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셀러들도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는 상황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겠죠.
우선 테무의 한국 직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온라인 셀러들에게는 또 하나의 성장 기회가 열렸다고 생각됩니다. 초기 입점 셀러에게는 그만큼 선점 효과라는 큰 메리트가 따르기 때문에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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