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노출을 넘어 "유대감"으로! 고객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브랜드의 3가지 비밀

55
0
0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화려한 기술보다 고객과의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이 브랜드를 살립니다. 대홍기획, 베이커스, X코리아 사례로 알아보는 자발적 팬덤을 만드는 3가지 마케팅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

"우리 브랜드를 손에 잡히게 해주세요"🤲

 

마케터 여러분, 요즘 캠페인을 기획하실 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어떻게 하면 돈을 쓴 만큼 확실한 인게이지먼트(참여)를 끌어낼 수 있을까?"

👾"AI가 대세라는데 우리도 무조건 써야 할까?"

 

와 같은 고민을 매일 안고 계실 거예요.

 

 

 

 

 

과거에는 매체에 돈을 태워 노출만 많이 시켜도 성과가 났지만, 이제 고객들은 일방적인 광고를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스킵해 버리죠. 눈에 보이는 숫자는 높은데,  정작 우리 브랜드의 진짜 팬은 없는 텅 빈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해, 킨코스팀이 최근 열린 'Max the Creative' 컨퍼런스에 다녀왔어요. 수많은 세션 중에서도 우리 마케터들이 당장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대홍기획, 베이커스, X코리아 3개 사의 인사이트를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의 핵심 메시지를 먼저 스포하자면,

 

화려한 기술과 매체는 거들 뿐! "결국 브랜드의 승패는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에 달려있어요"

 

 

Session1️⃣ ─ 대홍기획: 조회를 넘어 태도를 바꾸는 브랜딩

 

이날 세션 중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대홍기획 세션이었어요.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꽤 막막해 보이는, "우리 브랜드를 손에 잡히게 해주세요"였죠.

 

 

 

 

 

사례 1. 포스코(POSCO)가 보여준 콜라보의 정석!

 

철강 기업인 포스코가 '철'에 전혀 관심 없는 1020 세대를 어떻게 공략했을까요?

 

 

 

▲이미지 출처=포스코

 

 

이들은 TV 광고를 보지 않는 대신,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고  자발적인 '덕질'에 능하다는 특성에 집중했어요.📱

그래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속 무기의 특성과 포스코 철의 특성을 매칭하는 기발한 콜라보를 선보였죠. "철에는 판타지가 있다"는 메시지를 시리즈로 풀어내며,  딱딱한 B2B 기업을 1020 세대의 놀이터로 끌어들였답니다!

 

 

사례 2. KT의 유튜브 채널 리뉴얼

 

KT는 기존 대학생 구독자 위주의 채널을 2030 남성 타겟으로 전환하며 순수 오가닉 뷰 100만 달성을 목표로 삼았어요.

 

 

▲원본 이미지 출처=KT 공식 유튜브 채널 '킅킅킅'

 

 

 

재미있는 건 접근 방식이에요. 채널명부터 '킅킅킅'으로 바꾸고, '궤식가들'이라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런칭했죠.👩🏻‍🍳

 

놀랍게도 1~3화까지는 KT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대요! 오직 시청자와의 유대감을 쌓는 데 집중한 뒤, 4화부터 대놓고 PPL을 진행했다고 해요. 이미 브랜드와 구독자 간의 라포가 형성된 상태라 거부감 없이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죠.

 

 

▲캡쳐 이미지 출처=KT 공식 유튜브 채널 '킅킅킅'

 

 

대홍기획 세션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명확했어요.

 

캠페인의 목표를 단순한 '조회수'가 아니라, 브랜드와 고객 간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태도(Engagement)'의 변화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엄지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썸 스토퍼(Thumb Stopper)가 되려면, 어떤 문화와 관계를 메시지에 담을지 고민해야 해요.

또한, KT의 사례처럼  B2B 기업 역시 브랜딩이 필수적🏢이에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 비즈니스 전반에 더해지는 파급력이 훨씬 커지니까요!

 


 

 

 

 

Session2️⃣ ─ 베이커스: AI를 활용하는 명확한 '명분' 찾기

 

다음으로는 생성형 AI를 실무에 기가 막히게 적용한 영상 프로덕션 베이커스의 세션이었어요.

마케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AI 도입을 고민하지만,
👾"어설프게 쓰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 주저하게 되죠.

