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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옥외광고 전략 - 2편 : 동선 기반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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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애드타입은 배달앱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30대 직장인의 출퇴근 동선을 분석, 주요 환승역 스크린도어 중심 미디어플래닝을 제안하며 약 6천만 원 규모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 입니다. 애드타입에서는 배달앱 서비스의 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배달앱 충성고객들의 출퇴근 동선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달앱 핵심 사용층들의 출퇴근 동선 상에 있는 매체들을 활용한 미디어 플래닝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아래에 설명드릴 배달앱 광고 맞춤형 미디어플래닝 상품들을  그대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 하였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배달앱 시리즈 이전 글 읽기 1편 : 배달앱 충성고객의 출퇴근 동선은? (클릭)

 

배달앱 옥외광고 전략 - 2편 : 동선 기반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배달앱 옥외광고 최적의 미디어플래닝 전략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 - 출근동선 타겟 매체 구성

배달앱 옥외광고 사례 - 배민

 

배달앱 옥외광고 사례 - 땡겨요

 

배달 플랫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옥외광고를 고려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매체들을 활용해야 잠재고객에게 도달 가능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배달앱의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아래의 전략을 적용한 미디어 플래닝이 필요합니다.

 

1) 코리더 전략 : 평일 출퇴근 시 일상적으로 반복 노출 가능한 매체를 활용할 것


코리더(Corridor)란, 미디어플래닝 전략 중 하나로서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많이 이동하는 출퇴근·통학 등 주요 동선 축을 의미합니다. 동일 예산으로 더 많은 관련 타깃에게 반복 노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하실 수 있습니다.

 

2) '퇴근하고 집 가서 배달 시켜 먹을까?' 고객이 배달 대한 니즈 떠올리는 맥락 및 상황(CEP)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킬 것


CEP (Category Entry Point)란, 소비자가 제품이나 브랜드를 떠올리는 순간이나 맥락,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더운 날 → 시원한 음료 → 코카콜라”라는 연결처럼, 어떤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연상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배달앱의 최적 CEP는 퇴근 시간인데요. 그 이유는  한 조사 에 따르면, 배달앱을 주로 이용하는 시간은 오후 5시~9시가 6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퇴근 시점 이라는 CEP를 활용하여 배달앱을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재 또한 퇴근 후 자연스럽게 배달앱을 떠올릴 수 있도록 " 퇴근 후, 오늘 저녁 치킨 어때요? " 와 같은 문구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광고를 유심히 볼 수 있는 대중교통 '승차'지점에서


또한 광고에 대한 주목도는 대중교통 승차 시, 하차 시 달라지게 됩니다. 흔히 대중교통 승차 시에는 대기 시간이 있어 광고를 유심히 지켜보게 되지만, 하차 시에는 곧바로 목적지를 향해 걸어나가기 때문에 광고를 볼 기회가 거의 없죠. 그렇기 때문에 퇴근 길, 잠재고객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스크린도어 앞을 주목하는 순간 에 우리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세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애드타입에서는 아래와 같이, 주요 출근동선을 타겟하는 미디어플래닝을 제안드립니다. 6천만 원 가량의 예산으로, 도심/여의도/강남 직장인들을 효과적으로 타겟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출퇴근동선 상 주요 환승역에서 환승해, 주거지역을 향하는 지하철 역 스크린도어 매체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가장 많은 승객들이 타고 내려, 노출 및 도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의 스크린도어들을 추천드립니다. 

