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금융 브랜드 오프라인 광고, '이곳'에 하세요. (미디어플래닝 전략과 추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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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3040 직장인 출퇴근 동선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금융브랜드 옥외광고 전략을 제안합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CBD·GBD·YBD)를 중심으로 지하철·버스·빌보드 등 매체를 조합해 지상·지하 동선을 타겟합니다.
 

 

   금융 브랜드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 및 추천 매체 한 눈에 보기

   ✓ 금융 브랜드 주요 고객의 업무지역과 주거지역 파악 필요 

   ✓ 주요 고객의 출퇴근 동선과 도보 밀집동선 상의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       

   ✓ 서울 3대 업무지역(CBD, GBD, YBD)의 매체 추천

 

 

 안녕하세요,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입니다.

 

이전 콘텐츠(1편)에서는 금융 기업들이 옥외광고를 선택하는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 결과를 분석하며, 소비자들이 어떤 순간에 금융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떠올리는지 도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인지도를 위한 상시광고와 함께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혼합 전략'을 추천드렸습니다.

 

이번 콘텐츠(2편)에서는 체류인구 데이터를 분석하여 금융브랜드 캠페인의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을 제안드립니다. 서울에서 어떤 지역을 타겟하여 어떤 매체를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구체적으로 리스트업해보겠습니다.

 

금융브랜드 미디어플래닝 전략 : 3040 남녀의 출퇴근 동선 타겟

 

금융브랜드의 주요 타겟 오디언스는 가장 경제활동이 활발한 나이대인 3040 남녀입니다. 3040 남녀의 출퇴근 동선 상에서 우리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킨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3040 남녀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은 잠실, 화곡, 천호강동, 가산구로, 당산 순으로 나타났으며, 업무지역은 주로 종로-명동, 강남역, 가산-구로, 잠실, 신촌-홍대 지역에 밀집해있습니다. 여의동 또한 한 개 동 기준 8.6만 명의 체류인구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의 거주지와 업무지를 잇는 출퇴근 동선은 위와 같이 2호선 상에 밀집해 있어, 가장 효과적인 동선으로 판단됩니다.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매체인 메트로라이브는 고객이 출퇴근 이동을 하는 도중 영상의 형태로 반복 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추천드리는 매체입니다. 

 

그 외에도 5호선, 8호선, 9호선 신분당선 상의 매체를 함께 활용한다면, 3040 금융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각인이 가능합니다.

 

 

금융 고객들의 주요 업무지역으로는 종각역 및 을지로입구역, 강남역, 여의도역 등으로 도출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금융 브랜드 고객을 타겟하기 위해서는 특히 도보 밀집동선 상에 위치한 매체를 활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드타입에서는 서울의 약 2만 개에 달하는 매체DB를 보유 중이기 때문에, 빠른 매체 확인 및 조합이 가능합니다.

 

또한 캠페인 기획 시, 다양한 형태의 매체를 조합한 미디어 플래닝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지하철 매체(역사 내, 열차 내 매체)로는 고객들의 지하 동선을 타겟할 수 있으며, 빌보드 매체 및 버스 관련 매체(차량 내부 디지털 매체, 외부 래핑 매체, 정류장 래핑 매체) 등으로는 고객들의 지상 동선을 타겟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체에 반복하여 상시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고객들이 금융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는 순간 가장 먼저 우리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금융브랜드 추천 매체 1 : 종로/서울 도심 업무지구(CBD)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매체들을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캠페인 예산 및 목표에 따라 미디어믹스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드타입에 문의하시면, 브랜드 맞춤형 세밀한 타겟팅 및 미디어 플래닝이 가능합니다. '우리 고객 및 잠재고객들에게만 효율적으로 광고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애드타입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위에서 도출된 주요 업무지역의 지상 및 지하 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 도심과 종로를 타겟할 수 있는 광고매체를 소개해드립니다.

