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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토리

[O'story] G마켓, 플랫폼에 온도를 더하다

2026.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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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UPDATE · 지금] 플랫폼에 온도를 더하는 G마켓 앰배서더의 이야기를 오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UPDATE · 지금
"브랜드의 지금을 가까이서 들여다봅니다."
 


 

Editor’s Note🧡
G마켓은 20년 넘게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오픈마켓입니다. 지금의 G마켓은 물류·데이터·셀러 지원 체계를 다시 정비하며, ‘다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어요. 그리고 검색을 넘어 콘텐츠로 발견하는 쇼핑의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G마켓 앰배서더’를 통해 플랫폼에 온도를 더하고자 합니다. 이번 오스토리에서는 사람의 경험과 취향이 연결되는 추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G마켓 앰배서더가 만들어갈 새로운 쇼핑의 장면을 함께 담아봅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 쇼핑은 ‘검색해서 사는 일’에서, 누군가의 취향과 경험을 따라 ‘발견하는 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 G마켓은 이 흐름을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플랫폼이 다시 ‘추천’을 설계할 기회로 해석합니다.
  • 그래서 선택한 방식이 ‘G마켓 앰배서더’. 상품을 나열하기보다, 사람의 언어로 설득되는 쇼핑의 장면을 만들고자 합니다.



1. G마켓은 워낙 익숙한 이름인데요. 요즘의 G마켓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어떤 플랫폼인가요?

G마켓을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20년 넘게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오픈마켓이면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플랫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저희가 집중하는 건 겉으로 보이는 변화보다, 안쪽의 체질을 탄탄하게 다지는 일이에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그룹의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물류·데이터·셀러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더 좋아진 경험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정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셀러와 고객이 함께 커지는 구조를 더 선명하게 만들고 있어요. 셀러들이 ‘라자다’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판로를 넓히고, ‘G락페’ 같은 대형 프로모션과 브랜드 캠페인으로 고객이 G마켓을 만나는 순간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의 G마켓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 위에 더 큰 가능성을 덧붙이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검색 기반 구매'에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의 추천을 통한 구매'로 바뀌고 있잖아요. G마켓은 이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기회로 보고 있나요?

요즘 이커머스 시장을 보면, ‘검색해서 사는 쇼핑’에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의 추천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발견하는 '발견형 쇼핑'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느껴요. 예전에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사양과 가격을 비교해 가장 합리적인 답을 찾는 방식이 자연스러웠다면,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고객들은 단순히 최저가나 스펙만 소비하지 않습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실제로 써본 경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그 안에 담긴 스토리를 통해 “이건 나에게도 필요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먼저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쇼핑의 기준이 ‘상품’ 중심에서 경험과 취향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봅니다. G마켓은 이 변화를 단순한 트렌드로 흘려보내기보다,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기회로 보고 있어요. 크리에이터에게는 더 넓은 무대에서 콘텐츠 역량과 브랜딩을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신뢰도 높은 추천 콘텐츠로 더 입체적인 쇼핑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3. 그 변화 속에서 G마켓이 내린 선택이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앰배서더’였는데요. 이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이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건, 한마디로 말하면 ‘플랫폼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에요. 이커머스는 정보는 많지만 마음이 닿지 않는 공간이 되기 쉽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앰배서더를 선택한 이유도, 화면 너머에서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추천의 흐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G마켓 뷰티 앰배서더 1기

 

저희가 바라는 건 단순히 상품을 더 많이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에요. 상품이 나열되는 순간 쇼핑은 다시 ‘비교’로 돌아가 버리거든요. 대신 크리에이터의 일상과 취향 속에서 G마켓의 상품이 어떤 순간에 자연스럽게 쓰이고, 어떤 맥락에서 설득력을 갖는지를 보여주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고객은 ‘정보’를 얻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더 쉽게 할 수 있고요. 결국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G마켓이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경험이 오가는 쇼핑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선택입니다.





“화면 너머에서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추천의 흐름을 만들고 싶었어요.”



4. 그럼 G마켓 앰배서더는 어떤 프로그램인지부터 짚어볼게요. 어떤 사람을 모집하고, 활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어떤 지원이 제공되나요?