 

[참고 - 하단 미디어플래닝 총 집행 금액]


  • 광고비 51,400,000원

  • 제작비 3,631,000원

  • 부가세 5,503,100원

  • 부가세 포함 총 금액 : 60,534,100원 (약 6천 50만 원)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

1) 서울 도심(CBD) 출퇴근 동선 추천 매체

① 을지로입구역 : 2호선 스크린도어 (시청역 방면)


② 종각역 : 1호선 스크린도어 (시청역 방면)


 


③ 종로3가역 : 1호선 스크린도어 (종각역 방면)


 


④ 동대문역사문화공원(직장지 2호선/4호선 → 거주지 5호선 환승) : 5호선 스크린도어 (청구 방향)


 


 

참고 : 서울 도심 출근동선 상 주요 환승역

 

① 당산/영등포 거주자 : 당산(9호선 → 2호선 환승)

② 은평/대조 거주자 : 연신내/불광(6호선 → 3호선 환승)

③ 가양/화곡 거주자 : 당산(9호선 → 2호선 환승)

④ 가산/독산 거주자 : 신길(1호선 → 5호선 환승), 대림(7호선 → 2호선 환승)

⑤ 천호/길동 거주자 : 동대문역사문화공원(5호선 → 2호선/4호선 환승)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

2) 여의도(YBD) 출퇴근 동선 추천 매체

 

① 여의도 : 5호선 스크린도어(신길역 방면)



 

 


② 당산(직장지 9호선 → 거주지 2호선 환승) : 2호선 스크린도어 (영등포구청역 방면)


 


③ 영등포구청(직장지 5호선 → 거주지 2호선 환승) : 2호선 스크린도어 (문래역 방면)


 

 


 

참고 : 여의도 출근동선 상 주요 환승역

 

① 가양/화곡 거주자 : 여의도(9호선  ↔  5호선 환승)

② 가산/독산 거주자 : 신길(1호선 → 5호선 환승)

③ 관악/신림 거주자 : 당산(2호선 → 9호선 환승),  영등포구청(2호선 → 5호선 환승)

④ 은평/대조 거주자 : 공덕(6호선 → 5호선 환승), 종로3가(3호선 → 5호선 환승)


 

배달앱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

3) 강남(GBD) 퇴근 직장인 타겟


① 2호선 강남역 : 2호선 스크린도어


 


② 9호선 신논현역 : 9호선 스크린도어


 

③ 신도림(2호선 → 1호선 환승) : 1호선 스크린도어 (구로방향)


 

④ 잠실(2호선 → 8호선 환승) : 8호선 스크린도어


 


⑤ 천호(8호선 → 5호선 환승) : 5호선 스크린도어(강동 방면)


 

 

참고 : 강남 출근동선 상 주요 환승역

 

① 관악/신림 거주자 : (2호선 직통)

② 가산/독산 거주자 : 대림(7호선 → 2호선 환승), 신도림(1호선 → 2호선 환승)

③ 당산/영등포 거주자 : 당산(2호선 → 9호선), 대림(7호선 → 2호선 환승),  여의도 (5호선 → 9호선 환승)

④ 송파/잠실 거주자 : 종합운동장(9호선 → 2호선 환승), 잠실(8호선 → 2호선 환승)

⑤ 천호/길동 거주자 : 잠실(8호선 → 2호선 환승), 천호 (5호선 → 8호선 환승)

⑥ 가양/화곡 거주자 : (9호선 직통)


배달앱 특화 미디어플래닝 상품으로, 우리 고객에게만 집중 타겟하세요.


[참고 - 상단 미디어플래닝 총 집행 금액]

  • 광고비 51,400,000원

  • 제작비 3,631,000원

  • 부가세 5,503,100원

  • 부가세 포함 총 금액 : 60,534,100원 (약 6천 50만 원)

     

위에서 소개드린 미디어 구성 그대로 집행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플래닝 없이, 타겟 유저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는 옥외광고 세트를 한번에 구성해보세요. 배달앱 특화 미디어플래닝 기획상품 에 관심 있으시다면, 하단의 "기획상품 문의하기" 를 눌러주세요. 애드타입의 옥외광고 전문 플래너들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배달앱 외의 다양한 도메인의 브랜드에 대해서도 최적의 미디어플래닝 전략을 수립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 주세요!

 

이상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 이었습니다. 
#옥외광고 #데이터분석 #데이터 #타겟오디언스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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