 

1. 서울도심/종로 지상동선 : J-Live Media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서울도심/종로지역 매체는 '1호선 종각역' 인근 지상동선에 위치한 J-Live Media 매체입니다. 매체 가시권이 넓기 때문에 종각역 인근 보행자들에게 주목도 높은 노출이 가능합니다. 

 

2. 서울도심/종로 지상동선 : ME/MN-LIVE 매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서울도심/종로지역 매체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지상동선에 위치한 을지로 ME-LIVE 및 MN-LIVE 매체입니다. 싱크가 가능하여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서울도심/종로 지상동선 : 버스 노선 매체

 

세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서울도심/종로지역 매체는 종로와 강남 지상 동선을 잇는 버스 노선 매체입니다. 집행 시 서울 도심 지역과 강남 지역을 동시에 타겟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4. 서울도심/종로 지하동선 : 서울 19개 역사 지하철 사각기둥 매체

 

네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서울도심/종로지역 매체는 지하 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지하철 내부 사각기둥 매체입니다. 집행 시 서울 도심 지역 뿐만 아니라, 1호선~5호선 주요 역사들의 사각기둥 매체를 모두 집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금융브랜드 추천 매체 2 : 여의도 업무지구 (YBD) 

 

1. 여의도 지상동선 : 여의도 원센티널 디지털 전광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여의도 매체는 여의도역 인근 지상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원센티널 매체입니다. 유동인구 및 이동 차량이 많은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 위치한 LED 매체입니다. 가시권이 매우 길고 가독성이 좋아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여의도 지하동선 : 여의도역 5호선 스크린도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여의도 매체는 여의도역 내부 지하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5호선 여의도역 스크린도어 매체입니다. 여의도 출퇴근 유동인구에게 반복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3. 여의도 지하동선 : 여의도역 9호선 캔버스 9 사각기둥 매체

 

세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여의도 매체는 지하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여의도역 9호선 사각기둥 매체입니다. 8기 32면에 노출시켜 여의도 출퇴근 유동인구에게 반복적 각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금융브랜드 추천 매체 3 : 강남역(GBD)

 

1. 강남역 지상동선 : 강남 몬테소리 빌보드 디지털 전광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강남 매체는 강남역 인근 지상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몬테소리 빌딩 매체입니다. 다수의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이며, 차량이 자주 정차하는 지역으로 주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강남역 지하동선 : 강남역 2호선 PMP 디지털 매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강남 매체는 2호선 강남역 내부 지하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2호선 PMP 디지털 매체입니다. 신분당선 환승 통로 입구에 위치하여 보행자가 많은 구역에 해당하며, 선명하고 넓은 패널로 인해 주목률이 매우 높은 매체입니다.

 

3. 강남역 지하동선 : 강남역 2호선 아트 3종 디지털 매체 

 

 

세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강남 매체는 2호선 강남역 내부 지하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미디어가든 디지털 매체입니다. 강남역에서 2호선 열차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통로에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송출할 수 있어 높은 주목도를 가져갈 수 있는 매체입니다. 

 

4. 강남역 지하동선 : 강남역 신분당선 미디어가든 디지털 매체 

 

 

네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강남 매체는 신분당선 강남역 내부 지하동선을 타겟할 수 있는 미디어가든 디지털 매체입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을 연결하는 통로에 위치하여 상시 보행자가 많습니다. 여러 개의 매체에 동시에 송출되어 주목률이 매우 높은 매체입니다.

 

금융브랜드 추천 매체 4 : 버스 / 지하철 열차 내부 디지털 매체 

 

1. 버스 내부 LED 매체 

  

버스 내부 LED 매체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커버하며, 37인치의 와이드 패널로 송출됩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2.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 매체 "메트로라이브" 

 

 

 

메트로라이브는 2호선 내부 상단에 위치하여, 지하철 이용자들의 이동시간을 효과적으로 점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와이드 패널로 브랜드 필름을 영상의 형태로 주목도 높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플래닝 시 예상 노출/도달 수 등 성과 추정 데이터가 궁금하신 분은 애드타입으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실제로 지난 1년 간 금융 브랜드들이 집행한 옥외광고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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