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음주 문화 트렌드 현황 분석 리포트 ǀ 2025년 3월 아이앤서베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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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는 인크로스데이터랩과 아이앤서베이가 협업해 제작한 기획 리포트로 ‘2030의 음주 문화’에 대해서 분석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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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서베이는 온라인 설문 조사 서비스로 SKT의 앱/웹/Usage 데이터에 기반해 설문 결과 분석을 받아 볼 수 있어요. 아이앤서베이는 SKT의 1,600만 식별 패널을 통해 빠른 응답 수집과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AI 분석으로 단순 결과 제공이 아닌 인사이트를 도출로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해요.
코로나를 거치며, 젊은 연령 사이에서 기존의 음주 문화가 많이 변화했다고 해요. 대학가와 회사 회식에서도 집단 단위로 음주를 했던 문화에서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음주를 즐기는 트렌드로 변화했어요. 아이앤서베이를 통해 진행한 설문으로 실제 2030 사이의 음주 행태는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 음주 빈도 ǀ ‘절주’는 아니다! 81.5%가 음주를 하고 있지만, 월 1회 이내의 음주를 즐기는 2030
2030세대의 81.5%가 음주를 한다고 응답했으며, 술을 마시지 않는 비중은 18.5%로 나타났어요. 음주 빈도의 경우, ‘월에 0~1회’ 정도로 음주하는 비율이 43.0%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여성의 경우, ‘월 0~1회’의 음주 빈도 비중이 25.1%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연령별로는 30대가 20대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어요.
✅ 2030은 누구랑 술을 마실까? ǀ 술 마실 때에는 ‘친구’와 함께
그렇다면, 음주를 할 때에 2030은 누구와 술을 마실까요?
2030의 48.6%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다고 응답했어요. 그 다음으로 ‘가족(33.7%)’ > ‘연인/배우자(24.3%)’ 순으로 나타났어요.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가족’과 함께 마시는 비율이 높고, 30대의 경우 ‘연인/배우자’나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는 비중이 20대에 비해 높게 나왔어요.
✅ 때로는 ‘혼자’가 좋아
코로나 이후, 주목받는 음주 행태로는 ‘혼자’ 술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인데요. 상위 순위는 아니지만, 전체의 21.8%가 혼자 술을 마신다고 응답한 만큼, 타인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과 더불어 혼자 음주를 즐기는 문화도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혼자 음주를 하는 경우는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 술 마시는 장소는? ǀ 술 마시는 장소로 떠오른 곳은 ‘집’, 1위인 ‘술집’이어 2위 달성
2030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는 단연 ‘호프집/술집’이 1위를 차지했어요. 그 다음 순위로는 ‘집(47.1%)’이 2위를 차지했는데요. 지난번 IDL 리포트 ‘소버라이프족’ 분석 결과에서도 공통적으로 #혼술 #홈술 #홈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저도수 주류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는 ‘소버라이프족’ IDL 리포트 보러가기
3위도 ‘친구/지인의 집(23.2%)’이 차지하면서, 외부보다는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행태가 뚜렷해졌음을 알 수 있어요. 연령별로는 30대가 20대에 비해 ‘집’에서 음주하는 비율이 높게 나왔고, 지역으로 살펴보았을 때 서울, 경기에서 호프집/술집의 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어요.
✅ 2030이 선택하는 주종 ǀ 2030의 최애 주종은 ‘맥주’🍻
평소 음주를 할 때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의 경우에는 ‘맥주’가 70.4%로 1위를 차지했어요. 그 뒤로는 소주(49.2%) > 하이볼(22.6%) 순 이에요.
남성의 경우는 고도수 주류인 소주와 위스키에 대한 소비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하이볼, 와인, 칵테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보여요. 연령으로 살펴보면 20대보다 30대에서 맥주, 소주, 위스키, 와인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어요.
✅ 음주 시 음주량 ǀ 한 번 마시면 맥주는 1캔 반 정도, 소주는 한 병!
음주자들이 1회 음주 시에 주종별로 소비하는 양은 막걸리가 1,573ml로 약 2병 정도이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 다음으로는 맥주(889ml, 약 1캔 반) > 소주(390ml, 약 1병) 순 이에요.
모든 주종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소비량이 높게 나타났고, 30대가 20대보다 더 많은 양을 소비하는 것으로 보여요.
✅ 선호 음주 스타일 ǀ 저도수 주류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아요
2030의 다양해진 음주 스타일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저도수 주류 선호(54.1%)’가 54.1%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음주 빈도 문항에서 '월 0~1회'의 낮은 음주 빈도와 더불어, 저도수의 주류를 즐기는 2030세대의 음주 라이프 스타일은 ‘취하는’ 것보다 ‘즐기는’ 음주 문화 향유에 더욱 가까워요.
‘섞어 마시는 주류 선호(34.6%)’가 그 다음 순으로 취향에 맞게 나만의 레시피로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음주 행태가 부흥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건강을 고려하거나 다이어트 등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대체제로 선택되는 ‘논알콜/무알콜 주류 선호(23.2%)’는 3위를 차지했어요.
재밌는 건, 30대가 20대보다 ‘저도수 주류 및 논알콜/무알콜 주류’를 더 선호하면서도 동시에 ‘고도수 주류’를 선호하는 비율 또한 높게 나타난 점이에요.
✅ 술을 고를 때 중요 요소 ǀ 역시 ‘맛’이 가장 중요한 1순위 요소
2030 음주자들이 술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1순위 기준 ‘맛(58.6%)’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당(15.4%)’ > ‘제로칼로리(9.9%)’ 순 이에요.
30대가 20대보다 맛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저도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보여요. 한편 제로당(낮은 당)의 요소는 2030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무알콜·비알콜 주류 경험률 ǀ 10명 중 7명이 무알콜·비알콜 주류를 마셔봤다
2030 음주자 중 무알콜·비알콜 주류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9%로 나타났어요.
경험해본 브랜드로는 '카스 0.0'이 57.4%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그 다음으로 '하이트 0.0(47.9%)' > '하이네켄 0.0(26.3%)' 순 이에요.
30대가 20대보다 무알콜 주류 경험이 더 높고,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경험률이 높게 나왔어요.
✅ 숙취해소제 이용률 ǀ 숙취해소제의 이용률은 33.9%, 음주 전후에 가장 많이 섭취
그렇다면, 숙취해소제의 섭취는 어떨까요?
2030의 숙취해소제 이용률에서는 33.9%가 숙취해소제를 이용한다고 답했어요.
섭취 시점으로는 ‘음주 전후 모두(38.5%)’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그 다음으로는 ‘음주 후(28.7%)’가 차지했어요. 30대에서 음주 전후 모두 섭취한다는 비율이 20대 보다 높게 나왔고, 20대의 경우에는 음주 후에 섭취한다는 비율이 30대보다 높게 나왔어요.
✅ 숙취해소제 이용 브랜드 및 형태 ǀ 2030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취해소제 브랜드는? ‘상쾌환’, ‘컨디션’
숙취해소제를 이용하는 2030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는 ‘상쾌환(51.1%)’로 나타났어요. 그 다음으로는 ‘컨디션(47.7%)’ > ‘모닝케어(27.0%)’ 순 이에요.
숙취해소제의 형태로는 음료(49.4%)로 된 것을 가장 많이 소비해요. 또한, 숙취해소제의 브랜드와 제형 측면에서 20대보다 30대가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본 아티클은 인크로스 2025년 3월 아이앤서베이 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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