G마켓 앰배서더는 한마디로, G마켓을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플랫폼의 일상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팔로워 숫자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있어요. G마켓을 애정 있게 이용해왔고, SNS에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기록하는 걸 즐기는 분들이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 분야는 식품, 뷰티, 일상(육아·주방·생활·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진행돼요.

 

 

활동은 약 8개월(3월 말 ~ 12월 초) 동안 이어집니다.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G마켓의 파트너로서 꾸준히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방식은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하는 ‘주간 미션’ 형태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상품을 받아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G마켓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콘텐츠로 풀어내는 방식이에요. 브랜드 협찬 상품 또는 G마켓 제공 활동비로 직접 구매한 선호 상품을 리뷰하고, G마켓이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현장 후기를 전하기도 합니다. 또 신규 서비스를 가장 먼저 이용해 보고 리뷰하게 되는 것도 큰 포인트예요.

 

그리고 앰배서더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동 지원금, 다양한 브랜드 상품 제공, 오프라인 행사 우선 초청, 월간 우수 활동 시상, 여기에 앰배서더만을 위한 전용 시크릿 혜택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5.  콘텐츠가 구매에 영향을 주는 시대일수록 결국 관건은 ‘좋은 리뷰’잖아요. G마켓이 생각하는 좋은 리뷰의 기준은 뭔가요?


좋은 리뷰는 별점이 높은 리뷰가 아니라,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의 시간을 줄여주는 리뷰라고 생각해요. 장바구니 앞에서 망설이는 순간, 고객이 진짜 알고 싶은 건 “이게 좋은가요?”가 아니라 “나한테 맞을까요?”이거든요.

그래서 기준은 명확해요. 이 제품이 어떤 상황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지, 반대로 어떤 환경에서는 기대와 다를 수 있는지. 또 어떤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비추천하는지를 솔직하게 말해주는 리뷰요. “모두에게 좋아요”보다 “이런 생활 패턴이라면 만족도가 높고, 이런 경우라면 다른 선택이 더 나을 수 있다”처럼 맥락이 있는 이야기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가격도 마찬가지예요. “싸요/비싸요”가 아니라, 가격 대비 어떤 지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인지를 짚어주는 리뷰가 고객의 결정을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결국 좋은 리뷰는 감탄으로 끝나는 글이 아니라, 고민을 정리해주고 선택을 도와주는 정보라고 생각해요.




“좋은 리뷰는 별점이 높은 리뷰가 아니라,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의 시간을 줄여주는 리뷰라고 생각해요.”



6. 말씀하신 ‘좋은 리뷰’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이번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 미션이나 운영 방식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리뷰’는 억지로 만들어지기보다, 충분히 경험하고 자기 방식으로 말할 수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믿어요. 그래서 이번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단기성 홍보 프로그램과 다르게, ‘지속성’과 ‘자율성’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지속성입니다. 한 번 노출하고 끝나는 구조에서는 리뷰가 쉽게 ‘홍보’가 되기 마련이잖아요. 저희는 그 지점을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 시즌 동안 꾸준히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이 콘텐츠의 설득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자율성. 브랜드 협찬만으로는 ‘내가 정말 써보고 싶었던 제품’과 결이 달라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협찬 외에도 별도의 활동비를 지급해,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관심 있는 상품을 직접 골라보고 그 소비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해진 홍보 문구를 나열하기보다, 각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작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에요.





7. 마지막으로, 이번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 가장 자신 있는 차별점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나요?

이번 앰배서더 프로그램에서 가장 자신 있는 차별점은 일회성 관계를 넘어서는 ‘긴 호흡의 파트너십’입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협업이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관계로 발전시키고자 해요.

또 이 파트너십이 화면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도록, 플랫폼과 직접 교류하는 경험도 더했습니다. G마켓 오프라인 행사 초청과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G마켓 앰배서더 공식 소셜 계정과의 콘텐츠 연계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더 넓게 확장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어요.

저희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하나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방식을 더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에요. 궁극적으로 G마켓이 지향하는 건 상품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사람의 경험과 취향이 연결되는 쇼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여정을 앰배서더들과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G마켓 #오스토리 #G마켓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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