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우리 브랜드는 잘하고 있을까?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글로벌 시딩을 1,000건 이상 진행해 본 피키에서, 실제 실무자분들이 자주 놓치는 글로벌 시딩 포인트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을 진행했으나 광고 예산 대비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쳤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반대로 글로벌 시딩이 완전히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이것저것 찾아봐도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옵니다.
오늘은 글로벌 시딩을 1,000건 이상 진행해 본 피키에서, 실제 실무자분들이 자주 놓치는 글로벌 시딩 포인트들을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없는 두루뭉술한 내용은 최대한 걸러낸 뒤 시딩 진행 단계별로 알차게 구성했으니, 아래 체크리스트로 지금 진행 중인 캠페인을 점검하거나 다음 시딩을 준비할 때 바로 활용해 보세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체크리스트 7가지
[전략 설계 단계]
① 시딩 목표를 정량적으로 설정했는가?
목표 설정은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단계지만 의외로 가장 쉽게 흐려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러 레이어의 프로세스가 쌓이면서 '일단 해보자'는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 특히 정량적으로 세워진 KPI가 없으면 캠페인 종료 후 성과를 정확히 판단하고 개선할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조회수는 많이 나왔는데 이게 성공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참고할 수 있는 시딩 KPI 벤치마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② USP 발굴을 위한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딩을 진행했는가?
글로벌 시장은 한국과 언어만 다른 게 아니라 문화와 가치 우선순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USP를 발견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즉, USP가 통할지는 직접 시장에서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초반부터 하나의 메시지에 올인해서 시딩 하기보단 여러 각도의 USP를 테스트해 보아야 합니다. 이때 나노-마이크로 티어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입니다.
만약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콘텐츠로도 검증을 할 만한 조회 수가 나올지 걱정되신다면 이 아티클을 참고해 보세요!
③ 대량 물량 공세를 시도해본 적이 있는가?
소량 시딩으로는 알고리즘에 유의미한 신호를 주기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고요. 글로벌 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물량을 투입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반응 패턴을 학습해야 합니다.
실제로 틱톡샵 1위를 달리고 있는 Tarte Cosmetics도 단일 히트 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일평균 무려 800편의 콘텐츠로 알고리즘을 압도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량 물량 공세'로 알고리즘을 장악한 것이죠. Tarte뿐만 아니라 많은 K-뷰티 브랜드들도 대량 시딩으로 인지도와 전환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고요. 따라서 USP를 발굴했다면 현실적으로 200~300편 정도의 물량 공세는 꾸준히 진행해 시장을 두드려 보세요.
④ (보너스) 틱톡 최신 트렌드 관련 리소스를 꾸준히 참고하고 있는가?
싱클리나 Brand24 같은 유료 툴로 SNS 트렌드를 리서치하는 것도 좋지만 시딩을 시작할 때만 바짝 추세를 확인하는 건 늦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까지 예측하는 매체를 통해, 더욱 빨리 트렌드를 선점해야 해요.
만약 틱톡 위주의 글로벌 시딩을 진행할 예정이라면, 여러 해 동안 틱톡을 분석하며 패턴을 발견해온 곳의 피키 뉴스레터를 통해 시딩 전략을 세워보세요.
[콘텐츠 실행 단계]
⑤ UGC와 광고 사이의 톤을 유지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가?
가이드를 너무 세밀하게 짜면 광고 티가 나서 오디언스 반응이 떨어집니다. 가이드의 핵심은 UGC처럼 보이면서도 브랜드 메시지는 정확히 전달되는 톤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제품의 핵심 메시지 2~3가지를 먼저 정리하고, 반드시 언급해야 할 기능이나 해시태그는 필수 요소로 명시해 보세요. 이후 전체 가이드라인 내용이 6~7개가 되도록 다듬으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티브는 해치지 않으면서 콘텐츠 핵심 메시지는 일관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실제 피키에서 진행한 글로벌 시딩 중 조회수와 CPV 성과가 좋았던 캠페인의 가이드는 아래 형식으로 작성됐어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여러 브랜드사가 사용한 가이드의 공통점을 위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⑥ 콘텐츠를 다채널에서 재활용하고 있는가?
시딩 후 성과가 특히 좋았던 콘텐츠는 유료 광고 소재로 전환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에도 활용해 보세요. 실제 소비자의 79%는 브랜드 광고보다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전환에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네이티브 광고로 만들어 노출을 확대하거나 화이트리스트 광고로 인플루언서 계정 이름 그대로 재 노출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최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될 때 더 큰 효과를 내기 때문에,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서 광고 예산 효율을 높여 보세요.
⑦ 시딩 후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캠페인 후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지 않는 담당자분들은 없기에,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언급하진 않을게요. 다만!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등의 ‘분석 방법’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정량 지표
배송 완료율
배송 완료 대비 회수율
시딩 콘텐츠 전체 조회수
CPV
그 외 추가로 분석해야 하는 정성적인 인사이트
조회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콘텐츠의 보완 요인 자체 분석
베스트 콘텐츠 성공 요인 자체 분석
가이드에 작성된 키워드나 특정 문장 이외에 반복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는지 파악
USP 발굴을 위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대량 시딩이었다면 성과가 좋았던 USP 취합
이 모든 체크리스트 충족을 효율적으로 돕는 시딩사, ‘피키’
✅피키는 매월 1만 명의 마이크로 크리에이터가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자체 앱을 보유하고 있어, 확실하고 빠르게 대량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체 풀 퍼널 시스템으로 시딩부터 배송, 데이터 추적까지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있어요.
✅미국 현지 팀 운영을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팀원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브랜드 KPI 달성을 위한 가이드 작성부터 콘텐츠 검수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