베이커스는 그 해답을  '명분'에서 찾았어요.

 

 

 

▲영상 출처=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

 

 

지금 보시는 빙그레의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사례와 같이, 한정된 이미지 파일만으로 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환경이나, 팍팍한 예산 속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내야 할 때 AI를 영리하게 활용했다고 해요.

 

 

 

▲영상 출처=이마트 LIVE 공식 유튜브 채널

 

 

테라 소맥타워 미니 캠페인에서는 맥주가 회오리치는 역동적인 시즐감을 AI로 구현했고, 이마트 5K Price 런칭 캠페인에서는 율곡 이이의 현대화 3D 모델링을 진행해 '고물가 시대의 합리적 가격'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전달했어요.

 

베이커스가 말하는 AI의 올바른 활용법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에요.

 

✅ "실제 촬영 카메라로는 도저히 구현할 수 없는 것",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시각적 디테일을 극대화해야 하는 것"

 

이러한 확실한 명분이 있을 때 AI를 써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Session3️⃣ ─ X: 유저를 움직이는 다이내믹한 놀이터

 

마지막으로 X(구 트위터) 세션에서는 플랫폼의 광고 상품을 활용해 유저의 자발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엿볼 수 있었어요.

 

 

▲캡쳐 이미지 출처=X(@HurMeRe) 유저의 게시글

 

 

'해시패티(Hashfetti)' 기능

유저가  특정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화면에 브랜드 관련 이펙트가 쏟아지는 시각적 효과를 줘요.🤩

짱구 스티커 사례나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사례처럼, 이 귀여운 기능은  유저들의 자발적인 구매 인증 후기를 폭발적으로 이끌어내며 엄청난 언드 미디어 효과를 창출했어요.

 

 

 

 

▲캡쳐 이미지 출처=X(@kangdel4) 이벤트 게시글

 

 

그록(Grok) 활용

또한, X의 생성형 AI인 '그록(Grok)'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사례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한 곰탕 밀키트 브랜드는 댓글 이벤트에 그록을 결합해 유저들의 뜨거운 참여를 유도했는데요. 이벤트에 남겨진 수많은 참여 댓글 중에서🤖 AI인 그록이 직접 재미있게 당첨자를 선정해 주는 신선한 방식이었죠!

 

 

유저 입장에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단순한 광고성 이벤트 참여가 아니라,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티키타카 소통하며 마치 하나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는 듯한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처럼 그 매체에서만 할 수 있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결국, 본질은 유대감!✨

 

이번 컨퍼런스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유대감을 선택하겠어요.

포스코와 KT는 콘텐츠를 통해 타겟 세대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고🤝 베이커스는 AI라는 훌륭한 도구로 브랜드의 메시지를 더 매력적으로 포장했으며, X코리아는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놀고 소통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었죠.

 

 

 

▲원본 이미지 출처=킨코스팀 직접 촬영

 

 

 

 

우리 브랜드의 현황을 한 번 진단해 볼까요?🪄

 

지금 진행 중인 마케팅이 단순히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외치고 있는 건 아닌지, 혹은 뚜렷한 명분 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AI나 새로운 플랫폼을 기웃거리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고객의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열게 만드는 건,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전달되는 진정성과 유대감이에요.

이번 달에는 우리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고객과  어떻게 정서적인 라포를 형성할 수 있을지, 그 본질적인 고민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브랜딩 여정을 킨코스가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 소식은 유익했나요?

 

오늘 전달드린 소식은 유익했나요? 킨코스를 만나면 최신 인사이트를 보다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킨코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고민해결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1초 만에 착!" 매장 부착율을 높이는 '디테일'의 힘
전국 매장에 배포되는 수만 장의 포스터, 걱정없이 부착할 수 있는 비결을 확인해 보세요!
 

 

 

 

[D-1의 기적] "내일 오픈인데 1만 개를 언제 다 포장하죠?"

팝업스토어 오픈 하루 전, 포장 지옥에 눈앞이 깜깜하다면 킨코스를 찾아야 할 때!

 

 

 

#마케팅트렌드 #브랜딩 #팬덤마케팅 #고객유대감 #맥스더크리에이티브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록 인사이트가 커집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