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제작의 늪에서 마케터를 구해줄 주요 매체 AI 솔루션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 메타, 구글, 틱톡이 AI 기반의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신규 소재 투입이 필요하지만, 인력과 시간이 부족했다면 이번 콘텐츠가 분명 도움되실 거에요.
🧑🏻🎨나는 마케터인가 디자이너인가···
실무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캠페인 하나를 시작하려 해도 준비해야 할 소재 수는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매체마다 요구하는 규격은 제각각입니다. 1:1, 4:5, 9:16 등 이미지·영상 비율은 물론, 카피 길이와 텍스트 배치 기준까지 다르죠.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포맷에 맞춰 잘게 쪼개고, 다시 변형하고, 재가공하다 보면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보다 ‘리사이징’과 ‘포맷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디자이너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은 조직에서는 이 작업을 마케터가 직접 맡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간단한 배너 수정부터 영상 비율 편집, 문구 재배치까지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묻게 되죠.
“나는 지금 전략을 짜고 있는 걸까, 디자인을 하고 있는 걸까?”
반대로 전담 디자이너가 있는 환경이라 하더라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매체별 베리에이션 요청이 반복되면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늘어나고, 수정–재요청–피드백의 사이클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결국 마케터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크리에이티브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는 영역이 됩니다.

그렇다고 대충 만들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알고리즘이 반응이 좋은 소재를 학습해 타겟을 스스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알고리즘은 타겟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사람을 찾아 확장합니다.
즉, 좋은 소재가 있어야 머신러닝이 학습할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가 쌓여야 효율이 올라갑니다. 결국 소재의 퀄리티와 다양성이 곧 타겟팅 효율로 직결되는 시대가 된 셈입니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
이 흐름은 데이터로도 확인됩니다. Kantar와 WARC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는 광고 ROI의 약 49%를 설명하며,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는 그렇지 않은 광고 대비 4배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예산, 같은 매체를 집행하더라도 성과 차이를 만드는 핵심 변수가 ‘타겟’이 아니라 ‘소재’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입니다.

타겟팅 고도화나 예산 최적화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큰 레버리지는 결국, 좋은 소재를 얼마나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재 제작 부담, 이제 AI로 돌파하자!
성과를 내려면 좋은 소재를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테스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인력과 시간은 늘 한정적인데요.(특히 마케터에겐...) 이 간극을 메워주는 것이 바로 각 매체가 제공하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이미지 리사이징 / 포맷 자동 변환 / 카피 베리에이션 생성 / 영상 확장 등 마케터가 일일이 손으로 반복하던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소재 생산성과 실험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고, 그 시간을 아껴서 전략과 메시지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죠.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실무 관점에서 이미 활용도가 높고 성과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주요 솔루션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메타의 '어드밴티지+ 크리에이티브(Advantage + Creative)'
메타는 '어드밴티지+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광고 소재 제작 및 최적화를 AI 기반으로 자동화하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캠페인의 생산성과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미지·영상·텍스트 조합을 자동 생성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반응에 맞춘 다양한 변형 버전을 자동으로 제안·테스트해 광고 성과 개선을 돕습니다.

🎨자동 크리에이티브 다양화
업로드한 이미지나 영상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율 및 배경 변형, 텍스트 생성, 애니메이션 및 음악 추가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소재를 여러 화면 배치에 맞춰 자동 크롭하거나, 배경을 생성·확장해 각 지면에 최적화된 광고 버전을 만들어 줍니다.
🖌️AI 기반 텍스트 및 영상 생성
기본 텍스트(헤드라인, 설명) 입력만으로도 자동 텍스트 베리에이션 생성과 영상화 기능을 지원하며, 정적 이미지에 모션을 추가해 동영상 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동적 광고 애셋 생성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외부 제작 없이도 숏폼·영상 중심 지면까지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구글의 '애셋 스튜디오(Asset Studio)'
구글은 Google Ads 내 'Asset Studio'에 생성형 AI 기반 워크플로를 본격 통합하며, 광고 소재 제작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별도의 외부 툴 없이 Google Ads 인터페이스 안에서 이미지·영상 애셋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괄 이미지 편집 및 생성
여러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카탈로그용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나 프로모션 장면을 자동으로 구성합니다. 단순 리사이징을 넘어, 텍스트 프롬프트(ex. “배경을 겨울 풍경으로 변경”, “테이블 위에 자연스럽게 배치”)만으로 배경 교체, 오브젝트 추가·삭제, 조명 보정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컷만 보유한 상황에서도 다양한 시즌·테마별 크리에이티브 베리에이션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정지 이미지 기반 영상 애셋 생성
제품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 텍스트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짧은 동영상 애셋을 생성합니다.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모션 효과와 전환을 적용하고, 텍스트 오버레이를 더해 영상 형태로 변환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영상 편집 리소스 없이도 동영상 인벤토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YouTube 쇼츠와 같은 세로형(9:16) 지면에 적합한 영상 소재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유튜브 캠페인 확장 시 제작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틱톡의 '심포니(Symphony)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틱톡은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인 'Symphony Creative Studio'를 통해, 광고주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틱톡 스타일의 영상 소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다국어 더빙 및 AI 음성 복제 기능을 강화했으며, 한국어 음성의 자연스러움과 억양 표현력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URL to Video: 웹페이지를 숏폼 영상으로 자동 변환
브랜드 상품 상세페이지 URL이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텍스트·핵심 메시지를 분석해 틱톡에 최적화된 숏폼 광고 영상을 자동 생성합니다. 단순 슬라이드 영상이 아니라, 틱톡 특유의 템포감 있는 편집·텍스트 오버레이·전환 효과를 반영한 포맷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별도의 영상 촬영 없이도 빠르게 테스트용 크리에이티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제품 론칭이나 프로모션 시즌처럼 속도가 중요한 상황에서 반복 촬영 없이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AI 더빙 및 음성 복제: 글로벌 확장을 위한 자동 현지화
업데이트된 Symphony는 한국어를 포함한 20개 이상 언어에서 AI 음성 복제 및 다국어 더빙을 지원합니다. 기존 영상의 화자 톤을 유지한 채 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변환할 수 있어, 별도의 성우 섭외나 재촬영 없이 글로벌 버전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콘텐츠라도 국가별 틱톡 트렌드에 맞춰 배경음악, 자막 스타일, 표현 방식 등을 조정해 현지화할 수 있어, 글로벌 캠페인 운영 시 제작 리소스와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광고도 더 똑똑하게 운영하는 시대
오늘 소개한 솔루션들은 단순히 제작 시간을 줄여주는 편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반복 작업에 쓰이던 마케터의 시간을 전략적 의사결정 영역으로 옮겨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매체별 AI 크리에이티브 기능은 리사이징, 포맷 변환, 영상화, 더빙, 베리에이션 생성처럼 구조화된 반복 업무를 대신 수행합니다. 그 덕분에 마케터는 메시지 전략을 정교화하고, 테스트를 설계하며,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등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소재 제작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매체별 AI 솔루션을 단순 참고 차원이 아니라 실제 운영 프로세스 안에 편입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빠르게 테스트하고, 검증된 결과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고 그 변화의 출발점이 바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자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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