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2026년 하반기 게임 마케팅 트렌드 :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일정

2026.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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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주요 신작 라인업 분석을 통한 고관여 유저 확보 및 파이프라인 구축 가이드

 2026년 하반기, 주목해야 할 장르와 타이틀

하반기 마케팅 전략 수립의 첫 단계는 시장 분석입니다. 특히 이번 하반기는 유저의 플레이 시간을 길게 점유하는 오픈월드 및 액션 대작들이 포진해 있어, 우리 게임의 타겟 유저와 겹치지 않는지 면밀히 파악하고 미디어 믹스 전략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오픈월드 및 자유도 중심: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 출시 예정일: 11월 19일

  • 플랫폼: PS5, Xbox Series X|S

  • 시장 전망: 전 세계적인 대기 수요가 있는 타이틀입니다. 현세대기 성능을 활용한 디테일과 시리즈 최초의 여성 주인공 등장은 화제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시기에는 대규모 신규 캠페인보다는 기존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접속 보상을 통해 유저의 일간 활성 사용자(DAU) 추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액션 및 하드코어 장르: <팬텀 블레이드 제로> & <마블 울버린>
  • 팬텀 블레이드 제로 (9월 9일): '쿵푸펑크'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빠른 액션을 내세워, 조작의 재미를 중시하는 액션 게이머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마블 울버린 (가을): 성인 등급의 액션을 예고한 마블 IP 신작으로, 서구권 및 액션 어드벤처 선호 유저층의 높은 관여도가 예상됩니다.

서사 및 RPG 장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 <툼 레이더>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3분기): 대규모 전쟁보다는 소규모 파티와 모험, 스토리를 강조하며 MMORPG 유저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입니다.

  •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연내):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싱글 플레이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3가지 변화

대작들이 대중성(Mass)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때, 마케터는 명확한 취향과 로열티를 가진 타겟에 집중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2026년의 기회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1) 서브컬처 팬덤

고효율, 고관여 시장의 핵심전 세계 모바일 게임 유저 중 서브컬처 팬은 약 3%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대작 게임이 출시되어도 내 취향의 캐릭터와 서사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반기에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마케팅보다, 이 고관여 유저층을 타겟팅하여 LTV(유저 생애 가치)를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여성 게이머의 성장

아시아 및 중동 지역 게이머 중 여성의 비중이 4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캐주얼 장르뿐만 아니라 RPG, FPS 등 코어 장르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구매력을 갖춘 여성 유저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3) 맥락 타겟팅의 부상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유저 행동 추적이 제한되면서, 유저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맥락' 속에 광고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맨스 웹툰 독자에게 여성향 게임을 노출하거나, 전략 게임 커뮤니티에 시뮬레이션 게임 광고를 배치하는 것은 광고 피로도를 낮추고 전환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대안입니다.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단계별 마케팅 로드맵

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바탕으로, 게임의 생애주기에 맞춘 단계별 실무 가이드라인입니다.

Phase 1. 준비 및 사전 마케팅 (D-12주 ~ 런칭 전)
  • 목표: 시장 내 포지셔닝 확립 및 초기 팬덤 확보

  • 핵심 액션:

    • USP(Unique Selling Point) 도출: 경쟁작들과 차별화되는 우리 게임만의 핵심 재미 요소를 정의하고, 타겟 유저(성별, 연령, 취향)를 구체화합니다.

    • 사전 모객: 문자메시지(LMS)로 넓은 도달 범위를 확보하고,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캐릭터 영상이나 세계관 티저를 발송하여 유저의 기대감을 조성합니다.

Phase 2. 런칭 및 초기 마케팅 (런칭 ~ D+8주)
  • 목표: 다운로드 전환 및 초기 안착률 증대

  • 핵심 액션:

    • 전환 최적화: 알림톡을 활용해 사전 예약자에게 다운로드 링크와 쿠폰을 발송합니다. 정보성 메시지 규정을 준수하며 이탈 없는 설치를 유도합니다.

    • 오가닉 유입 강화: 앱스토어 최적화(ASO)를 통해 아이콘, 스크린샷, 소개 영상을 매력적으로 구성하여 자연 유입 효율을 높입니다.

    • 온보딩 케어: 초반 이탈을 막기 위해 브랜드 메시지로 '초보자 가이드'나 '스타터 팁'을 제공하여 게임 적응을 돕습니다.

Phase 3. 유지 및 리텐션 마케팅 (D+8주 이후)
  • 목표: 이탈 방지 및 유저 생애 가치(LTV) 확대

  • 상황: 하반기 주요 경쟁작 출시 시점과 맞물려 유저 이탈 리스크가 가장 큰 시기입니다.

  • 핵심 액션:

    • 리인게이지먼트(Re-engagement): 접속이 뜸하거나 알림을 끈 유저에게 시각적인 이미지와 버튼이 포함된 RCS 메시지로 맞춤형 복귀 혜택을 제안합니다.

    • 콘텐츠 확장: 단순 기능 업데이트가 아닌, 세계관과 스토리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유저가 게임에 계속 머물러야 할 서사적 동기를 부여합니다.

    • IP 크로스오버: 타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화제성을 환기합니다.


고관여 팬덤 확보 전략

하반기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서브컬처 및 고관여 유저가 밀집한 포스타입 활용을 제안합니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1) 플랫폼 적합성: 타겟과 구매력의 일치포스타입 유저의 73%는 여성, 57%는 Z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저의 70%가 게임을 주 관심사로 꼽았으며, 40%는 유료 후원 경험이 있는 구매력 높은 진성 유저들입니다. 이는 하반기 핵심 타겟인 여성 및 서브컬처 유저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2) 스토리텔링 마케팅: 게임 밖에서 이어지는 몰입게임 접속이 뜸해지는 시기, 포스타입에 프리퀄 웹툰이나 캐릭터 비하인드 소설을 연재하는 전략입니다. 게임 내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통해 유저를 세계관에 과몰입시킬 수 있으며, 스토리에 대한 애정은 자연스럽게 게임 복귀로 이어집니다.

3) 참여형 캠페인: 유저가 직접 만드는 콘텐츠(UGC)사용자 생성 콘텐츠는 강력한 바이럴 수단이자 리텐션 장치입니다. 포스타입에서 공식 2차 창작 공모전을 개최하거나, 팬들이 만든 팬아트를 공식 채널에 소개함으로써 유저에게 소속감과 성취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맥락 타겟팅: 거부감 없는 자연스러운 노출웹툰과 소설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오픈 팝업 배너와 네이티브 배너를 노출합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게임 광고를 배치하여, 광고 피로도 없이 진성 유저를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게임 업종 기준 최대 클릭률(CTR) 4.5%를 기록하며 높은 효율을 입증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는 다양한 대작들의 출시로 게임 시장 전체의 파이가 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우리 게임만의 색깔을 좋아하는 팬덤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는다면, 이 시기는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타겟팅과 팬덤 친화적인 마케팅 플랫폼 포스타입을 통해, 귀사의 게임을 사랑해 줄 '찐팬'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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