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몰로코가 제시하는 2025년 시즈널리티 트렌드 분석. 연말연시 흐름을 움직이는 결정적 ‘타이밍’

2025.1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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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인공지능(AI) 광고 기업 몰로코가 소개하는 연말연시 마케팅 트렌드

 

 

매년 11월에서 2월까지 이어지는 연말연시 시즌은 다양한 기념일이 몰려 있는 마케팅의 황금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듣기만 해도 설렘을 주는 이 시기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광고 집행이 본격화되고, 오디언스 확보 경쟁도 빠르게 심화됩니다. 그만큼 신규 유저 유입과 매출 성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연말연시 시즌은 하나의 특정 시점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10월 말 할로윈을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성수기 기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성수기 이후에도 발렌타인데이와 설날로 이어지는 5분기(1~2월)가 뒤따르면서, 연말이 지나도 소비 분위기는 쉽게 식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 소비자 행동도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쇼핑과 여행,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활발해지고, 앱 사용 시간도 동시에 증가하죠.

 

하지만 마케터 입장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유저 활동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경쟁이 언제 가장 치열해지는지’, 그리고 ‘광고 효율이 어느 시점에서 가장 잘 나오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몰로코의 ‘2025 시즌별 전략 리포트’를 바탕으로 ‘연말연시’와 ‘5분기’ 구간에서 나타나는 유저 행동 변화와 광고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월드 가든을 넘어 독립 앱 생태계 전반의 인사이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앱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연말 시즌 트렌드


연말 시즌에는 어느 정도 반복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게임은 5분기에 신규 디바이스 출시 영향으로 다시 반등하고, 이커머스 앱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로 성과가 집중되는 모습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사용자 반응과 경쟁 환경은 해마다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앱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과거 데이터만으로 전략을 세우기보다 2025년 시즌이 실제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게임 - 연말·Q5 시즌, ‘타이밍’이 성과를 좌우한다

 


 

한국 게임 시장에서는 10월 말부터 유저 활동이 서서히 증가하고, 설날을 앞두고 다시 한번 뚜렷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반면, 12월로 갈수록 광고 비용은 낮아지고, 크리스마스와 설날 직전에는 iOS와 Android 모두에서 ROAS가 시즌 초반 대비 25~32%까지 상승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흐름에 맞춰 어떤 전략으로 마케팅에 접근하면 좋을까요?

 

몰로코 보고서를 기반으로 데이터 흐름을 종합해 보면, 연말 시즌의 UA 전략은 ‘준비-확대-유지’의 세 단계로 나눠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분기 초반에는 크리에이티브 테스트와 타겟팅 정교화에 집중해 캠페인 기반을 다지고,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유저 참여도가 가장 높은 시점을 활용해 UA 투자를 확대합니다. 그리고 리텐션 캠페인을 통해 이 모멘텀을 5분기까지 이어가며, 연말연시 이후에도 높은 참여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셜 - 연말연시 시즌 맞춤 캠페인 운영이 흐름을 만든다

 


 

한국 소셜 앱 유저의 경우, 12월까지 이용 시간이 꾸준히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수익화 지표도 함께 상승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 주간에 시즌 중 가장 높은 ROAS(+26%)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죠.

 

소셜 앱 운영 전략의 핵심은 시즌에 맞춘 크리에이티브와 이벤트 활용입니다.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춰 주기적으로 크리에이티브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 중심 캠페인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또한, 4분기부터 5분기 전반까지 각 시기에 맞는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며, 유저의 구매 의향이 가장 높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말부터 5분기까지, 성과를 잇는 운영 전략


연말연시 성과를 5분기까지 이어가기 위해서는 ‘언제, 어떤 메세지를,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에 대한 설계가 핵심입니다.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유저 행동 변화에 맞춰 지출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부터는 각 시점에 맞춰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는 시즌별 운영 전략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연말연시 전(10월~11월 초)

- Market Dynamic: CPM이 비교적 낮고, 경쟁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구간으로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를 대비한 ‘준비 구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Action Plan: 크리에이티브 테스트와 타겟팅 정교화에 집중해 초기 퍼포먼스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리마케팅 오디언스를 사전에 세팅하고, 연말연시 시즌에 활용할 시즌 맞춤형 크리에이티브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연말연시 성수기(11월 중순~12월)

- Market Dynamic: 연말 시즌의 참여도와 경쟁이 동시에 최고조에 달하는 구간입니다.

- Action Plan: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 시기에는 무작정 예산을 늘리기보다 전략적으로 캠페인의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임 분야에서는 UA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소셜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핵심 문화 이벤트에 맞춰 캠페인을 집중 집행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죠. 또한, 실시간 입찰 최적화를 통해 고가치 유저를 효율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3) 연말연시 이후/5분기 (1월~2월)

- Market Dynamic: 연말 성수기가 끝난 이후에도 5분기는 신규 유저 확보 비용 대비 효율과 유저 재참여 기회를 함께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설날 전후 시기는 추가 성과를 만들기 최적의 타이밍이죠.

- Action Plan: 연말 동안 확보한 유저를 대상으로 리텐션 캠페인을 운영하며 재참여를 유도합니다. 비용 부담이 낮아지는 시즌을 활용해, 비교적 효율적으로 다음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시즌 성과는 ▲크리에이티브 접근 방식 ▲입찰 전략 ▲예산 운영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몰로코는 AI 기반 실시간 트렌드를 활용해 CPM, ROAS, 그리고 참여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블랙프라이데이부터 5분기까지 이어지는 연말연시 시즌 흐름에 맞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5 시즌별 전략 보고서의 더 자세한 내용은 몰로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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