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략

설날 CRM, 성과 깎아먹는 실수 3가지만 피하세요

2026.0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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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설 시즌 CRM, 카피보다 ‘환경’이 반응을 깎습니다. 전 고객 일괄 발송은 금지—휴면/이탈/구매층 3그룹으로 나누고 ‘왜 지금인지’ 트리거 1줄, 랜딩은 CTA 1개로 끝내세요.

 

설 시즌만 되면 마케터들의 화면엔 이런 장면이 반복됩니다.

  • “보냈는데… 클릭이 안 오른다.”

  • “연휴 전인데 오픈율이 더 떨어진다.”

  • “설 특가인데도 반응이 미지근하다.”

 

이건 카피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설 시즌이라는 환경 자체가 ‘반응이 약해지기 쉬운 구조’라서 그래요.

 


🤔 왜 설 시즌엔 반응이 약해질까?

명절엔 고객 관심이 분산되고, ‘지금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볼게요”가 기본값이 됩니다.
게다가 모든 브랜드가 동시에 “설 특가!”를 외치니까, 

고객 입장에선 알림창이 그냥 세일 스팸처럼 느껴지기 쉬워요.

 

 

그래서 설 시즌 CRM은 “더 강하게 팔기”보다
신규 구매보다 ‘재방문 유도’를 우선 목표로 잡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한 마디로, 설 CRM은 신규 확보가 아닌 고객들의 리텐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해지는 것: 설 CRM에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1) 전 고객에게 똑같은 메시지로 한 번에 쏘지 마세요

설 시즌에 모두에게 같은 “설 인사/설 특가”를 보내면, 대부분 그냥 스킵됩니다.
최소한 이 3개만 나누면 반응이 달라져요.

  • 오랜만인 고객(휴면) : “오랜만이에요” + 가벼운 혜택

  • 최근 본/담은 고객(이탈) : “지금 확인할 이유(마감/품절/배송)”

  • 이미 산 고객(구매 경험층) : “감사 + 다음 행동(재방문/추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 템플릿]

 

  • (휴면) #{고객명}님, 오랜만이에요. 설 전에 필요한 것만 모아 추천드려요.

  • (이탈) 현재, #{고객명}님의 장바구니 {상품}, 설 전에 마감/품절 가능 있어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 (구매경험) 지난 설에 #{고객명}님께서 구매하신 {카테고리}, 올해도 많이 찾고 있어요.


2) 할인율만 말하지 말고, “왜 지금인지” 한 줄을 꼭 넣으세요

설 직전엔 “할인율”보다 마감/배송/품절이 훨씬 강한 트리거입니다.
 

[바로 쓸 수 있는 문장 템플릿] 

  • 이번 주까지만 적용돼요.

  • 오늘 주문 건까지만 설 전에 수령 가능해요.

  • 현재 A 상품 3805명이 보고 있어요.

  • 설 전 마감 전 마지막 안내입니다.

포인트 : 트리거는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메시지만 열심히 보내고, 클릭 후 화면(랜딩)을 복잡하게 두지 마세요

설 시즌엔 고객이 바쁩니다.
클릭했는데 선택지가 많으면 바로 이탈하는 경우가 생겨요! 

 

[랜딩페이지의 최소 원칙] 

 

  • CTA는 1개 (확인하기/혜택보기 중 하나)

  • 핵심 정보는 5초 안에 보이게(혜택/기간/구성)

👉 [설날 CRM 혜택 이거로 해결!


설 CRM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쉽게’입니다

  • 보낼 사람을 줄이고(최소 3그룹)

  • 지금 클릭할 이유를 한 줄로 고정하고(마감/배송/품절)

  • 클릭 후 결정을 쉽게 만들기(CTA 1개, 정보 핵심만 전달)

 

이 3가지만 막아도 설 CRM은 “인사 메시지”에서 “성과형 CRM”로 바뀝니다.

 


📦(참고자료) 설 시즌에 제일 늦어지는 지점: “뭘 혜택으로 깔지”

실무에서 캠페인이 미뤄지는 이유는 카피가 아니라 혜택/리워드 후보 정리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설 시즌엔 예산/대상별로 후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는 설날 선물 카탈로그 같은 참고자료가 필요합니다. 

  • 예산 1/3/5만원대 후보 압축

  • 임직원/ 고객 / 거래처 별 추천 정리

  • 유효기간 및 가격 정리

  • 다운로드 시 한정 추가 최대 3% 혜택 

 

필요하시다면, 자유롭게 활용해보세요! 


👉 [설날 선물 카탈로그 보기]

 

 

#crm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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