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마켓X비디오콘] 브랜드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기업의 홍보 방법 중 친근하면서도 모든 이들에게 각인되기 좋은 방법은 TV CF입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동시 노출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반복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기업의 홍보 방법 중 친근하면서도 모든 이들에게 각인되기 좋은 방법은 TV CF입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동시 노출이 가능하고 채널을 돌리다가 자연스럽게 반복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주로 브랜드 자체 인지도 향상과 제품 홍보 등을 위해 많이 활용합니다.
최근 큐마켓은 TV CF 영상 제작을 위해 비디오콘을 찾아주셨는데요. 어떤 목적으로 TV CF를 제작하려고 했는지, 영상을 통해 얻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지 등 제작기를 통해 영상 제작 외주 플랫폼의 편리함도 알아보겠습니다.
1. 큐마켓과 비디오콘의 만남
큐마켓은 동네 마트 당일 배달앱으로 식료품과 식재료를 앱으로 주문하면 주문 당일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과 관련한 제품들은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 주문 시 신선도가 떨어질지 우려하여 대부분 온라인 구매보다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는데요. 큐마켓에선 이러한 걱정 없이 그때마다 필요한 제품을 주문하면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객과 동네 마트를 연결함으로써 서로에게 윈윈이 되도록 도와주는 큐마켓, 사실 큐마켓과 비디오콘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큐마켓은 비디오콘의 콘테스트를 통해 광고 영상 4편을 제작하여 유튜브 광고를 진행했었습니다. 여러 영상을 한 번에 제작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것과 더불어 광고 영상의 클릭률 95%를 달성하여 앱 다운로드 1만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었어요. 비디오콘과 함께 이룬 성과를 믿고 이번에는 TV CF 제작 의뢰를 주셨습니다.
2. 우리 브랜드에 맞는 제작사 매칭하기
큐마켓이 TV CF를 통해 잡아야 하는 타겟은 식자재마트 점주님들과 식자재마트를 이용하는 2060까지의 넓은 연령대의 여성 소비자들이었습니다. 점주님들에겐 큐마켓을 이용하면 매장 운영이 수월해진다는 이미지가 필요했고, 소비자들에겐 동네 마트에서 저렴하게 장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인지가 필요했습니다. 큐마켓은 이러한 브랜드 인지 목표에 따라 영상 제작 필요성을 느끼고 관련하여 유사한 경험이 많은 제작사를 선정해 영상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원하는 컨셉과 연출 스타일을 기업, 브랜드 측에서 먼저 정했다고 해도 그거에 맞는 영상 제작사를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요. 각 제작사가 어떤 영상을 주로 제작하는지, 우리가 촬영하고자 하는 영상과 유사한 레퍼런스가 많은지 등 포트폴리오 확인하는 것도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 마음에 드는 제작사를 찾아도 비용이 맞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하기에 이러한 점에서 영상 제작 외주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본격적인 영상 촬영 과정
큐마켓은 특히 큐마켓 자체의 인지도 상승과 동시에 접근성이 좋은 것임을 강조해 영상을 구성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점주님과 소비자들 모두 타겟팅 해야 했기에 ‘~이렇게 좋은 일?’이라는 공통 카피를 설정해 소비자 편 2개와 점주 편 1개, 총 3개의 시리즈를 기획했는데요. 소비자 편 영상 모두 ’장보기 이렇게 좋은 일?’이라는 카피를 사용하되, 2030 대상인 ‘신혼부부 편’과 5060 대상인 ‘주부 편’으로 세분화해 제작하기로 했고, ‘점주 편’은 ‘큐마켓 이렇게 좋을 일?’이라는 카피를 사용하여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 ‘신혼부부 편’과 ‘점주 편’ 촬영 현장에 관해 얘기해볼게요.
큐마켓은 3개의 시리즈 중 ‘신혼부부 편’은 익숙한 가정집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신혼부부’ 편인 만큼 신혼부부가 신혼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상황을 연출하며 풋풋함을 살렸어요. 따뜻한 톤으로 영상이 제작되었는데,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카피를 사용하며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평소엔 장보기가 어려워 배달 음식을 자주 먹었지만, 간편하게 큐마켓을 통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하게 되었다는 상황을 연출하며, 2030 신혼부부들에게 큐마켓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어필했어요.
특히 이번 편에서는 신혼부부라는 상황에 맞게 밝고 화목한 분위기 연출을 위한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로 공간을 구성하고 채광을 주 조명으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밝은 빛을 연출하였습니다. 추가로 화분을 여러 개 배치하면서 신혼집 인테리어 느낌을 더했답니다.
‘점주 편’은 식자재 마트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큐마켓의 또 다른 타겟은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님들이기에 식자재 마트는 딱 맞는 촬영 장소였어요. ‘점주 편’에서는 고객과 매출을 더 확보하고 싶은 동네 마트 점주님들의 고민과 상황을 그렸습니다.
큐마켓은 이러한 점주님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큐마켓을 이용하게 되면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점주 타겟에게 확실하게 어필하였습니다.
‘점주 편’은 야외 촬영 장면까지 있었기에 타임 라인에 맞게 촬영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보통 긴 시간 동안 촬영되므로 변수가 발생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디오콘 영상 전문 매니저는 다수의 촬영 현장에 투입된 경험이 많기에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데요. 특이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도 클라이언트와 제작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영상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대비책이 있어도 계획대로만 되지 않는 게 촬영이기에 업체와 제작사 선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영상 전문 매니저가 현장에서 같이 호흡함으로써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고 영상의 퀄리티는 물론, 전반적인 진행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4. TV CF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담기
이러한 제작 과정을 통해 큐마켓은 ’장보기 이렇게 좋은 일?’ 이라는 동일한 카피를 사용한 소비자 편 2개와 ‘큐마켓 이렇게 좋을 일’이라는 카피의 점주 편 이렇게 총 3개의 시리즈 영상을 송출했습니다.
장보기 이렇게 좋을 일? (신혼부부 편)에서는 평일엔 배달 음식만 먹던 부부가 큐마켓을 통해 장 보고 요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장보기 이렇게 좋을 일? (주부 편)에서는 비 오는 귀찮은 날 주부가 큐마켓 배달을 통해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모습을 나타냈어요. 이렇게 좋을 일? (점주 편)에서는 손님 수 걱정인 점주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실무 교육까지 지원해준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큐마켓이 기획 단계에서 전달하고자 했던 큐마켓 플랫폼 자체의 인지도 상승과 점주님, 소비자 모두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이라는 것을 명확히 나타낸 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점주님들은 또 다른 판매 방법을 알 수 있고, 소비자들은 오프라인만큼 온라인 플랫폼의 식자재도 신선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요. 앞으로 제휴 마트와 이용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비디오콘과 협업하여 홍보 영상을 제작한 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이 단순한 홍보 영상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 확장하고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갈 거 같습니다.
큐마켓 담당자 분은 “영상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적합한 제작사를 찾는 일인데, 비디오콘은 저희와 가장 잘 맞는 곳을 추천해주고 단순히 제작사 매칭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도 끝까지 잘 해주셔서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시며 추후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비디오콘과 다시 협업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TV CF는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내에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영상에 컴팩트하게 담아내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에 관련 경험이 있는 제작자 선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하나 알아보기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영상 제작이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고민거리도 많으실 거예요. 큐마켓이 타겟에 맞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잘 전달한 것처럼 5만 명 이상의 능력 있는 제작 파트너가 있는 비디오콘과 함께한다면 빠르면서도 확실한 영상을 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상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문 매니저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